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기고
데스크시각
교육의눈
충청논단
충청칼럼
충청광장
충청의창
세상을보며
월요일아침에
수요단상
목요사색
충청시론
충청시평
살며생각하며
생활안전이야기
내일을열며
우리말알기
오병익칼럼
김진웅칼럼
백목련
의학칼럼
김재영칼럼
이진영칼럼
세월에 새긴 그림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신찬인칼럼
충청산책
똑똑한 임신 행복한 출산
김종원의 생각너머
건강칼럼
충청돋보기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기사 (전체 131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목요사색] 영원히 기억될 2등
[목요사색] 권신원 前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1등만 기억하는 세상'이라는 말이 있다. 현대의 경쟁 사회를 대표하는 말로 승부가 존재하는 세계에서 오직 승자에게만 가치를 부여하는 웃지 못할 사회 풍토이다. 특히 스포츠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충청일보   2019-06-19
[목요사색] 수직적 세계와 수평적 세계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를 거론하면 빠지지 않는 게 히딩크 당시 대표팀 감독의 리더십이다. 그가 대표팀에 주문했다던 경기장에서 선수 간 반말하기는 이채롭다. 상하 관계인 한국적 조직문화 때문에 활발하지 못한 소통을
충청일보   2019-06-12
[목요사색] 젊어서 하는 고생과 베버의 법칙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봄날의 꽃잔치가 끝나는가 했더니, 때 이른 여름이다. 동백 산수유를 시작으로 매화 목련 진달래 벚꽃, 철쭉이 피고 지더니 이제 장미의 계절이 왔다. 먼저 피는 꽃도 있고 늦게 피는 꽃도 있다. 잎이 먼저 나오고 나서야 꽃이
충청일보   2019-05-29
[목요사색] 홍도 여행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스무 살이 넘고서는 늘 너무 나이가 들어버렸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던 것 같다. 삼십 대 후반을 같이했던 옛 직장동료들과 여행을 떠났다. 어이없지만 삼십 대 때도 우리는 너무 나이가 들어 이제 뭘 새로 할 수 있겠냐며 지나간
충청일보   2019-05-01
[목요사색] 말을 좋게 합시다
[목요사색] 권신원 前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속담이 있다. 말의 중요성을 강조한 속담으로 말을 함에 있어서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또는 반대로 화를 입을 수도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얼마 전
충청일보   2019-04-24
[목요사색] 벚꽃 지는 봄밤에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어둠이 내린 무심천변에 봄비가 내린다. 지난 주말 절정을 이룬 벚꽃으로 걷기도 힘들게 붐볐던 인파는 간곳없고 비 내리는 무심천변의 벚꽃길은 어둠에 잠겨있다. 가로등 불빛 아래 아직 남아있는 꽃잎과 이제 돋아나는 작은 이파리
충청일보   2019-04-17
[목요사색] 이모작의 조건
[정우천 입시학원장] 15학번으로 철 늦게 간호학과에 입학했던 절친이 지난 2월에 학업을 마치고, 종합병원 중환자실 근무를 시작했다. 젊은이도 체력적으로 감당하기 쉽지 않은 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친구의 도전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화제다. 주변 동년
충청일보   2019-04-03
[목요사색] 미세먼지의 습격
[권신원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미세먼지 때문에 온 나라가 몸살을 앓고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할 거 없이 마스크를 하고 다니고, 집집마다 창문은 굳게 닫혀 있으며, 가급적이면 외부 활동하기를 꺼리고 있다. 따뜻한 봄볕을 쐬면서 봄기운을 맞으며
충청일보   2019-03-27
[목요사색] 봄, 꽃
[정우천 입시학원장] 변화 없이 웅크리고 있어 보이던 마른나무 가지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느새 물기가 오르고 새움이 터져 나오고 있다. 시간은 어김없이 흐르고 봄은 그렇게 또 돌아왔다. 멀리 남쪽에서부터 꽃이 피었다는 소식이 연일 들려오고 봄은 그렇게
충청일보   2019-03-20
[목요사색] 젠가게임을 예측하는 두 가지 방법
