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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91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화장실 귀신이 법 위에 올라선 나라
[기고] 장연덕 칼럼니스트빨간휴지줄까, 파란휴지줄까. 이 질문을 던지는 귀신이 끈질기게 사는 나라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입니다. 자꾸만 강요를 합니다. 턱밑까지 들이밀고, “이번에 이 휴지를 선택하지 않으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이 올 지를 알아? 선택해
충청일보   2019-10-21
[기고] 여름나기의 추억
[기고] 김선옥 수필가연일 수은주가 35도 이상 올라가고 하루에도 몇 번씩 찬물로 몸을 식혀주어야 제 정신이 들던 지난 여름날. 더위를 먹으며 익어가던 텃밭의 고추를 보면서 ‘자연이 만들어 놓은 빨간색은 어쩜 저리도 고울까?’ 생각했다.지난 겨울 친정
충청일보   2019-10-21
[기고] 두 아들을 경찰관으로 만든 자랑스러운 어머니의 기도
[기고] 김천섭 대전 제일고 배움터 지킴이매년 10월 21일은 건국, 구국, 호국의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사를 되새기고 경찰의 노고를 위로하며 격려하기 위해 재정된 경찰의 날이다. 한때는 힘들고 어렵고 박봉이라는 이유로 비인기 직업이었던
충청일보   2019-10-20
[기고] 시를 읽는 시간
[기고] 박효진 음성 동성초 교사외국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저마다의 방법이 존재하기에 무엇이 최고다, 무엇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새로운 반찬이 식탁의 활기를 가져오듯 다양한 학습 방법을 알고 실천해 보는 것은 외국어 학습의 지루
충청일보   2019-10-16
[기고] 사랑의 묘약
[기고] 정종학 수필가·진천군청 전 회계정보과장사랑의 나무를 정성껏 키우며 생업에 힘쓰다보니 인생 전반기의 삶이 물 흐르듯 순간에 지나갔다. 후반기 길목에 들어서 부부가 따로 살아가는 경우가 흔하다. 각자 생활하니까 서로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껴지
충청일보   2019-10-15
[기고] 소방관의 습관
[기고] 노용선 당진소방서 송악119안전센터장충남 당진시에는 220여 명의 소방공무원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잠들지 않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고 있다. 소방공무원은 필기와 체력검사, 신체검사 등 일련의 선발과정을 거쳐 임용이 돼 근무를 하게
충청일보   2019-10-14
[기고] 은혜갚는 주택용 소방시설, 이제는 설치해야
[기고] 임태환 천안서북소방서 불당119안전센터장은혜 갚은 생쥐이야기를 들어보았을 것이다. 어느 날 사자가 낮잠을 자고 있는데 작은 생쥐가 지나가다 자고 있는 사자를 깨우게 된다. 목숨에 위협을 느낀 생쥐는 다음에 꼭 도움을 주겠다며 살려달라 빌었고,
충청일보   2019-10-14
[기고] 역사의 증인 충청일보
[기고] 최병부 한국문인협회 서산지회 사무국장 올해 창간 73주년을 맞는 충청일보를 표현하자면 '신문을 읽는 즐거움, 정보를 얻는 행복감'이라고 하고 싶다. 신문은 미래 산업의 원동력이며 국민과 함께할 문화 창달의 시금석이라고 생각한다.
