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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배관 동결방지기(열선) 안전 사용
[기고] 고은숙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위 최근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본격적인 강추위가 이어짐에 따라 겨울철에 많이 사용하는 난방용품이나 수도배관 등의 동결방지기(열선)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날 난방용품에 의한 화재는 일반
충청일보   2020-01-20
[기고] 2020, 달력 앞에서
[기고] 임정순 수필가거실 벽면에 대형 달력을 걸어 놓고는 오랫동안 서성거렸다. 자꾸만 웃음소리가 들리는 환청 때문이다. 가만가만 귀 기울어보니 동생들이 자기 생일날에 동그라미를 하겠다고 난리다. 아버지는 그날도 또 다른 달력을 가지고 오셔서 한쪽 벽
충청일보   2020-01-16
[기고] 어린시절의 눈물겨운 추억
[독자기고] 장기원 초등학교 2학년 때 8·15 해방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함께 '문풍지'에 태극기를 그려서 100여호가 되는 충북 단양군 적성면 하진리 마을을 돌면서 "만세 만세 만세...."를 부르던 옛 일이 생생하다. 초·중·고 재학
충청일보   2020-01-14
[기고] 주방은 K급 소화기로 지키자
[기고] 임홍균 보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소방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 4만100건의 화재피해로 사망 284명, 부상 22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하루 평균 110건의 화재가 발생하였다.주택화재가 전체화재의 2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충청일보   2020-01-14
[기고] 청소년의 꿈을 위하여
[기고] 이현용 보은경찰서 경무계꿈은 상상하고 마음속에 담아 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러한 성숙한 도전을 위해 중요한 시기가 졸업식과 방학이 이어지는 바로 지금이다. 그리하여 지금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충청일보   2020-01-13
[기고] 우리 충북에도 분산형 전기(電氣)가 필요합니다
[기고] 오병일 충북도 투자정책팀장우리가 평상시 살고 있으면서 내가 원할 때 응대해 주는 문명 기기(器機)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고 살고 있다. 핸드폰이 그렇고, 인터넷 뱅킹이 그렇다. 몇 년 전 온라인 은행업무가 마비되어 전 국민이 난리난 적이 있었다
충청일보   2020-01-08
[기고] 새해 희망찬 미래가 보이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고] 김천섭 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다사다난했던 기해년 한해가 국민의 분열과 갈등 속에 아쉬움만 남긴 채 흘렀고, 지난 한해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많은 국민들의 환호와 외침으로 시작하는 새해의 아침은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밝았다.
충청일보   2020-01-02
[기고] 지하수 신고 잊지 마세요
[기고] 김상현 청주시 상당구 건설과 주무관지하수는 물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귀한 담수 자원이다. 지하수가 오염되지 않도록 잘 보존해야 하기 때문에 지하수를 개발·이용할 때에는 국가에서 허가를 받은 후 써야 한다. 사용자는 지하수 개발·이용 시 주변
충청일보   2020-01-02
[기고] 동(洞) 생활은 처음이라
[기고] 황재경 청주시 모충동 행정복지센터 주무관지난해 11월 모충동 행정복지센터로 발령받아 일한 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임시 청사에서 신 청사로 이사를 한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르다. 이삿날이 신기하게도 내 생일이었고 그날 히터가 작동이
충청일보   2019-12-31
[기고] 도서관=소통=놀이터
