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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37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교육의눈] 공짜보다 교원 수급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 수업 시간 한 학생의 책상위에는 책이 없다. 교사가 왜 책이 없냐라고 묻자 학생은 누군가 빌려갔는데 가져다주지 않는다고 한다.# 한 학생이 수업시간에 책을 찢고 있다. 교사가 왜 책을 찢느냐고 묻자 학생은
충청일보   2019-09-30
[교육의눈] 지금 역경지수
[교육의 눈]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엊그제 방학에 동생들과 우리국토 최동단 호미곶에 가보았다. 전국 등대답사에 관심을 기울이는 바로 밑 동생이 호미곶 등대를 추천한 것이다. 호미곶 등대는 1908년에 준공된 우리나라 최고 높이의 근대식 건물로 예
충청일보   2019-09-16
[교육의눈] 흙집학교 이야기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몇 년 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 하나를 행동으로 옮겼다. 지난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충북 음성에 위치한 ‘흙집학교’에 입소하여 일주일간 일련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것이다. 교육 기간 동안 교육도 교육이지만
충청일보   2019-09-02
[교육의눈] 아이들만의 도시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언제부턴가 지인들을 만나면 우리 교육 이야기가 대화 소재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여러 교육 현안 중에서도 특히 학생들의 일탈과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어떤 학교에서는 학생이 2만원을 준다는
충청일보   2019-08-05
[교육의눈] 가지 않은 길
[교육의 눈]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따가운 햇살이 멀어진 저녁 무심천변 망초꽃, 달맞이꽃 가득 핀 길을 따라 걷는 것은 하루일과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개구리 소리가 좀 옅어지고 길 옆 풀숲에서 풀벌레 소리가 귀에 들어온다. 발걸음 멈추면 그
충청일보   2019-07-22
[교육의눈] 나무수업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우리가 문을 열고나서면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것이 나무이다. 나무는 요즘처럼 무더운 날 우리에게 그늘을 주어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자처한다. 나무는 줄기와 뿌리에서 성장하여 목부를 이루고, 그 세포벽의 대부
충청일보   2019-07-08
[교육의눈] 우리학교 전문적 학습공동체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우리학교는 진리를 탐구하고 사랑과 봉사의 실천을 가르침의 지표로 삼고 있다. 다가오는 7월 27일은 개교 7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각계각층에 인물을 배출하여 지역뿐만 아
충청일보   2019-06-10
[교육의눈] 5월 새 만남
[교육의 눈]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 그 많은 꽃들이 어디에 숨어있다 나오는 것일까? 이팝나무에 조롱조롱 매달린 하얀 쌀알, 알맞게 늘어진 등나무꽃 보랏빛 불등, 그리고 과수원길 넘어 산언덕 어디나 향기고운 하얀 아카시아꽃이 마음밭을 두드린다.
충청일보   2019-05-27
[교육의눈] 우리 아이들은 행복할까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지난 5월초 통계청에서는 ‘2019 청소년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는 인구, 건강, 학습·교육, 여가, 경제활동, 안전·행동, 관계 및 의식, 사회참여 등으로 분류하여 조사하였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
충청일보   2019-05-13
[교육의눈] IB교육과정 도입 가능할까
[교육의 눈]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일전에 서울대 이혜정 교수의 글에서 우리나라 평가 방법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지적한 것을 본 적이 있다. 서울대 학생 대부분이 공부가 힘들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에 빠져 있다고 한다.
충청일보   2019-04-15
[교육의눈] 참꽃과 4차 산업혁명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 봄은 진달래와 함께 온다. 한동안 잊고 지내던 그 참꽃을 만나러 여수 영취산 진달래 축제에 간 것은 큰 행운이다. 올 2월 정년을 맞은 교육대학교 14기 동기들 열 한명이 테마기차여행으로 청주역에서 출발 여수엑스포 역까
충청일보   2019-04-08
[교육의눈] 프로젝트 수업하기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 각급 학교에서는 2019학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초등학교 1, 2, 3, 4학년, 중고등학교 1, 2학년에 적용되고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년제가 실시된
충청일보   2019-03-18
[교육의눈] 만나게 되어서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 교직을 떠나온 지 만 1년이 되었지만 교단의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정은 깊고도 새로운 인연을 만들며 생을 이끌고 있다. 30년 전 내수초에서 가르친 제자는 청주의 모 대학을 졸업하고 나의 모교인 청주교육대학교에 편입하
충청일보   2019-03-04
[교육의눈] ‘SKY 캐슬’ 시청기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 모방송국 드라마 'SKY 캐슬'이 시청률 20%를 넘어 비지상파 프로그램 사상 최고 시청률 기록을 달성하면서 화제를 낳았다. 이 드라마는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충청일보   2019-02-18
[교육의눈] 반달 공로상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요는 윤극영 선생이 작사 작곡한 '반달'이라는 노래 이다. 이 동요는 일제 강점기에 어린이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다 즐겁게 부른 동요로서 오늘날까지 잊히지 않고 부르는 민족의 동요라
충청일보   2019-01-28
[교육의눈] 나은이와 윌리엄 그리고 A군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 # 평소 텔레비전과 친하지 않은 필자도 매주 일요일 오후엔 기다리는 프로그램이 있다. 모방송국에서 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프로그램 때문이다. 여기에 등장하는
충청일보   2019-01-14
[교육의눈] 교사 훈육권의 귀환을 위하여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교권을 확립하고, 학생지도 매뉴얼을 만들어 달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다. 청원에는 학생인권조례가 만들어진 후부터 사실상 교사가 학생을 지도하
충청일보   2018-12-03
[교육의눈] 아름다운교육상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 산외초에 근무할 때 아름다운교육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부족함이 없지 않지만 기쁘고 축하도 많이 받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돌봄교실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운영, 아이들이 기타를 잘 치게 되어 사제동행 합창단을
충청일보   2018-11-26
[교육의눈] 교육 한류 가능할까
[김재국 세광중 교사·문학평론가] 최근 한 일간지를 통하여 ‘비정상회담’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브라질인 카를로스 고리토의 기고문을 본적이 있다. 그는 이 글에서 교육 한류가 전 세계에 퍼지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했다. 브라질 사회는 교육 문
충청일보   2018-11-05
[교육의눈] 10월의 꿈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 현직에 있을 때 아이들에게 가장 강조한 것은 꿈에 관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부모가 없다거나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꿈이 없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꿈을 이야기하면 우선 큰
충청일보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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