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기자 여러분, 추석연휴 동안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연휴 마지말 날이자 추석 다음날(13일) 출근 입니다. 기사는 평소 일요일처럼 당일 오전에 마감입니다.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