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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근거' 있는 반대가 돼야 한다
[충청일보 사설] SK하이닉스의 충북 청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건립 계획에 일부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옥신각신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근거가 아닌, 감정적 근거로 접근하는 모습이 많아 아쉽다. 감정적 대응은 많은 사
충청일보   2019-12-12
[사설] 민간체육회장 출연금 불가피하다
[충청일보 사설] 내년부터 광역·기초 단위의 체육회장이 민간 회장으로 바뀌는에 있어 출연금 제도는 불가피해 보인다.국회가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서 지방 체육회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체육회를 임의단체로 남겨두고, 체육회 자체적인 수익 구조도 갖추지
충청일보   2019-12-11
[사설] 노동인구 감소, 정말 심각하다
[충청일보 사설] 한국의 초저출산·고령화 추세는 전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고 가파르다는 게 대·내외의 평가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합계출산율은 지난 해 0.98명을 기록했다. 마지노선으로 여
충청일보   2019-12-10
[사설] 국가채무 736조, 적자 확대 경계해야
[충청일보 사설] 우리나라 국가 채무가 736조로 국민 1인당 국가채무 부담액이 1400만원을 돌파한 가운데 더 이상 적자확대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이달 초 기준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는 735조6000억원으로 작년 말(700조5000억원)보다
충청일보   2019-12-09
[사설] 더이상 무력시위는 안된다
[충청일보 사설] 북한이 비핵화 협상 대상인 미국을 겨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은 지난 7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에 있는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서해발사장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
충청일보   2019-12-08
[사설] 농민수당, 농가 기본소득보장제 목적은 같다
[충청일보 사설] 농민수당을 놓고 충북도와 농민단체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양측의 주장 모두 명분이 있는 만큼 서로 조금씩 양보해 합의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충북도는 경작 면적이 0.5㏊ 미만이면서 연간 농업소득이 500만원 이하인 영세
충청일보   2019-12-05
[사설] 국회, 경제에는 무관심한가
[충청일보 사설] 20대 국회가 경제 분야 활동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돼 매우 유감이다. 20대 국회가 거둔 경제입법이나 갈등 해소 성과에 대해 기업들은 '낙제' 수준의 평가를 내놨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대기업 100개와 중소기업
충청일보   2019-12-04
[사설] 너무 허술했던 수능 보안 시스템
[충청일보 사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수험생이 55만명에 달하며 국가가 관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험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 속엔 당연히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으리라는 전제가 깔려있게 마련이다. 이런 수능 성적
충청일보   2019-12-03
[사설] 공원 민간개발 지역갈등 해결 나서야
[충청일보 사설] 충북 청주시가 민·관 협의기구를 통해 도시계획 '일몰제' 대상 도시공원의 처리방안에 합의했지만 일부지역 주민과 '갈등'을 빚고 있어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시의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난개발대책
충청일보   2019-12-02
[사설] 수도권 내륙선 추진, 충북 발전 위해 더욱 탄력받기를
[충청일보 사설] 충북은 그동안 지형적인 핸디캡과 정치적 상황 등이 맞물리며 국가철도에서 소외된 지역이었다. 오송역을 경유하는 고속철도가 있으나 네트워크 구조상 경기 남부권과 충북을 직선에 가깝게 가로지르는 선형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히려 세종권 발전에
충청일보   2019-12-01
[사설] 중소기업 일자리 늘리기, 지원만이 능사는 아니다
[충청일보 사설] 중소기업을 바탕으로 하는 '좋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선 정부·지자체의 지원과 함께 중소기업들의 인식 변화도 필요하다. 중소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들이 나왔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정부는 물론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지
충청일보   2019-11-28
[사설] 스크린 독과점, 언제쯤 개선될까
[충청일보 사설] 지난 2014년 개봉한 한국 영화 '명량'은 누적 관객 수 1762만명을 기록했다. 당시 이 영화를 안 보면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는 우스갯소리까지 있었을 정도로 그 열풍은 대단했다. 그런데 이제는 진부하기까지 한 소리
충청일보   2019-11-27
[사설] 한-아세안 협력 확대 중요하다
[충청일보 사설] 한국과 아시아 국가간 협력은 장기적으로 경제·안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아시아 10개국이 참여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부산에서 열렸다. 아세안 국가들은 브루나이 템부롱 대교, 베트남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 인도네시아 화학
충청일보   2019-11-26
[사설] 사람 죽이는 악성댓글 철퇴해야
[충청일보 사설] 고(故) 설리가 사망한지 41일 만에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세상을 떠났다. 구씨는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08년 카라 멤버로 데뷔한 구씨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해왔다. 구씨는 지난
충청일보   2019-11-25
[사설] 충북교육계, 스스로 자정에 나서길
[충청일보 사설] 잇단 성 비위 문제로 몸살을 앓은 충북교육계에 또다시 '성추행 의혹'이 터졌다. 충북도교육청이 교원 양성단계 교육부터 제도개선 요구까지 다양한 성 비위 대책을 발표했지만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충청일보   2019-11-24
[사설] 고액·상습 체납자 더 강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충청일보 사설] 정부의 강경 대응 방침에도 고액·상습 체납자가 여전하다. 소득이 있으면 그에 걸맞은 세금을 내는 것은 국민의 의무인만큼 체납자들에 대한 더욱 강력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충북도는 지난 20일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금 고액·상습 체납자 3
충청일보   2019-11-21
[사설] 교사 임용 엄격한 잣대 필요하다
[충청일보 사설] 교육 일선에 설 교사 임용에 있어 정부는 좀더 엄격한 잣대를 갖고 나아가길 바란다.최근 청주교육대학교 남학생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여학생을 성희롱했다는 의혹 사건이 벌어졌다.청주교대에 "남학생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여학생 외모를 비교하거
충청일보   2019-11-20
[사설] 거꾸로 가는 노동 친화 정부
[충청일보 사설] 노동 친화 정부를 표방했던 문재인 정권의 관련 정책이 집권 중반기를 거치면서 심각하게 후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주 52시간제 일률 적용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주겠다는 내용의 보완 대책을 최근
충청일보   2019-11-19
[사설] 35만명 거닌 공예의 몽유도원
[충청일보 사설] 충북 청주공예비엔날레가 2021년을 기약하며 4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전시는 물론 문화적 도시재생의 성공모델로도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 속에 목표 관람객 35만명을 달성했고, 외국인 관람객과 외지관람객 비율이 동반 상승했다. 무엇
충청일보   2019-11-18
[사설] 국민의 마음은 일정하지 않고 늘 변한다
[충청일보 사설] 문재인 정부가 집권 후반기에 들어섰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숨 가쁘게 달려온 30개월 동안 출렁이는 국정 지지도로 수차례 희비를 겪었다. 한국갤럽의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에서 문 대통령 국정 지지도는 수차례 크고 작은 폭의 등락을 겪
충청일보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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