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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교육의눈] K에듀에 관한 단상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코로나19는 불볕더위에도 지칠 줄 모르고 위세를 떨치며 창궐하고 있다. 애초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코로나19 균이 무더위에는 약하기 때문에 곧 소멸할 것이라 했으나 예상은 빗나가고 말았다. 오히려 최근에는 K방역
충청일보   2020-07-06
[교육의눈] 코로나19 이후의 교육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코로나 균은 결코 죽거나 소멸하지 않으며, 그 균은 수십 년간 가구나 옷가지들 속에서 잠자고 있을 수 있고, 방이나 지하실이나 트렁크나 손수건이나 낡은 서류 같은 것들 속에서 꾸준히 살아남아 있다가 아마 언
충청일보   2020-06-08
[교육의눈] 재난지원금과 개인의 품격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던 코로나19의 위세가 한풀 꺾인 지난 연휴에 노모를 뵈러 고향길에 올랐다. 먼 산의 철쭉이 꽃 사태를 이루고 연두색이 온 세상을 경이롭게 밝히고 있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자연이 아름답
충청일보   2020-05-11
[교육의눈] 금 나와라 뚝딱!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도깨비는 사전적으로 비상한 힘과 괴상한 재주로 사람을 홀리거나 짓궂은 장난을 하기도 하지만 인간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는 신으로 정의된다. 어떨 땐 마을의 당신(堂神)으로 모셔지거나 혹은 병을 일으키는 역신(疫
충청일보   2020-04-13
[교육의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 나라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오늘도 여전히 코로나19 바이러스 관련 통계가 매스컴을 통하여 생중계되고 있다. 마치 올림픽 중계나 선거 개표 방송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코로나19는 지난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
충청일보   2020-03-16
[교육의눈] 유아원에서 나온 유령들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일전에 모 방송국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 교육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신경정신학자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는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을 총체적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우리 민족은 좁은 국토에 많은
충청일보   2020-02-17
[교육의눈] 교사주도 강의형 수업의 소환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2020년 새해 벽두부터 EBS 교육방송의 교육대기획 10부작 ‘다시 학교’가 학교의 의미를 물으며 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교사주도 강의형 수업은 교사가 일방적으로 학생들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수업을 말한
충청일보   2020-01-20
[교육의눈] 교육 조변석개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시간의 개념은 분명 인간이 정해 놓은 틀 속에 존재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아쉬운 맘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이런 연유로 옛 성현들은 세월은 쏜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간다며 아쉬
충청일보   2019-12-23
[교육의눈] 마지막 이야기
[교육의 눈]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변화무쌍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과 북쪽 김정은이 백마를 탔다는 소식을 안방에서 보고 들으니 이젠 국내와 국제를 굳이 가려야 할까하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 이에 위정자들은 국제외교에서 한반도를 지키고 키워내야 하
충청일보   2019-12-19
[교육의눈] 교실 신풍속도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학교에서 수석교사라는 역할을 수행하다보면 교사의 수업을 관찰하고 컨설팅을 진행하는 기회가 많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수업을 관찰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우선 닫힌 교실문을 열고 수업을 보여주고자
충청일보   2019-11-25
[교육의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교육의 눈]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교단생활 40여년이 꿈처럼 강물처럼 흘러갔는데 크게 남은 건 없는 듯하다.그럼에도 지체부자유 특수학교인 청주혜화학교에서 5년간 근무한 일은 교단의 징검다리로서 삶의 깊이를 더한 여울이지 싶다. 그곳을 떠나온 지
충청일보   2019-11-11
[교육의눈] 동화의 교육적 가치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야할 청소년에게 미래핵심역량을 배양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핵심역량은 청소년의 삶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녀야 할 지식, 기능, 태도라 하겠다.
충청일보   2019-10-28
[교육의눈] 공짜보다 교원 수급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 수업 시간 한 학생의 책상위에는 책이 없다. 교사가 왜 책이 없냐라고 묻자 학생은 누군가 빌려갔는데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한다.# 한 학생이 수업시간에 책을 찢고 있다. 교사가 왜 책을 찢느냐고 묻자 학생은
충청일보   2019-09-30
[교육의눈] 지금 역경지수
[교육의 눈]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엊그제 방학에 동생들과 우리국토 최동단 호미곶에 가보았다. 전국 등대답사에 관심을 기울이는 바로 밑 동생이 호미곶 등대를 추천한 것이다. 호미곶 등대는 1908년에 준공된 우리나라 최고 높이의 근대식 건물로 예
충청일보   2019-09-16
[교육의눈] 흙집학교 이야기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몇 년 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 하나를 행동으로 옮겼다. 지난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충북 음성에 위치한 ‘흙집학교’에 입소하여 일주일간 일련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것이다. 교육 기간 동안 교육도 교육이지만
충청일보   2019-09-02
[교육의눈] 아이들만의 도시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언제부턴가 지인들을 만나면 우리 교육 이야기가 대화 소재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여러 교육 현안 중에서도 특히 학생들의 일탈과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어떤 학교에서는 학생이 2만원을 준다는
충청일보   2019-08-05
[교육의눈] 가지 않은 길
[교육의 눈]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따가운 햇살이 멀어진 저녁 무심천변 망초꽃, 달맞이꽃 가득 핀 길을 따라 걷는 것은 하루일과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개구리 소리가 좀 옅어지고 길 옆 풀숲에서 풀벌레 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발걸음 멈추면 그
충청일보   2019-07-22
[교육의눈] 나무수업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우리가 문을 열고나서면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것이 나무이다. 나무는 요즘처럼 무더운 날 우리에게 그늘을 주어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자처한다. 나무는 줄기와 뿌리에서 성장하여 목부를 이루고, 그 세포벽의 대부
충청일보   2019-07-08
[교육의눈] 우리학교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우리학교는 진리를 탐구하고 사랑과 봉사의 실천을 가르침의 지표로 삼고 있다. 다가오는 7월 27일은 개교 7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각계각층에 인물을 배출하여 지역뿐만 아
충청일보   2019-06-10
[교육의눈] 5월 새 만남
[교육의 눈]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 그 많은 꽃들이 어디에 숨어있다 나오는 것일까? 이팝나무에 조롱조롱 매달린 하얀 쌀알, 알맞게 늘어진 등나무꽃 보랏빛 불등, 그리고 과수원길 넘어 산언덕 어디나 향기고운 하얀 아카시아꽃이 마음밭을 두드린다.
충청일보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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