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에너지 '미래와 희망' 후원금 전달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 조용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한 빈곤아동들을 위한 '미래와 희망'후원금을 정우택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를 통해 미래의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도내 빈곤 아동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한편, 충청에너지서비스는 도내 기반을 둔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기 위해 '사회적배려대상자 가스요금 감면', '가스시설 무상 점검', '자원봉사활동', '각종 사회단체 후원'등 다양하고 활발한 지역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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