대전하나시티즌 정태희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28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2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학대피해시설 입소 아동 심리 건강 지원과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장애인 생활비로 쓰일 예정이다. /대전=이한영기자
이한영 기자
hy7337@hanmail.net
대전하나시티즌 정태희 이사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28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2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학대피해시설 입소 아동 심리 건강 지원과 동절기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장애인 생활비로 쓰일 예정이다. /대전=이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