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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정칼럼] 청주국제공항 계륵되나
현 정부 공기업선진화 방안의 야심작 1탄이 될 뻔한 청주국제공항 민영화가 날지도 못하고 꺾여 버렸다. 1년전 매각 대상자로 선정된 청주공항관리(주)가 납입금 시한을 지키지 못해 공항공사가 원칙(?)대로 계약을 해지한데 따른 것이다. 운용인원 100여명
이정   2013-01-22
[이정칼럼] 몸 달게 된 민주당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 20일전 박근혜 후보의 승리로 끝난 민주통합당의 통한에 찬 결론 이다. 그들이 분석한 패인은 여러가지 이다.안철수와의 단일화 진통에 따른 신선도 저하, 親노와 非노의 내면 갈등, 20∼30대에 치중한 투표 독려 전략 등
이정   2013-01-08
[이정칼럼] 아버지세대와 스마트 폰
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은 엊그제 대선 후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거판의 마타도어 행태가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당 차원에서 대선 기간 때 빚어진 상대방에 대한 고소·고발 등을 취하해서는 안된다”는 강경 입장을 밝혔다.화합이니 뭐니하는 명분에 '
이정   2012-12-25
[이정칼럼] ‘관행’과 ‘민주화경선’ 사이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는 정치적 격변기에도 독립적이고 중립적 위치에서 인도주의 수행을 위한 노력을 해왔다’ 한적 홈페이지 소개 첫 화면에 써있는 글이다. 1905년 ‘널리 구제하고 골고루 사랑하라’는 교지아래 고종 칙령으로 출범한 한적은 100년이
이정   2012-08-23
[이정칼럼] 무노동 무임금과 지방의원
“의원생활 해보니까 굳이 앞장서서 할 이유가 없어요.조례제정이나 대 집행부 질의 등도 해봐야 잘했다 소리 보다 뭘 그리 나서 집행부와 불편하게 지내느냐는 동료 의원들의 걱정아니 걱정이 더 많더군요. 적당히 하는둥 마는둥 해서 의장단 진입 등을 노려보는
이정   2012-07-31
[이정칼럼] 이시종의 ‘불편한 진실’
역대 선거중 가장 지저분한 19대 총선이 막을 내렸다. 절박하고 권토중래, 절치부심한 한 후보들이 적지 않아서인지 그저 일탈의 치열함만 보였지 정책 대결 기대는 애당초 사치였다. 비방과 고소·고발도 나름대로 선거전략의 하나였겠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것들
이정   2012-04-16
[이정칼럼] 등용(登用)의 도그마
"많이 컷네" 작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충북청소년지원센터장에 내정 된 A씨를 두고 그를 잘 안다는 사회복지계 인사 몇몇을 만난 자리에서 들은 촌평이다. 비교적 진보성향인 그들도 이번 내정에 대해서 쉽게 동의 하기 어렵다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그들의
이정   2012-02-12
[이정칼럼] 어려울 때 빛난 나눔의식
2년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큰 시련에 봉착했었다. 국정감사 결과 일부 직원들이 국민이 낸 성금을 유흥업소 등에서 사용한 것 이 적발 돼 신뢰와 도덕성에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환골탈태에 나서 조직 개편과 대규모 인사이동, 자정기능 강화 등
이정   2012-02-01
[이정칼럼] 헝그리와 앵그리
야구에 스퀴즈(squeeze)플레이라는 게 있다. 노 아웃이나 원 아웃 주자 3루때 한 점을 내기위해 번트 등을 대는 작전의 하나이다. 점수를 쥐어 짜낸다는 의미로 안타에 의한 쉬운 득점을 기대하기 어렵거나 승부처라고 판단됐을때 주로 등장한다. 정석
이정   2011-12-28
[이정칼럼] 종편, 미디어 공룡의 출현
오늘 그 말많고 탈이 넘쳤던 종편(종합편성채널)이 한 개도 아닌 4개가 전파를 발사했다. 방송계, 아니 전체 언론계의 지각변동이 일어난 셈이다. 종합편성채널이란 현재 케이블방송 처럼 한가지만의 장르를 방송하는 것이 아닌 뉴스,오락,교양,드라마,스포츠
이정   2011-11-30
