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지역 특화작목 전문농업인 76명이 배출됐다.

음성군의 특화작목인 고추, 복숭아, 수박재배농업인 112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개월동안 2007년 음성특화작목대학을 운영해 최종평가시험을 거쳐 이들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

지난2일 열린 수료식에는 △고추 과정 전복규(생극면) △복숭아 과정 김현주(감곡면) △수박 과정 김경호(금왕읍) 씨 등 총 10명이 성적우수상을 받았다./음성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