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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35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월요일아침에] 고통의 삶에도 봄날은 온다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갈대숲 가장자리 조그만 물웅덩이에 하얀 눈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본적이 있다. 땅 아래 숨죽여 흐르는 물위로 수면은 얼어붙어 살얼음을 이루고 그 위로 또 한 겹 솜털 같은 눈이 덮이면 눈은 다시 눈 위로 쌓이려 허공
충청일보   2020-03-29
[월요일아침에] 치유의 시간
[월요일아침에] 김영애 수필가며칠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자 정보 알림 문자가 뜸했다. 딩동! 날라 온 문자에 현재 추가 확진 자 없음이라고 왔다. 이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을까, 나도 모르게 손을 모아 감사의 기도를 읊조린다. 남쪽으로부터 들려오는 꽃
충청일보   2020-03-22
[월요일아침에] 코로나 블루
[월요일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지난 1월 하순부터 중국 우한에서 전염되어 우리나라에 불기 시작한 코로나19의 바람은 3월 중순까지도 거의 회오리바람 단계로 아직도 계속 몰아치고 있다. 이러한 동향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
충청일보   2020-03-15
[월요일아침에] 한 계단씩 불안의 지평을 뛰어넘자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심각한 기상이변 탓에 유난히 날씨가 따뜻하고 눈도 내리지 않아 우리의 하얀 추억을 빼앗겨 버린 겨울, 그 계절이 지나가는 끝자락에 우리의 코끝이 상큼한 봄 내음으로 싱그러워야 할 지금, 눈을 뜨면 코로나바이러스가 걱
충청일보   2020-03-01
[월요일아침에] 창밖에는 봄
[월요일 아침에] 김영애 수필가첫눈 한번 제대로 내려주지 않아서 미련이 남아 있던 겨울이었는데 이틀에 걸쳐서 눈이 펑펑 내렸다. 베란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우암산의 설경이 근사하다. 며칠이 지나도 잔설이 남아 있는 우암산은 한 폭의 동양화를 그려냈다.
충청일보   2020-02-23
[월요일아침에] DNA 경제 시대의 빅3
[월요일 아침에] 이태욱 한국 교원대 교수최근 들어 우리나라가 예전처럼 다시 한 번 경제적으로 부흥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창출시스템을 구축하고 강력한 미래세대에 대비한 성장 동력 아이템들을 찾는 일들로 인해 많이 바빠지고 있다. 특히 2019년 후반
충청일보   2020-02-16
[월요일아침에] 남자의 눈물
[월요일 아침에] 김영애 수필가 나는 요즘 트로트 가요에 푹 빠져서 산다. 쿵짝쿵짝 신나는 리듬감은 축 쳐져 있는 마음을 신바람 나게 해주고 하나같이 내 인생 주제곡 같은 노랫말들은 마음에 와서 착착 안긴다. 부모님들 세대에만 좋아하는 노래들이라고 생
충청일보   2020-02-09
[월요일아침에] 2020, 비상의 기쁨을 향하여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인데 실천하지도 못할 목표만 욕심을 앞세워 계획한 것 같아서 후회막급이다. 혹자들은 ‘후회’란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뉘우치는 의미이기 때문에 좋은 감정이라고 말을 하
충청일보   2020-01-31
[월요일아침에] ‘좋아요’ 구독의 불편한 진실
[월요일 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요즘 우리 주변에서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이용하는 SNS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해서 그야말로 ‘SNS의 홍수’인 시
충청일보   2020-01-19
[월요일아침에] 꿈 많은 그대들을 위해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2020년 새해가 밝아왔다. 그리고 저문 하늘 속으로 가라앉은 노을처럼 내 뜨겁던 2019년 삶의 열정은 순식간에 과거 속으로 파묻혀 버렸다. 굳이 어떤 서설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아쉽게 지나가 버린 것에 대한 여운이
충청일보   2020-01-05
[월요일아침에] 12월의 종착역
[월요일 아침에] 김영애 수필가정신없이 달려온 시간의 열차는 이제 곧 12월의 종착역에 도착을 한다. 돌이켜보니 나는 또 무임승차를 한 채로 빈 몸만 실고 달려왔다.수없는 정거장과 간이역을 거치면서 숨 가쁘게 달려왔지만 남는 것은 회한과 아쉬움뿐이다.