[이정칼럼] 한범덕시장의 '소신'
지금 여의도에서는 한미자유무역협정(FTA)비준을 놓고 여야가 피터지게 싸우고 있다.한쪽은 나라 흥하게 하자는 것이고 다른 한쪽은 나라 망하는 길이니 하지말자는 관점에서 충돌하고 있다. 둘다 '국익'을 위한다는 대명제에는 부합이 되지만 공통의 합치와는
이정   2011-11-16
[이정칼럼] 이종배시장, 시장실 그냥 쓰세요
이종배 충주시장님, 먼저 뒤늦게나마 이번 재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차지한 것을 축하합니다. 다른 쟁쟁한 후보들 사이에서 지각 출정해 짧은 기간동안 모든 열정을 쏟아부은 결과라고 하지만 예상밖의 득표율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그만큼 이종배라는
이정   2011-11-09
[이정칼럼] 박영석대장이 남긴 것
꼭 한달 전 네팔 카트만두 공항에서 히말라야 14좌 중 하나인 초오유(8201m)를 등정하고 귀국하는 김재수대장과 김홍빈씨를 우연히 만났다. 면식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와 동행한 사람이 산악인이어서 그의 소개로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김재
이정   2011-11-02
[이정칼럼] '겉절이'와 '묵은지'
10,26재보선을 10여일 앞두고 충주와 서산시장 선거운동이 본격화 될 시점에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국회의원 선거도 그에 못지않은 관심을 끌고있다. 특히 충북의 정치 일번지인 청주상당은 그 어느 선거구보다 거물의 격돌이 예상돼 유권자들의 향배가
이정   2011-10-12
[이정칼럼] 세상에 공짜는 없다
세상에 공짜로 밥 먹여주고, 옷 입혀주고, 공부시켜 준다는데 마다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서울에서 아이들 밥 먹이는 문제로 주민투표까지 하고 대선주자로 불리던 시장이 중도 낙마하고 교육감 비리까지 얽혀 어수선한 가운데 무상복지에 대한 논쟁은 이제 점점
이정   2011-09-21
[이정칼럼] 세금 더 내겟다는데
탈세와 절세의 차이는?. 탈세는 불법이고 절세는 법의 테두리 내에서 세금을 줄이는 준 합법적 행위에 가깝다. 일반적이며 상식적인 해석이다. 국가를 운영하는 재원은 바로 이 세금이다. 하지만 그 누군들 이 세금내는 것을 좋아할까. 그 반면에 세금 걷는게
이정   2011-09-14
[이정칼럼] '박근혜복지'는 뭔가
요즘 대세는 복지문제이다.그 담론의 한 가운데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있다.그런데 이 여당의 복지 개념이 무엇인지 아직도 집히지가 않는다.야당이 지난 지방선거때 재미 본 무상급식의 영향인지 '반값등록금'이니 '무상보육'이니 해서 아류를 잇따라 내놓았지
이정   2011-09-07
[이정칼럼] 선의의 지원=착한 뇌물
지난 달 26일 무상급식 확대 여부를 결정짓는 오세훈 주민투표에서 "나쁜 투표에 착한 거부를 했다"던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사면초가이다. 여러 정황상 후보단일화의 음습한 악취가 진동하는데도 본인은 아직까지 매우 당당하다. 스스로 법을 전공했고 법치주의
이정   2011-08-31
[이정칼럼] 아우슈비츠의 교훈
생지옥이던 막사를 이중으로 둘러싼 철조망에는 고압전류 대신 전율이 흐르고 있었다. 목욕을 해야한다며 집어넣은 가스실에서 그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시간은 5분이면 충분했다. 그러나 그 5분은 단발마적인 몸부림을 치게 한 너무나도 긴 시간이었으리라. 숨통을
이정   2011-08-24
[이정칼럼] 서바이벌 프로그램 홍수
[충청일보] 무식한 소리 같지만 댄스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됐다. 그것도 한 방송사의 유명인 댄스스포츠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수려한 외모에 물찬 제비같은 몸놀림, 어떤 선수는 유창한 영어 ┯醍寬 재원과 준걸들인 것 같았
이정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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