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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8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의창] 봄의 소리를 듣는다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 교수소리는 울림을 가져다준다. 세상의 소리는 정보를 동반하고 듣는 이의 생각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소리는 병을 유발하고 더 나아가서는 살인도 직간접적으로 저지른다. 반면에 어떤 소리는 치유와 생명의 힘을 불러 온다. 선거철
충청일보   2020-03-31
[충청의창] ‘기본으로 돌아가라!’, 학교교육 제4의 길
[충청의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 박사개학이 또 연기될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학부모의 불안이 큰 상황이어서 바로 등교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냐는 의견에 ‘온라인 개학’을 대책으로 내놓는 모양이다. 집에 있는 학생들은 생활패턴이 흐트러지는
충청일보   2020-03-30
[충청의창]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충청의창] 이장희 충북대 경영학부 교수세계 모든 국가에서 코로나19 팬더믹으로 감염위기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쟁과 같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었고 우리나라도 지난 1월말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사망자
충청일보   2020-03-24
[충청의창] 사회적 살인자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학교 교수 차디 찬 길바닥에 한 사내가 홀로 죽었다.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할 때, 자신이 감염자로 판명 나고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을 파악한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감염될 것이 두려워 마지막 편지를 써놓고 집을 나섰다
충청일보   2020-03-17
[충청의창] 실패를 가져오는 반복되는 실수, 교육의 본질을 지향하여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 박사전국의 초·중등학교 개학을 연기해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고 수도권의 확진자가 증가하
충청일보   2020-03-16
[충청의창] 나의 마스크 구매기
[충청의 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지난 1월20일 코로나19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두 달이 다 되어 간다. 요즘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다루는 주제는 코로나19뿐이다. 모든 TV채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에 대한 보도뿐이고 신문을 펼쳐보아
충청일보   2020-03-10
[충청의창] 바이러스와의 공존을 위하여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학교 교수삼월이다! 우울한 소식만 귓가에 맴도는 시기에 삼월의 햇살이 슬프게 눈부시다. 시린 햇살은 바닥에 닿기도 전에 창에 쳐진 블라인드에서 공포의 파편이 되어 여기저기 숨소리 없는 말들로 내팽겨 쳐진다. 재앙이다! 요사이
충청일보   2020-03-03
[충청의창] '총·균·쇠'의 냉엄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충청의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 박사기미독립운동 101주년 3·1절을 보내며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씁쓸하다. 전 세계가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고 있다. 중국마저 한국인을 통제하는 현상이 빚어진다. 그야말로 한국인 공포증이
충청일보   2020-03-02
[충청의창] 전략적인 감염병 위기관리대책 정비해야
[층청의창] 이장희 충북대 경영학부교수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발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일어난지도 한달이 넘고 있다. 그동안 지역에 국한된 청결문제로 인한 단순문제로 치부되던 것이 수만병의 확진과 수천명의 인명사고로 이어져 세계전염병 위기사태로
충청일보   2020-02-25
[충청의창] 우리의 보편타당성을 위한 선택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학교 교수창밖에는 모처럼 눈이 내린다. 녹으며 내리는 눈은 분분히 휘날리어 어지럽다. 심란한 오후다. 연일 방송에서 때리는 정치선전도 짜증이 난 지 오래 되었다. 더욱이나,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전 세계가 난리도 아니다.왜 이
충청일보   2020-02-18
[충청의창] 역사를 바로 세우려 하는 정의의 투쟁인가?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 박사역사는 거울과 같다. 광화문과 서초동을 보면서,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을 보면서 지도자의 덕목을 생각한다. 훌륭한 지도자는 번영과 쇠퇴의 근원을 밝히고 성공과 실패의 조짐을 꿰뚫는다. 혼란함의 낌새를 살펴서
충청일보   2020-02-17
[충청의창] 투명한 정보공개를 통한 역병대처
[충청의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2019년 12월 중국의 후베이성 우환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월 11일 기준 중국에서만 사망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되었다. 지난 6일에는 60세의 미국인이 우한
충청일보   2020-02-11
[충청의창] 당연한 것들에 대하여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학교 교수길 위에 뒹구는 낙엽은 가을에만 있는 줄 알았다. 절기 중에 춥다는 대한도 지난 시기에 길 위에는 눈 대신 겨울 나뭇잎이 뒹군다. 눈 대신 비가 내린 대지에는 겨울바람에 휩쓸린 낙엽의 잔해들이 이리저리 휘말려가고 있다
충청일보   2020-02-04
[충청의창] 대재앙, 문명의 길을 향한 변증법적 진화의 역행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 박사인간의 지혜로 자연적 제약을 극복하며 발전해 온 상태를 문명이라 한다면, 야만은 야생적인 후진성을 바탕에 두고 의식주의 물질적인 생활에서나 도덕이나 종교 등 정신생활에서 일정 수준에 이르지 못한 조건을 지
충청일보   2020-02-03
[충청의창] 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해야할 의무
[충청의창] 이장희 충북대 경영학부교수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영리한 쥐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 국민들은 영리한 한 해를 살아야 할 듯하다.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불신과 분열의 사회로부터 우리 사회가 건강해지고 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걱정
충청일보   2020-01-28
[충청의창] 더이상 누리는 자가 설 자리는 없다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학교 교수아직은 추운 겨울, 대한민국의 2020국회의원선거 열기는 벌써 뜨겁다. 모두가 현 시대에서 무엇인가는 가진 자들의 전쟁이다. 국회의원이라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또는 차지하고자 하는 자들의 격투장의 열기이다. 목소리
충청일보   2020-01-21
[충청의창]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 뿐(人君所畏者 史而己)
[충청의창] 심의보 충북교육학 회장·교육학 박사인간은 역사 안에서 역사와 함께 산다. 인간은 시간을 의식하고 시간에 살며 시간을 창조하는 유일한 존재이기도 하다. 시간을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인간의 사고방식이나 인생관이 달라지며 이에 따라 교육의 의
충청일보   2020-01-20
[충청의창] 인공인간의 출현
[충청의창] 심완보 충청대 교수 로봇공학분야에서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라는 이론이 있다. 인간이 로봇이나 인간이 아닌 것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과 관련된 이론이다. 골짜기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처음엔 그 대상이 인
충청일보   2020-01-14
[충청의창] 내가 사랑하는 것들
[충청의 창] 변광섭 청주대 겸임교수·로컬콘텐츠 큐레이터눈 오는 밤, 몽당연필을 깎았다. 숲의 향기가 방안에 가득하다. 어느 광부의 땀방울이 연필심에 맺혔다. 억겁의 세월을 달려왔을 나무의 숨결이 느껴진다. 올 한 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사랑
충청일보   2020-01-07
[충청의창] 수처작주(隨處作主)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 박사삶 속에서 삶을 통하여 삶을 가르치는 것이 교육이다. 삶의 주체는 사람이다. 따라서 교육은 사람과 삶을 가르치는 일이다. 사람이란 나와 타인, 즉 너이다. 너로 인해 나를 알고 나로 인하여 너를 안다. 나
충청일보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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