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기고
데스크시각
교육의눈
충청논단
충청칼럼
충청광장
충청의창
세상을보며
월요일아침에
수요단상
목요사색
충청시론
충청시평
살며생각하며
생활안전이야기
내일을열며
우리말알기
오병익칼럼
김진웅칼럼
백목련
의학칼럼
김재영칼럼
이진영칼럼
세월에 새긴 그림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신찬인칼럼
충청산책
똑똑한 임신 행복한 출산
김종원의 생각너머
건강칼럼
충청돋보기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박별 칼럼
 
기사 (전체 24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병익칼럼]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장할머니는 / 세어도 세어도 끝없는 세월 / 한웅 큼 움켜 세다 하얗게 되셨다. / 무명을 엮던 날짜 거스르며 / 손바닥에 달라붙은 모래알 숫자를 / 한 알 두알 떼다보니 / 어느새 마른 눈엔 노을이 비친다
충청일보   2020-06-25
[오병익칼럼] 교권침해와 교권신장의 변주곡
[오병익 칼럼] 오병익 전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장충북교사노동조합(충북교사노조) 설문 조사 결과 충북지역 교사 51.8%가 최근 3년간 교권침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은 '교사의 가치를 폄훼하거나 우롱하는 언행'(57.2%), &
충청일보   2020-06-11
[오병익칼럼] 못 막을 재난은 없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씨앗들이 땅속에서 싹을 밀어 올리는 소리 /'영차 영차' 빨개진 얼굴 꽃으로 핀다 했지. /그래 운동회 날, 편 모으는 소리도 '영차 영차'인 거야 / 장난치다 엎지른 물감, 하늘
충청일보   2020-05-28
[오병익칼럼] 또, 또, 또 등교 연기?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장심심했던 교실에 꿈 크는 소리 / '뻥 뻥' 팝콘처럼 쏟아질 때 / 햇살 머문 땅바닥은 꽃등을 켜고 / 늦잠 깬 나비도 뜀박질한다./ '와 힘들다, 지각할 뻔 했잖아' / &#
충청일보   2020-05-14
[오병익칼럼] 가정의 달, 허그(Hug) 살려야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한밤 자고나면 짙어진 그림 / 나뭇잎 보리대궁 색칠하기 바쁘다. / 산에서 솟는 기운 강으로 흘러 / 물감도 동 났다. / 양 손 가득 물을 떠 / 세수 몇 번 하는 사이 / 녹색은 슬그머니 새소리를 모으네.
충청일보   2020-04-29
[오병익칼럼] 금배지, 선량(選良)의 결기를 믿는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장국가운명 조타수인 21대 국회 300명 의원 탄생을 축하한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으나 금배지를 놓친 낙선자에게는 위로를 보낸다. 득표란 후보자 개인은 물론 당의 목숨 줄과 같다. 대형 코로나19 악재에 인
충청일보   2020-04-16
[오병익칼럼] 과학 강국의 빛과 그림자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낮에는 숨바꼭질 꼭꼭 숨더니 / 해님 재촉에 엎지른 물감 / 까만 도화지는 노란 얼룩./ 열대 뼘 입 나온 달님 심술은 / 해님 건져서 산 위에 걸고 / 발그레한 그 얼굴 혼자만 보네. / 초등학교 시절 꿈과
충청일보   2020-04-02
[오병익칼럼] 경기 침체, 코로나 확진 못지 않게 두렵다
[층청산책] 김법혜 스님·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세계적 위기를 맞아 중장기적 위기 극복 대책 못지 않게 벼랑 끝에 몰린 국민들에 대한 민생 대책이 시급하다. '코로나 19'가 세계적 대유행 선언 이후 국내외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충청일보   2020-03-22
[오병익칼럼] 표심, 참으로 묘한 것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어디서 만들었나 샘 없는 하늘에서 / 방울방울 내려앉아 물길까지 놓으니 / 얼마나 힘센 걸까 실처럼 늘어져도 / 우물가 여기저기 수줍은 초록 / 무얼 만들려나 색색으로 물감 풀어 / 나비 떼 나리 춤, 바람
충청일보   2020-03-19
[오병익칼럼] 제2 솔밭초 신설, 시나리오 B를 주목 한다
