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4일 오전 11시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대전상의 회장단과 대전세종충남 경제단체협의회 단체장, 사무국 임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등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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