[정우천 입시학원장] '젠가'라는 보드게임이 있다. 게임은 직사각형 나무 블록 54개를 3개씩 나누어 18층까지 쌓은 뒤, 차례로 돌아가면서 하나를 빼내 다시 맨 위층에 쌓는 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다 한 사람이 블록을 제대로 빼내지 못하
충청일보   2019-03-06
[목요사색] 100년 전의 외침
[권신원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1919년 3월 1일은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반드시 기억 되어야 할 날로 올 해는 그로부터 무려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 낭독으로 시작된 3·1운동은 이후 각계각층의 민중들이 폭넓게 참
충청일보   2019-02-27
[목요사색] 20년 후에 내가 오늘의 나에게 문자를 보낸다면
[정우천 입시학원장] 학생들에게 5년 전의 자신에게 문자를 보내보라는 이벤트를 했다. 일부 특별한 내용도 있으나 대부분은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과거의 자신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라는 게 결국 그 나이 때 부모나 선생 선배들이 했던 충고와 별다
충청일보   2019-02-20
[목요사색] 드라마 SKY캐슬, 예서 엄마를 위한 변명
[정우천 입시학원장] 거침없는 시청률을 보이는 드라마 SKY 캐슬이 화제다. 자극적이며 노골적이어야 한다는 막장드라마 방식과 교육을 묶어 시도한 교육 막장드라마가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는 점은 신선하면서도 씁쓸하다. 현실 속의 인간이야 선악이 섞여 있어
충청일보   2019-02-01
[목요사색] '하면 된다'는 자신감이 필요하다
[권신원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오늘날 우리 사회는 아무리 해도 내 힘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미래에 대한 암울한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는 불행한 사회 현상을 겪고 있다. ‘개천에서 용이 나기 어려운 사회’로 굳어지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충청일보   2019-01-30
[목요사색] 미투와 레드 퀸
[정우천 입시학원장] 해를 넘긴 미투 운동이 연초부터 매스컴을 뒤흔든다. 이미 전년부터 시작된 용기 있는 미투로 몇몇 유력정치인과 연예인은 민망한 모습으로 퇴출당했고, 위선의 탈을 쓰고 파렴치한 짓을 일삼던 문화계의 거목 몇도 대중의 손가락질을 받으며
충청일보   2019-01-23
[목요사색] 결심의 유효기간
[정우천 입시학원장] 새해가 밝았다. 수많은 인파가 일출명소를 찾아 기원과 다짐을 하며 삶의 새로운 한 계단을 오른다. 태양력과 태음력 중 무엇을 기준으로 하냐에 따라 한 사회의 새해 시작이 다르듯 어쩌면 지난해와 새해라는 구분은 사람들의 환상 속에서
충청일보   2019-01-09
[목요사색] 戊戌年의 끝에서
[정우천 입시학원장] 한 해가 저무는 이맘때의 감상이야 늘 아쉽고 심란하지만, 육십갑자의 한 바퀴를 돌아 만난 무술(戊戌)년을 보내는 마음은 유난하다. 같이 학창시절을 보냈고 같은 시대를 헤쳐 왔던 동창들이 저무는 해의 아쉬움과 다가오는 새해의 덕담을
충청일보   2018-12-26
[목요사색] 입시경기장의 관중난입
[정우천 입시학원장] 수능 성적표가 나오고, 대학 지원서를 쓰기 위해 부모와 자식이 2인 삼각으로 동분서주하게 되는 바야흐로 입시의 계절이다. 입시가 학생만의 일이 아닌 온 집안이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단체경기가 돼 버린 지 이미 오래다. 정권이 바뀔
충청일보   2018-12-12
[목요사색] 치양지(致良知)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최근 한 인터넷 뉴스를 접했다. 요즘 유행하는 개인 인터넷 방송과 관련된 영상이었다. 한 청년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일부러 기획된 영상은 다음과 같았다.길을 가던 한 청년이 노숙자에게 과
충청일보   2018-12-05
[목요사색] 양 떼 속의 염소
[정우천 입시학원장] 목축하며 사는 유목민족은 양을 키울 때 양 떼 사이에 염소를 한두 마리 넣어 같이 키운다고 한다. 염소와 양은 비슷하면서도 그 성향이 매우 달라, 양 떼 속의 염소는 여러 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늑대 등의 외부 침입이 있을
충청일보   2018-11-28
 1 | 2 | 3 | 4 | 5 | 6 | 7 
여백
여백
비주얼뉴스
여백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