[오병익 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내가 독감 걸려 결석한 날 / 동생도 ‘콜록콜록’ 앵무새 기침 / ‘어디가 아파요?’ 의사 선생님 물음에 / ‘형이랑 놀려고 흉내 냈어요.’ / ‘하하하 호호호’ 간호사 언니 따라 웃으며 / 귀염둥이 동생보
충청일보   2020-03-05
[오병익칼럼] ‘가짜와 악성 백신’이 먼저다
[오병익 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선잠 깬 아이들 기지개 사이로 / 얼음 풀리는 소리, 개구리 하품에 놀란 버들개지 숨소리 / 하나 둘 노래되어 산자락 넘을 때 / 눈치 빠른 복수초, 꽃 등 켜고 마중 하네. /이맘 때 풍경을 담은 필자의
충청일보   2020-02-20
[오병익칼럼] 불공정의 '설마' 자해 행위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장아침나절 신문 보기 겁나는 세상 / 꽃받침이 떨어진 채 흔들린 세상 / 설마 설마, 대궁은 남았겠지 / 속웃음 한참 오물거리고 나면 / 다시 꽃등 가득 켜진다 했지 / 꽃비 되어 솔솔 내린다 했지 / 필자
충청일보   2020-02-04
[오병익칼럼] 총선의 봄, 혼선이 빚어진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인물의 사전적 해석은 ‘사람 됨됨이’지만 일정한 자격과 조건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자주 헷갈린다. 어찌됐든 4월 15일 총선 인물난 속 ‘여의도 행’ 승객들로 넘치는데 마땅한 후보감을 두고 자기네끼리 내홍과 대
충청일보   2020-01-20
[오병익칼럼] 위대한 대한민국 A+ 해다
[오병익 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듬성듬성 내려앉은 풍설(豊雪) 위로 쥐띠 해가 불끈 떴다. 어제 그 모습으로 올랐건만 산꼭대기 바닷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겸허한 마음을 여몄다. 쥐는 의인화하여 서생원(鼠生員)이라 불렀다. 1950년대 필자의
충청일보   2020-01-09
[오병익칼럼] 2019 ‘소·확·행’ 반성문
등잔불 심지 낮춰 양말 깁던 어머니 / 바늘 몇 땀 뜨는 사이 자욱 눈은 쌓여가고 /차가워진 구들장 꺼진 불씨 토닥일 때 / 주름주름 밀려온 잠 하품으로 밀어내며 / 버거운 삶 헹구다 말고 봉긋한 웃음 만드나 / 필자의 시 ‘겨울 어머니’ 전문이다.
충청일보   2019-12-26
[오병익칼럼] 결혼·출산율의 변명과 오해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북도교육삼락회장계절을 붙들어 두려 몸부림해도 / 흩어져 이리저리 부딪히며 다른 세상과 만난다. / ‘꿈 그릇도 깨졌다’느니 점집을 찾는다./ 어딜 향할까. 어디서 머물까? / 닳아빠진 발바닥으로 허깨비만 밟힌다. / 필자의 시
충청일보   2019-12-12
[오병익칼럼] 안 바뀌는 ‘축제’의 체질
[오병익 칼럼] 오병익 충북도교육삼락회장하늘 흐르는 파아란 불빛 / 도화지 대어 흠뻑 적시고. / 알밤 생각나서 장대 그리면 /갈바람 슬그머니 흔드는 심술. / 대추, 고추 넌 지붕은 잠자리 잔치 / 빨간 배를 띄운 공중 꽃그림./필자의 동시 ‘가을
충청일보   2019-11-28
[오병익칼럼] 순화돼야할 정치권의 언어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북도교육삼락회장사회 상궤에 어긋나는 말일수록 파장이 꽤 길다. 지난 국정감사장은 욕설과 고성을 빼면 기록할 게 없을 정도란다. ‘허우대는 멀쩡한데 또라이다’ 조롱과 폄훼를 늘여댔다. 학교급식종사자 파업을 “미친X들”로 싸잡은 국
충청일보   2019-11-13
[오병익칼럼] 대입제도의 실효적 공정은?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정시인 수학능력시험과 학생부종합전형 등이 포함된 수시로 나뉜 대입제도를 두고 시끄럽다. 두 유형 간 모집 비율을 조정하여 불평등 특권 대물림을 차단해야한다는 개선 요구다. 어떤 사람은 셀프와 조작, 탈·불법까지
충청일보   2019-10-31
[오병익칼럼] ‘교육도시-독서시민’ 깃발을 꽂아야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강물 칠하려고 찍은 물감에 / 파랗게 깊어 가는 하늘 한 쪽./ 알밤 그려 볼까 고쳐 쥔 붓은 / 단풍잎 여기저기 흩뿌리는 심술./ 박 넝쿨 지붕 위로 고추잠자리 / 철 바뀌니 용케 알고 도화지 가득./ 필자의
충청일보   2019-10-1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