[기고] 김세원 중원교육도서관 사서“도서관은 책 보는 곳이에요? 공부하는 곳이에요?” 아이들이 도서관에 오면 필자에게 자주 묻는 질문이다. 그러면 항상 같은 대답을 한다. “도서관은 너희가 신나게 놀 수 있는 곳이야~” 필자는 아이들이 도서관을 신나게
충청일보   2019-12-30
[기고] 새것을 잡으려면 쥐고 있는 것은 놓아야 한다
[기고] 곽봉호 옥천군의원새것을 잡으려면 쥐고 있는 것은 놓아야 한다.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 어디 그런가. 움켜진 손으로 뭔가를 또 잡으려는 게 인간이다. 인간은 놓아야 할 것을 놓지 못해 상처를 입는다. 자신이 한 말로 스스로를 옭아매고, 베푼 은혜
충청일보   2019-12-25
[기고] 겨울을 녹이는 따뜻하고 훈훈한 나눔
[기고] 김천섭 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갑자기 비온 뒤에 뚝 떨어진 기온 속에 오늘도 변함없이 횡단보도를 지키는 어르신들의 모습에는 어딘지 모르게 추위에 힘들어 하시면서도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과 노약자들을 위해 불봉을 흔들며 힘차게 불어대는 호
충청일보   2019-12-23
[기고] 행복한 연말연시, 음주운전은 절대 안돼요
[기고] 오주연 당진경찰서 면천파출소 순경12월에 접어든 지금, 지인들과의 송년회 등 모임에 참석하거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크리스마스 캐럴 음악에 젖어 들다 보면 한 해가 벌써 저물어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연말연시가 되면 가족, 지인들과 함께 술
충청일보   2019-12-23
[기고] 2019년도 충북경제 결산
[기고] 정삼철 수석연구위원(충북연구원)2018년 지난해 한국경제는 대외적으로 사드배치에 따른 한·중간의 갈등과 미·중간 무역 갈등이 해결되지 못한 채 2019년을 맞게 되었다. 대내적으로는 3차례에 걸친 남북정상회담과 제1차 북미정상회담으로 활발한
충청일보   2019-12-19
[기고] 몽당크레파스
[기고] 김애경 수필가 빈방에 불을 켜면 하나둘씩 기억의 등이 켜지기 시작한다. 유난히 조물조물 만들고, 꾸미기를 좋아했던 두 딸 덕분에 말 그대로 잡동사니 부자였던 공부방이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고 나니 어릴 때 쓰던 물건들이 애물단지가 되어버
충청일보   2019-12-17
[기고] 교통안전, 작은 배려에서 시작하자
[기고] 이현용 보은경찰서 경무계올해도 어느덧, 문지방 사이로 들어오는 차가운 바람이 우리를 겨울 왕국으로 초대하고 있다. 이렇게 동장군의 맹렬한 기세가 하늘을 찌를 때쯤이면, 한해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따뜻한 어묵 국물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곤 한다.
충청일보   2019-12-16
[기고] 아름다운 생애 무엇을 남길 것인가?
[기고] 정종학 수필가·전 진천군청 회계정보과장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로 생각된다. 햇빛에 색이 바라면 역사가 되고 달빛에 색을 비추면 전설로 남는 것 같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국가나 모두가 지난 세월 속에 묻혀온 숱한
충청일보   2019-12-16
[기고] 올 겨울 시범 기상 서비스 '한파 영향예보'
[기고] 김종석 기상청장우리 선조들은 다양한 자연현상을 보고 그해 날씨를 예측했다. 겨울 날씨는 그해 김장을 위해 재배한 무를 뽑으며, 점치곤 했는데 무 뿌리가 길게 뻗어 있으면 그해 겨울은 춥고, 뿌리가 짧으면 따뜻하다고 믿었다. 이는 날씨를 점치면
충청일보   2019-12-15
[기고] 내 어릴 적 '기차'를 회상하며
[기고] 이석신 충주시 봉방동 주민자치위 부위원장충주 봉방소공원(철도테마공원)의 급수탑은 아직도 옛 모습 그대로 위풍당당하다. 지난 2017년 문화재청에 근대유적 문화재로 등록신청을 해 등록 절차가 진행 중에 있다.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이
충청일보   2019-12-09
[기고] 도로 위의 암살자, '블랙아이스' 현상
[기고] 오주연 면천파출소 순경평년에 비해 이른 '첫눈'이 전국 각지에서 관측되고 있다. 영하의 날씨가 차츰 익숙해져가는 '진짜 겨울'이 우리에게로 성큼 다가온 것이다. '블랙 아이스(Black Ice)' 현
충청일보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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