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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목요사색] 봉사와 장사 사이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 ‘정의기억 연대’의 회계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있었다. 이 단체는 일제 강점기에 벌어진 반인륜적 전쟁범죄인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피해자인 위안부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헌신한 것인가, 아니면 그
충청일보   2020-06-24
[목요사색] 패닉 바잉을 아시나요?
[목요사색] 권신원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2020년이 시작된 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절반 가까이 지나갔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의 시간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구촌 전체가 힘겨워
충청일보   2020-06-17
[목요사색] 윤사월에, 아버지를 그리며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송홧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으로 시작하는 박목월 시인의 시가 생각나는 윤사월이다. 음력은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인 29.5일을 한 달로 해서 만들었고, 양력은
충청일보   2020-06-10
[목요사색] 나와 우리 (집단과 개인)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아프리카 초원을 횡단하는 물소가 그렇게 무리로 떼를 지어 다니는 것은 생존확률을 높이기 위해서이다. 매가 홀로 있는 비둘기를 사냥할 확률은 80%에 가깝지만, 무리 지어 있을 때는 성공률이 10%까지 떨어진다고 한다. 동물
충청일보   2020-05-27
[목요사색] 사용가치와 교환가치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사는 곳만으로도 이미 삶이 성공적인 것으로 추정되는 그곳, 강남에 사는 친구가 찾아왔다. 그 친구의 아파트 가격은 어림잡아 내가 사는 청주 아파트의 10배에 해당한다. 그런데도 그의 집은 내가 사는 집보다 작고 더 오래된
충청일보   2020-05-13
[목요사색] AI에 대한 고찰
[목요사색] 권신원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요즘 산업이나 기술 계통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키워드는 바로 AI일 것이다.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우리말로는 인공지능이라고 하며, 몇 해 전 이세돌 기사와 알파고의 바둑 시합으
충청일보   2020-04-22
[목요사색] 공포가 세상을 바꾼다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아파트 현관의 포스터가 자못 위협적이다. ‘국민 행동지침’이란 제목의 사회적 거리 두기에 관한 내용이다. 포스터에서 정한 날짜는 이미 지났지만, 내용은 여전히 유효하고 위압적이다. 평온한 일상이었다면 상상하기 힘든 자유를
충청일보   2020-04-15
[목요사색]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 아마도 봄 신명이 지폈나 보다. / 그러나 지금은-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민족시인 이상화가 1926년 발표한 ‘
충청일보   2020-04-01
[목요사색] 포모(FOMO) 조모(JOMO)
[목요사색] 권신원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코로나19로 인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추위가 물러가면 주춤할 거라는 예상을 빗나가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는 우리들의 일상까지 바꿔 놓았다. 사물과의 접촉을 꺼리
충청일보   2020-03-25
[목요사색] 이타심과 이기심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은 어쩌면 호모사피엔스의 본성에 대한 시험대 같기도 하다. 누군가는 코로나 19의 피해가 극심한 전쟁터 같은 질병의 한가운데로 몸을 던져 봉사하고, 누군가는 마스크 사재기를 하고 빼돌려 개인의 욕심을 채
충청일보   2020-03-18
[목요사색] 강제 휴가와 ‘영화 1917’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 학부모들의 걱정과 교육 당국의 권고로 임시 휴원하고 답답한 마음에 영화 한 편 보러 극장을 갔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바이러스에 모든 일상이 마비된 것 같다. 휑한 거리를 마스크 쓴 몇 사람들이 웅크리고 좀비처럼 걸
충청일보   2020-03-04
[목요사색] 누가 정의로운 후보인가?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선거의 계절이 왔다.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야 보안이란 말이 민망할 정도로 여기저기 다 털렸음이 틀림없다. 이를 증명하듯 이 당 저 당, 성향 불문의 국회의원 예비후보자들에게 다채로운 문자가 온다. 공천과 관련한 여론조사에
충청일보   2020-02-19
[목요사색] 불편한 이웃과의 동거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박쥐를 숙주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이 코로나바이러스는 몇 년 전 발생했던 메르스 때와는 또 다른 형태로 문제의 심각성을 보인다. 메르스는 2015년 발
충청일보   2020-02-05
[목요사색] 개인위생 철저히
[목요사색] 권신원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새로운 기운으로 새해를 맞이하여 희망으로 가득한 요즘 예상치 못한 일이 바다건너 중국에서 들려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라고 하는 전염병이 중국 후베이성의 우한(Wuhan, 武漢)에서 발생
충청일보   2020-01-29
[목요사색] 행복한 가족사진의 그들은 과연 행복한가?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출퇴근 때 늘 지나치는 동네 사진관이 있다. 그 사진관 벽에는 지나가는 이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인물 좋고 단란해 보이는 가족사진이 걸려있다. 아마도 호객용으로 걸어 놓았을 사진은 사진관의 영업에 꽤 기여했을 것이다.
충청일보   2020-01-22
[목요사색] 라플라스의 악마와 천지불인(天地不仁)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다사다난’이란 상투적인 말로 슬그머니 지난해를 묻어버리고, 21세기의 세 번째 십 년이 시작되는 새해를 맞았다. 새해맞이 명소인 동해안 곳곳에 소망과 희망을 기원하는 인파와 차량이 몰려 주변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는
충청일보   2020-01-08
[목요사색] 지구촌의 새해맞이
[목요사색] 권신원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다사다난 했던 2019년을 아쉽게 보내고 새로운 2020년을 맞이했다. 사람들은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의 처음 뜨는 해를 맞이하기 위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맞이 나들이를 하고, 운 좋게 찬란하게 뜨는
충청일보   2019-12-31
[목요사색] 한해의 끝과 시간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현재라는 시간은 마치 초침 위에 올라앉아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것과 같다. 초침이 지나온 부분은 과거가 되고 아직 초침이 지나가지 않은 곳은 미래이다. 우리의 삶은 그저 현재와 미래를 나누는 그 칼날 같은 초침 위에서 위태
충청일보   2019-12-25
[목요사색] 소심한 노름꾼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삶은 시간을 판돈으로 걸고 하는 도박과 같다. 도박의 속성은 이렇게 예측하고 저런 결과를 기대하지만 대체로 그대로 되지 않는다. 제대로 배팅을 했는지는 마지막 카드를 까보기 전에 알 수 없는 게 도박이듯 인생도 그렇다. 인
충청일보   2019-12-11
[목요사색] 뜨겁지 않은 화상
[목요사색] 권신원 前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낙엽이 보이고 조금 쌀쌀하다 싶더니 어느덧 12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우리를 움츠리게 만드는 요즘이다. 이렇게 기온이 내려가면 난방에 각별한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기본적으로 건물 내부에 되어있는 난
충청일보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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