충청일보   2019-10-07
[기고] 단풍처럼 고운 삶을
[기고] 정종학 전 진천군청 회계정보과장가을이 다가오며 파란하늘에 햇솜같이 하얀 구름이 피어오르고 있다. 하늘 아래 펼쳐진 대자연 속의 푸른 숲은 제 임무를 다 마치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가는 마당에 자신의 고운 자태를 선보이려고 마치 분장을 하
충청일보   2019-10-01
[기고] 소방차 길 터주기, 선택이 아닌 필수
[기고] 김근표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누구나 한 번쯤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흔히 ‘모세의 기적’이라 불리는 소방차 길 터주기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외국에서는 출동 중인 소방차를 만난다면 도로를 가득 메웠던 차들이 길을 터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충청일보   2019-09-30
[기고] 탈북민과 함께하는 나눔이 행복한 동행
[기고] 김천섭 대전 제일고 배움터 지킴이우리주변에는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에서 둥지를 틀고 정착하고 있는 탈북민이 3만 명이 넘고 있다. 그들은 어떤 이유로든 내 고향 내 부모 형제와 원치 않은마음 아픈 이별을 뒤로 한 채 북한을 탈북하여 남한에서 행
충청일보   2019-09-26
[기고] 합리적 의심으로 3不 사기범죄 예방하자
[기고] 이현용 보은경찰서 경무계확실히 믿으려면 그전에 앞서 의심부터 해봐야 한다. 이 말을 처음 들어본 사람이라면 아마 당황스러움과 함께 머릿속에 아이러니함이 솟구칠 것이다. 하지만 좀 더 깊숙이 들어가 보면 그 의미를 어느 정도 유추해볼 수 있다.
충청일보   2019-09-26
[기고] 청주시정 변화를 느끼는가?
[기고] 조일희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장지난주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8~9급 직원들과 직무 연찬회를 가졌다. 거기에서 '공무원이 왜 승진을 하려고 하는가?'라는 명제가 주어졌다. 보다 나은 대우를 받기 위해서? 월급이 오르니까? 또 어떤
충청일보   2019-09-24
[기고] 가을철 등산시 안전사고 주의 필요
[기고] 강명수 당진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장 어느덧 무더웠던 여름도 지나고 제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온다. 이제 본격적으로 등산 애호가들이 가을 산행을 할 것이라 예상된다. 산은 우리에게 생활의 활력과 안식을 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그러나 산에서의
충청일보   2019-09-23
[기고] 주택용 소방시설, 재난 속 한 줄기 빛이 됩니다
[기고] 박찬형 공주소방서장즐겁기만 할 것 같은 명절에 모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 시골집에서 무슨 위험이 있을까 싶지만, 화마의 위험은 시기를 가리지 않는다. 민족의 대 이동인 추석연휴 기간동안 화재 및 안전사고가 급증하는 시기이다. 또한 경제 불황과
충청일보   2019-09-17
[기고] 멱 감는 하천, 이제는 지류지천 살리기다
[기고] 한오현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장지류지천은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공간의 일부로서 일상적 활동과 휴식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중장년 세대에게는 마을 앞 하천에서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멱감기, 천렵 등의 추억이 한 두 가지쯤은 있는 장소일 것이
충청일보   2019-09-09
[기고] 유연근무제의 종류와 장단점
[기고] 김지언 청주시 흥덕구 민원지적과 주무관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많이 낳지 않는 가장 대표적 이유로 뽑히는 것 중 하나가 출산과 육아를 업무와 병행하기 쉽지 않은 사회의 구조적 현실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야간 보육, 돌보미 제도 등 육아 서비스
충청일보   2019-09-04
[기고] 한 번의 노력
[기고] 김호연 청주시 흥덕구 건설과 주무관충남 공주시를 방문한 적이 있다. 원래의 목적은 100년도 더 전에 지어진 중동성당의 고풍스러운 모습과 공주 시장(市場)을 구경하는 것이었는데, 우연히 들어서게 된 성당 옆 골목길에서 예쁜 건물들을 발견했다.
충청일보   2019-09-02
[기고] 보령댐 가뭄 극복, 작은 실천부터 함께 해야 할 때
[기고] 오병동 K-water 금영섬물관리처 처장전 세계가 기후 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반도도 예외가 아니어서 올해 어떤 지역은 홍수 피해를 겪고 어떤 지역은 가뭄으로 몸살을 앓는다. 그리고 어떤 때는 가뭄을 걱정하다가도 비가 와서 이 문제가 바
충청일보   2019-08-29
[기고] 계곡의 아름다움
[기고] 정종학 진천군청 전 회계정보과장뜨거운 태양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의 무더위는 자연의 순리다. 더울수록 잘 자라는 식물은 서로 경쟁하며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숲과 계곡은 포근한 안식처로 사람을 비롯한 동물을 안정시키고 있다. 사람은
충청일보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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