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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06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월요일아침에]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을 위한 서시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오월의 꽃향기가 그립다. 가끔씩 내리는 빗줄기와 그 틈새로 파고드는 여름날의 무더운 열기가 우리를 지치게 한다. 해마다 여름이면 더위에 굴종해야만 하는 나는 올해도 계절의 순환에 따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만이 최소한
충청일보   2019-06-23
[월요일아침에] 위로가 되다
[월요일 아침에] 김영애 수필가봄이라고는 하지만 여름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를 달고 살았다. 마음의 온도까지 일교차가 심해서 감기는 수시로 몸살이 되었다. 봄에는 밖에 온도 보다 실내 온도가 낮아서 썰렁하다. 녹음방초하고 꽃이 피고
충청일보   2019-06-16
[월요일아침에] G2의 무역전쟁
[월요일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작년 후반기부터 시작된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 마찰이 처음에는 2019년 상반기까지 여러 차례 양국의 고위 당국자들이 회담을 통해 무엇인지 생각보다 빨리 상호 타협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다. 그러나 회의 결과
충청일보   2019-06-09
[월요일아침에] 예지가 넘치는 오월은 ‘감사의 달’이다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해마다 오월이 오면 사람들은 오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주저함 없이 읊어댄다. 온 세상이 행복과 기쁨으로만 충만할 것 같은 시기이다. 마냥 설레기보다는 우리는 자신에게 돌아갈 수 있는 진정한 모습과 언젠가 한 번쯤은
충청일보   2019-05-24
[월요일아침에] 안경을 바꾸다
[월요일아침에] 김영애 수필가푸른 제복의 여름은 점령군처럼 봄을 장악해버렸다. 어느 날 갑자기 봄을 점령한 여름은 거침없이 짙푸르게 물들여가고 있다. 수군수군 거리며 다투어 피었던 꽃들에게 이젠 봄날을 가슴에 묻으라한다. 초록을 물들이는 바람들이 꽃들
충청일보   2019-05-17
[월요일아침에] 알파벳의 무한도전
[월요일 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우리가 잘 아는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인 구글(Google)은 2015년 8월에 구글과 구글 계열회사를 묶는 지주회사로 '알파벳(Alphabet)'을 설립하였다. 알파벳 지주회사의 사업 영역은 기존의
충청일보   2019-05-10
[월요일아침에] 부활의 푸르름이여!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이제 대지는 겨우내 부스스해진 머리와 몸을 추스르고 제철을 만난 듯 푸르다. 푸르름이 곧 아름다움 자체라도 되듯이 세상의 모든 나무와 풀과 꽃들은 제 나름대로의 빛깔과 향기를 뽐내려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이들이 없
충청일보   2019-04-25
[월요일아침에] 초콜렛
[월요일아침에] 김영애 수필가누구일까? 내 마음을 이토록 설레게 하는 이는 어떤 사람일까! 출근을 하고 업무 준비를 하는 내내 가슴이 두근두근 콩당콩당 거린다. 얼마만일까, 알 수 없는 이 묘한 감정이 마음을 온통 뒤흔든다. 메모지 한 장이라도 남기면
충청일보   2019-04-19
[월요일아침에] 아마존의 교훈
[월요일 아침에]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여러 가지 필요한 것들이 많겠지만 그중에서도 꼭 소중한 것 하나를 꼽는다면 아마 우리가 호흡하는데 필요한 공기일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숨을 잠시 동안이라도 쉬지 못한다면 우리 생명이
충청일보   2019-04-12
[월요일아침에] 잘못된 규제에 순응하려 하지 말자
[박기태 건양대 교수] 우리는 누구나 봄을 기다린다. 나도 해마다 이맘때면 상춘(賞春)을 위해 봄이 오는 발자국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렇지만 기상학적인 봄의 시작은 나의 감정 따위와 거리가 먼 것 같다. 나의 봄은 내 가슴속에 고동치는 소리와 함께
