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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산책]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사람들은 흔히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쉽게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종종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사람의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
충청일보   2020-06-28
[충청산책] '역지사지' 여야의 협치를 기대하며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역지사지(易地思支), 바꿀 역/땅 지/생각 사/ 가를 지. 남과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다는 의미다. 맹자의 '이루편'(離婁編)에 나오는 역지즉개연(易地則皆然)이라는 표현에서 비롯됐다. 내
충청일보   2020-06-21
[충청산책] '누죽걸산'을 생활화하자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누죽걸산'과 '나죽집산'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각난다. 우리나라 말로 '누죽걸산은 (누)으면 (죽)고 (걸)으면(산)다'는 뜻이다. 한자로 찾아보면 와사보생(臥
충청일보   2020-06-14
[충청산책] 견강부회(牽强附會)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견강부회(牽强附會), 끌 견/강요할 강/붙일 부/모을 회/자로 말을 억지로 끌어다가 이치에 맞추려고 우겨대려는 뜻이다. 아전인수(我田引水)와 같은 맥락이다. 즉 자기에게만 유리하게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
충청일보   2020-06-07
[충청산책] 호사다마(好事多魔)에 시달리는 한국1위 기업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호사다마(好事多魔), ‘좋을 호/일 사/많을 다/마귀 마’ 좋은 일에는 방해되는 것이 많다. 좋은 일에는 탈이 많다라는 뜻으로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이 따른다거나 좋은 일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풍파
충청일보   2020-05-31
[충청산책] 호사다마(好事多魔)에 시달리는 한국1위 기업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호사다마(好事多魔), 좋을 호/ 일 사/ 많을 다/ 마귀 마) 좋은 일에는 방해되는 것이 많다. 좋은 일에는 흔히 탈이 끼어들기 쉬움, 또는 그런 일이 많이 생김.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이 따른다거나
충청일보   2020-05-31
[충청산책] '오매불망(寤寐不忘)'에서 벗어나길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평생을 살아오며 삶에 대한 고달픔에 잠 못 이루는 것을 비유한 고사성어가 있다. 깰 오, 잘 매, 아닐 불, 잊을 망, '오매불망(寤寐不忘)'이다. '자나 깨나 잊지 못한다'
충청일보   2020-05-24
[충청산책] 조삼모사(朝三暮四) 현실이 안타깝다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아침 조, 석 삼, 저물 모, 넉 사. 조삼모사(朝三暮四)를 직역하면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인데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잔 꾀로 상대방을 현혹한다'는 뜻 이다.
충청일보   2020-05-08
[충청산책] '나라다운 나라'로 가는 길
[충청산책] 김법혜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임금은 배이고 백성은 물이라'는 말이 있다. 원문은 "군자주야 서인자수야, 수즉재주 수즉복주"(君者舟也 庶人者水也. 水則載舟 水則覆舟)다.'임금은 배와 같은 존재요, 서민은 물과
충청일보   2020-04-26
[충청산책] 어려울 때 유비무환의 자세를 보여야 한다
[충청산책] 김법혜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최근 ‘미스터 트롯’에서 13살 정동원이 불러 화제가 됐던 노래가 있다. 보릿고개를 겪었던 세대들은 그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린 사람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아야 뛰지마라 배 꺼질라/가슴 시린 보릿
충청일보   2020-04-19
[충청산책] 모이면 감염 확률 높고 헤쳐지면 안전하다
[충청산책] 김법혜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각급 학교 개학을 또 연기했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기간도 다시 늦추었다. 학교의 개학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하에 개학 연기는 감염 위험, 학부모·지
충청일보   2020-04-12
[충청산책] 허풍에 속지말라
[충청산책] 김법혜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아이들을 유인하여 획득한 음란동영상은 인터넷에서 아주 비싼 값에 팔렸다. 해외 영미법 국가의 엄격한 규준 때문에 제작은 꿈도 못꾸는 음란동영상이 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에서는 25살의 어린사람에 의해 만들
충청일보   2020-04-05
[충청산책] 상춘객 막는 봄꽃 축제장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수양버들 늘어진 창을 열고 기대서니, 작은 뜰에 임은 없고 푸른 이끼만 자라네, 발 바깥 가끔 봄바람 절로 일면, 임 오시나 속은 것이 몇 번이던고. 이 시는 조선 후기 기생 김부용당의 시다.임 기다
충청일보   2020-03-29
[충청산책] 선심성 복지 아닌 상생정신이 절실하다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최근 언론에 보도된 “모든 국민에게, 100만원씩, 올 4~6월 사이 지급하자.” 란 기사를 읽고 깜짝 놀랐다. 어느 광역단체장이 들고 나온 ‘재난기본소득’ 제의가 화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충청일보   2020-03-15
[충청산책] 국민 생명과 안전의 필수품이 된 마스크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 전국 곳곳에서 매일 같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길게 늘어선 줄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청년에서 부터 중년층 그리고 노인에 이르기까지 간혹 엄마 아빠와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도 눈에 뛰는
충청일보   2020-03-08
[충청산책] 옛 소록도와 지금의 음압병실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옛날 전염병이 창궐할 당시 이 병을 막기 위해 전염병 감염자를 집단으로 수용한 곳으로 '소록도'가 있다. 소록도에는 1916년 처음 나환자 전문 병원이 생긴 이후 최근 이곳에는 당시를
충청일보   2020-03-01
[충청산책] 주먹구구식 노인 일자리 정책 개선돼야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수천년 전부터 노인을 봉양하는 제도가 있었다, 고대 중국의 은주 시대에는 노인들에게 녹봉을 내려 노후를 편안히 보낼 수 있도록 정책을 썻다. 그 때는 50세면 돼도 고을에서 봉양하고, 60세면 나라에
충청일보   2020-02-23
[충청산책] 영화 '기생충'의 성과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상 4관왕 수상으로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하 언론이 헤드라인을 장식할 정도로 요란스러웠다. 촉각을 곤두세우게 하는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과
충청일보   2020-02-16
[충청산책] 반려동물 키우면 세금 내는 시대가 온다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옛말에 ‘개 팔자 상팔자’라고 했다. 애완동물에서 반려동물로 격상된 지금, 이 속담이 딱 맞는 시대가 됐다. 집에 와도 아는 척도 안 하는 가족보다 꼬리를 흔들며 반갑게 다가오는 반려동물이 더 사랑스
충청일보   2020-02-09
[충청산책] '우한 폐렴' 철저한 방역이 확산 방지의 지름길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국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 환자가 귀국 이후 172명을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4명의 확진 환자 모두 중국 후베이성 우한을 직접 방문했던 사람들이다.다행히 이들과
충청일보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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