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도내 취약계층을 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홍보와 인식 확산을 위한 '충북사회적기업 페스티벌'이 열린 16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가운데, 체험관에 나온 시민들이 아이들의 생태학습에 쓰이는 도구를 직접 만들고 있다. /권보람기자 boram0213@ccdailynews.com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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