충청일보   2019-03-29
[월요일아침에] 황새의 귀향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2주일 전에 TV 방송으로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오십여 년 가까이 자연 상태의 우리 주변에서 완전히 사라졌던 황새가 각고의 노력으로 서서히 복원되어 이제는 우리나라 자연 상태에서도 가끔 만날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다큐멘터리
충청일보   2019-03-15
[월요일아침에] 동백꽃 연정
[김영애 수필가] 늦은 가을 미처 겨울을 준비하지 않은 마음 틈새로 바람이 헤집고 들어왔다. 겨울로 가는 길목의 추위는 늘 마음의 한기를 먼저 체감하게 한다. 마음으로 느껴지는 한기는 쓸쓸해진다. 그 무렵 오랫동안 격조하게 재냈던 사람에게 연락을 해서
충청일보   2019-03-08
[월요일아침에] 인생설계에서 자기 계발 전략
[박기태 건양대 교수] 긴긴 겨울의 황량함이 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듯 아쉬움을 토로하려 하고 싱그러운 초봄의 내음들이 우리의 코끝을 간지럽힐 때면 먼 옛날 원시인들이 동굴 속에서 봄을 기다리며 품었을 희망에 편승하고 싶은 생각까지 든다. 그런 까닭인지는
충청일보   2019-02-28
[월요일아침에] 복을 담다
[김영애 수필가] 나는 옛날 사람처럼 음력으로 구정 설이 지나서야 비로소 한해가 시작되는 생각이 든다. 내 생일을 음력 구월 초이틀 날로 정하고 지내서 인가보다. 음력과 양력이 혼동 되어서 가족들이 내 생일을 잊고 지날 때도 있었다. 그 후로는 달력에
충청일보   2019-02-22
[월요일아침에] 교육강국의 불편한 진실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얼마전 그동안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한편의 TV드라마가 끝나면서 그것과 관련된 교육에 관한 이야기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다. TV 드라마에서는 우리나라 일부 상류계층의 비뚤어진 교육과열을 풍자하면서 그로 인해 야기된 문제점과 연
충청일보   2019-02-15
[월요일아침에] 삶의 어떤 경우에도 '다시'를 외쳐보자
[박기태 건양대 교수] 세월 참 빠르다. 엊그제 새로운 각오로 기해년 새 아침을 맞이한 것 같은데 벌써 달력의 첫 장이 이별을 고하려 하니 말이다. 우리는 매년 아쉬움 속에서 한 해를 보내면서, 다가 올 날들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며 새해를 시작한다.
충청일보   2019-01-25
[월요일아침에] 감정을 조율하다
[김영애 수필가]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그녀에게 한 번도 눈길을 주지 않았다. 내 눈치를 슬금슬금 보면서 나를 따라다니는데도 나는 주방으로 화장실로 찬바람을 쌩쌩 내면서 출근준비를 하고 있었다. 습관처럼 안아주면서 모닝인사로 입을 맞추기는커녕 눈도
충청일보   2019-01-18
[월요일아침에] 16년만의 귀환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희망찬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 온 국민이 항상 바라듯이 금년 한 해가 큰 사건과 사고 없이 잘 지내면서 나라 경제도 많이 나아지기를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된다. 그렇지만 2018년 중반 이후부터 전 세계
충청일보   2019-01-11
[월요일아침에] 2019년은 자기완성을 위한 노력의 해가 되길 바라며
[박기태 건양대 교수] 어느덧 2018년 한해가 저물어 가고 2019 기해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흔히들 새해를 맞이하면서 너나 할 것 없이 인구에 회자되는 객쩍은 사설들로 마음 설레며 기분 들뜨기 마련인데, 그러기보다는 차분한 마음으로 지난 세월에
충청일보   2018-12-28
[월요일아침에] 나비야, 안녕!
[김영애 수필가] 딱 한번 눈이 마주친 이후로는 그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 눈이라도 얼핏 마주쳤으니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내내 궁금한 마음으로 답답했을 거였다. 불침번을 서듯이 그를 만나기 위해 수시로 주시하면서 촉각을 곤두세웠었다. 그러던 어느 날
충청일보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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