충청일보   2019-12-29
[월요일아침에] 제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 교사 교육의 방향
[월요일 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영국에서 시작한 제1차산업혁명은 18세기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 발명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증기기관의 발명은 그동안 가내수공업 형태로 이루어지던 공업 방식을 공장에서 이루어지는 기계공업의 형태로 변화시키면서 1차
충청일보   2019-12-22
[월요일아침에] 겨울 환타지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차가운 바람 스쳐가는 겨울 빈 들에서면 지난 가을 말 못한 슬픈 고백들이 아린 가슴속으로 파고든다. 무슨 사연으로 그렇게 숨 가쁘게 치달으며 살았을까? 이 맘 때쯤이면 우리 모두는 나름대로의 현실로 돌아가야 하는 이
충청일보   2019-12-08
[월요일아침에] 내 마음속의 명곡
[월요일아침에] 김영애 수필가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길목은 언제나 쓸쓸하다. 그 때도 이맘때 즈음이었다. 여고생의 감수성은 늦가을의 감성에 푹 빠져있었다. 창밖에는 낙엽위로 가을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긴 머리를 찰랑대며 음악 교생 선생님이 교
충청일보   2019-12-01
[월요일아침에] 메이킹 교육
[월요일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최근 들어서 우리 주변에 교육 분야의 패러다임이 많이 변화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무엇보다 지필 위주의 인쇄 매체인 교과서 중심의 교육환경과 지식으로 정립되는 교육과정과 교수이론들이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있는 실정
충청일보   2019-11-24
[월요일아침에] 떠나는 삶속의 성숙함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갈색으로 물든 잎새들이 지난날의 아쉬움을 달래듯 바람에 온 몸을 실어 거리에 나뒹굴고 있다. 뜨거운 목마름과 아우성만을 던져주고 간 여름날은 우리를 유혹했지만, 가을의 길목 어디에선가 시인 자크 프레베르가 노랫말을
충청일보   2019-11-10
[월요일아침에] NASA 화성 탑승권
[월요일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우리는 예전부터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보면서 많은 꿈과 이상을 키워왔다. 특히 밤하늘의 많은 별들 중 유난히 붉은 별을 우리 조상들은 화성(火星)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그 후 많은 과학자들이 화성에서의 인간 거주
충청일보   2019-10-25
[월요일아침에]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월요일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선선하다. 한여름의 꽃들이 우수수 진자리에 낙엽들이 나뒹구는 거리의 풍경은 무엇인가 중요한 것이 물러가고 갑자기 비어 버린 듯 적막감이 밀려온다. 행여 흐르는 시간의 포만감에 빠져 허우적거리지
충청일보   2019-10-13
[월요일아침에] 하롱만의 일몰
[월요일 아침에] 김영애 수필가가을을 뒤로한 채 여행을 떠났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뜨거운 여름에 몸과 마음을 푹 담그고 떠나온 곳에 대한 생각도 두고 온 것들에 대한 상념도 모두 잊고 시간을 보냈다.계절을 순서대로만 살다가 가을에서 여름으로 역행을 해
충청일보   2019-10-06
[월요일아침에] 마쌤의 인생 2막
[월요일 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있는 중국의 세계적인 기업 '알리바바' 그룹회장인 마윈이 2019년 9월 10일에 공식 은퇴를 하였다. 그의 중국식 이름은 마윈, 한자로는 馬雲(마운)으로 1964년 9월 10
충청일보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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