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대표 김윤경씨

[충청일보] 영동읍 계산리에 위치한 ㈜지명(대표 김윤경)에서 지난 31일 영동군민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지명은 지난 2월 군민장학회에 3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두 번째 장학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 대표는 "지역 사회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분기 마다 3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말했다.

/영동=박병훈기자


▲ 김윤경대표.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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