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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춘길 칼럼] 신문의 날에 거울을 보라
매년 신문의 날(4월7일)을 앞두고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공모에 의해 신문주간 표어와 포스터를 선정, 발표해 왔다. 금년 55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작은 '정확한 소식, 정직한 소리, 정다운 신문'이고, 우수작은 '신문에
김춘길   2011-04-03
[김춘길 칼럼] 어쩌다 계륵 평까지 듣는가
지난 주 우리 정치권에 계륵이란 말이 또 등장했다. 계륵이란 말은 두 가지 뜻을 갖는다. 하나는, 닭의 갈비를 의미하고, 또 하나는 신체가 마르고 약한 사람을 가리킨다. 첫 번째 뜻인 닭갈비는 먹을 것은 없으나 버리기는 아깝다는 것이니, 무엇을 취해도
김춘길   2011-03-27
[김춘길 칼럼]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 원'
1997년 9월13일 개봉한 미국 스릴러. 액션 영화 '에어포스 원'. 볼프강 피터젠이 감독하고 해리슨 포드가 주연한 이 영화는, 미국 대통령 제임스 마샬(해리슨 포드 분)이 러시아의 고관이 운집한 대형 룸에서 파시스트 독재자 '라덱' 장군을 체포한
김춘길   2011-03-20
[김춘길 칼럼] 불륜에 빠지면 패가. 나라 망신
한글사전은 '성'을 세 가지로 설명한다. 첫째는, 사람의 천성. 본성. 성미다. 둘째는, 불교에서, 사람이 본래부터 갖추고 있는 불변의 본질로서의 법성이나 불성을 이르는 말이다. 셋째는, 생물의 암수나 사람의 남녀의 구별. 사람의 생식에 관한 본능이나
김춘길   2011-03-13
[김춘길 칼럼] 민주당-충북 도의회의 자충수
한국 제1야당인 민주당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손학규 대표의 인사말을 대하게 된다. 손 대표는 "국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민주당으로 거듭 나겠다"면서 △서민경제를 우선 살피는 정당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당 △단호한 호랑이 정당이
김춘길   2011-03-06
[김춘길 칼럼] 그립다, 3.1운동의 종교간 화합
우리는 내일, 침략자 일본제국주의 압제 하에서 고통 받던 한민족이 세계만방에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3.1운동 92주년을 맞는다. 해마다 이날에는 천안의 독립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선열들의 독립정신 등을 기려왔지만, 올해는 국가재난으로 번진 구제역
김춘길   2011-02-27
[김춘길 칼럼] 충청의 한나라당, 어떤 심판 받을까
[충청일보]신묘년 벽두부터 충청의 최대 현안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과학벨트)가 되고 있다. 다른 현안은 과학벨트에 묻히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과학벨트 (충청권 입지)백지화 취지발언이 결과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충청권의 광역자치단체장과
김춘길   2011-02-20
[김춘길 칼럼] 호남마저 충청을 괴롭히려는가
충청권에 있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문제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 사업이자 충청의 미래와 직결되는 본질적인 문제다. 이 사업은 본래 세종시에 중이온가속기를 설치하고 기초과학연구원을 설치하며, 대전 대덕연구단지-세종시-충북 오송.오창 b
김춘길   2011-02-13
[김춘길 칼럼] 충청도가 그렇게 만만한 가
긴 설 연휴가 끝났네. 그렇게도 심술을 부리던 동장군의 한파 공세도 설날을 전후에서는 그 기세가 꺾였으니, 하늘이 가뜩이나 구제역 피해와 물가고 등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 서민들을 불쌍히 여겨 추위만큼을 덜 타게 한 은총이라고 보면 될 걸 세. 그나저나
김춘길   2011-02-06
[김춘길 칼럼] 서러운 설, "야들아 오지 말거라!"
어느덧 신묘 새해의 첫 달도 오늘로써 다 찼다. 사흘 후면 추석과 함께 우리 한민족 2대 명절의 하나인 설날을 맞게 되고 그 다음 날은 새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이다. 날짜 가는 것만으로 보아서는 '명절과 새봄의 기지개'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한 주간이
김춘길   2011-01-30
[김춘길 칼럼] 국내는 반기문 총장을 방해 말라
전쟁방지와 평화유지를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가 바로 국제연합(un)이다. 그리고 un을 대외적으로 대표하고, 안으로는 수석행정관으로서 사무국의 업무를 총괄지휘. 감독하는 직책이 un 사무총장이다. 그는 국제사법재판소를 제외한 모든 국제연합기관의 회의에
김춘길   2011-01-23
[김춘길 칼럼] 꾀하는 일, 하늘이 도와야 이룬다
중국 원나라 때의 소설가 나관중이 지은 '삼국지연의'를 보면, 촉한(220~263)의 사령관 제갈량(181~234)은 오나라의 손권(182~252)과 연합하여 위나라의 조조(155~220) 대군을 적벽대전에서 불 공격으로 대파했다. 제갈량은 촉한의 첫
김춘길   2011-01-16
[김춘길 칼럼] "하늘의 뜻은 무엇 입니까"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쩌자고 어려운 우리 축산 농가에 구제역이 창궐하도록 방치하고 계신가. 농사철에는 가뭄과 폭우로 농작물을 망쳐 농민들의 가슴을 시커멓게 타들어 가게 하더니, 이제는 구제역으로 축산 농가를 망연자실 하게 하고 있으니 하늘의 뜻은 무엇
김춘길   2011-01-09
[김춘길 칼럼] 실버기자의 원단 기도
새해 벽두 바람이 차갑습니다. 엄동설한 동장군의 세찬 입김이 차갑습니다. 시베리아 북풍에 못지않게 한반도에 부는 안보의 바람이 차갑습니다. 중국 대륙의 위세를 업고 호전광들이 일으키고 있는 안보위협의 바람이 차갑습니다. 핵무기를 갖고 있다면서 '전쟁
김춘길   2011-01-02
[김춘길 칼럼] 지역 언론도 되돌아 보자
2010년도 이제 나흘밖에 남지 않은 세모다. 북한에 의한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침몰 등으로 6·25동란 이후 그 어느 때보다 '국가 안보 위기'가 요동치고 있는 이 경인년의 한 해가 며칠 후면 영겁의 세계로 사라진다. 이때를 맞아 각계의 연말 결산과
김춘길   2010-12-26
[김춘길 칼럼] 이시종 충북도지사에게
제번하옵고 본론을 말하기 앞서 중국 촉나라 불후의 명재상 제갈공명의 가르침 일부를 떠올려 보겠습니다. 왕(집권자)이 원망의 소리를 듣지 못하면 잘못된 일을 바로 잡을 수 없고, 올바른 일을 진언하는 충간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충성스런 신하가 신임을 얻지
충청일보   2010-12-19
[김춘길 칼럼] 혀에는 100개의 칼날이 있다
사람의 혀는 대개 길이 10cm 무게 57g에 불과하다. 그러나 혀에 말이 실리면 만리장성의 길이와 천금보다 더 무거울 수 있다. 이 혀는 부드러워 백세가 되어도 원형을 유지할 수 있지만 딱딱한 치아는 고령이 되면 거의 망가지는 게 상예다. 그래서 혀
김춘길   2010-12-12
[김춘길 칼럼] 올바른 정보판단, 안보의 핵심이다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국가 간 전쟁의 승패는 무력 충돌에 앞서 정보전에서 판가름 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국의 정세를 정확히 꿰뚫어 적의 힘을 분산시키고 약점을 들이치면 반드시 승리한다. 적의 형편을 자세히 알고 나의 힘을 알면 백전백승 한다는 손
김춘길   2010-12-05
[김춘길 칼럼] 쥐는 잡되 독은 깨트리지 말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충북지회는 오는 12월1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희망 2011 나눔 캠페인'을 벌여 41억 원을 모금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공동모금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일부 지회의 성금 유용 등으로 국민들의 불신을 받게 되자 지난
김춘길   2010-11-28
[김춘길 칼럼] 히포크라테스 선서-의사 윤리
칠순의 k씨는 진난 주 초등학교에 다니는 손녀를 데리고 청주시 소재 유명한 안과병원을 찾았다. 가벼운 안질기가 있는 손녀의 눈 상태를 진찰받기 위해서였다. 50여분을 기다린 끝에 손녀를 진찰한 젊은 의사는 "유행성 안질이므로 전염성이 있으니 등교는 담
김춘길   20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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