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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34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병익칼럼] 총선의 봄, 혼선이 빚어진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인물의 사전적 해석은 ‘사람 됨됨이’지만 일정한 자격과 조건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자주 헷갈린다. 어찌됐든 4월 15일 총선 인물난 속 ‘여의도 행’ 승객들로 넘치는데 마땅한 후보감을 두고 자기네끼리 내홍과 대
충청일보   2020-01-20
[오병익칼럼] 위대한 대한민국 A+ 해다
[오병익 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듬성듬성 내려앉은 풍설(豊雪) 위로 쥐띠 해가 불끈 떴다. 어제 그 모습으로 올랐건만 산꼭대기 바닷가 아파트 베란다에서 겸허한 마음을 여몄다. 쥐는 의인화하여 서생원(鼠生員)이라 불렀다. 1950년대 필자의
충청일보   2020-01-09
[오병익칼럼] 2019 ‘소·확·행’ 반성문
등잔불 심지 낮춰 양말 깁던 어머니 / 바늘 몇 땀 뜨는 사이 자욱 눈은 쌓여가고 /차가워진 구들장 꺼진 불씨 토닥일 때 / 주름주름 밀려온 잠 하품으로 밀어내며 / 버거운 삶 헹구다 말고 봉긋한 웃음 만드나 / 필자의 시 ‘겨울 어머니’ 전문이다.
충청일보   2019-12-26
[오병익칼럼] 결혼·출산율의 변명과 오해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북도교육삼락회장계절을 붙들어 두려 몸부림해도 / 흩어져 이리저리 부딪히며 다른 세상과 만난다. / ‘꿈 그릇도 깨졌다’느니 점집을 찾는다./ 어딜 향할까. 어디서 머물까? / 닳아빠진 발바닥으로 허깨비만 밟힌다. / 필자의 시
충청일보   2019-12-12
[오병익칼럼] 안 바뀌는 ‘축제’의 체질
[오병익 칼럼] 오병익 충북도교육삼락회장하늘 흐르는 파아란 불빛 / 도화지 대어 흠뻑 적시고. / 알밤 생각나서 장대 그리면 /갈바람 슬그머니 흔드는 심술. / 대추, 고추 넌 지붕은 잠자리 잔치 / 빨간 배를 띄운 공중 꽃그림./필자의 동시 ‘가을
충청일보   2019-11-28
[오병익칼럼] 순화돼야할 정치권의 언어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북도교육삼락회장사회 상궤에 어긋나는 말일수록 파장이 꽤 길다. 지난 국정감사장은 욕설과 고성을 빼면 기록할 게 없을 정도란다. ‘허우대는 멀쩡한데 또라이다’ 조롱과 폄훼를 늘여댔다. 학교급식종사자 파업을 “미친X들”로 싸잡은 국
충청일보   2019-11-13
[오병익칼럼] 대입제도의 실효적 공정은?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정시인 수학능력시험과 학생부종합전형 등이 포함된 수시로 나뉜 대입제도를 두고 시끄럽다. 두 유형 간 모집 비율을 조정하여 불평등 특권 대물림을 차단해야한다는 개선 요구다. 어떤 사람은 셀프와 조작, 탈·불법까지
충청일보   2019-10-31
[오병익칼럼] ‘교육도시-독서시민’ 깃발을 꽂아야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강물 칠하려고 찍은 물감에 / 파랗게 깊어 가는 하늘 한 쪽./ 알밤 그려 볼까 고쳐 쥔 붓은 / 단풍잎 여기저기 흩뿌리는 심술./ 박 넝쿨 지붕 위로 고추잠자리 / 철 바뀌니 용케 알고 도화지 가득./ 필자의
충청일보   2019-10-17
[오병익칼럼] 선생님, 뭐하세요?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선생님, 구름 역 가는 기차 / 어디서 타나요? / 차표부터 만들자 달님 별님 웃음처럼’/ 필자의 동시 ‘하늘바라기’ 초입이다. 흰 구름과 달리기 시합하던 초등학교 3학년 때, 들길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숨 가쁜
충청일보   2019-10-03
[오병익칼럼] 충북국제교육원의 ‘희망가’에 거는 기대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여름내 퍼부은 땡볕 / 살갗을 용케 빠져 나온 채, / 제 멋대로 떠다닌 찌꺼기를 걸러 / 야트막했던 하늘엔 바지랑대가 있어야겠다. / 땀방울 굴러도 흐트러지지 않은 자리 / 무늬 결 예쁜 열매 채워진 대로 /
충청일보   2019-09-19
[오병익칼럼] ‘인재 양성’의 실체적 진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일반적으로 인재(人才·人材)란 ‘학식과 능력, 재주 따위를 갖춘 뛰어난 사람’으로 정의 하고 있다. ‘인재 양성’을 닦달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얼마나 막연한 사치성 단어였으면 정작, 학교구성원은 제쳐두고 울타리
충청일보   2019-09-05
[오병익칼럼] '너, 이따 봐…'
"선생님 배꼽 아파요" "어디 보자. 약을 바르면 금방 나을 거야" 친구들이 빙 둘러서서 걱정하는 데 내 짝은 웃었다. 기분 나빴다. "너 이따 봐" 필자의 여섯 살 손주 설명을 받아쓰니 한 편 동시다."그래, 네 짝하고 싸웠어?" " 아뇨&helli
충청일보   2019-08-08
[오병익칼럼] ‘고얀 놈’ 과열 주의보
[오병익 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학교비정규직 파업으로 급식소와 돌봄 교실이 사흘 동안 닫혔었다. 아이들은 빵·우유 등 대체된 점심 사연을 알지 못한 채 별식처럼 좋아했다. 학부모는 반복될 경우를 더 우려했다. 막판 교육부 후속 조치도 아직 진
충청일보   2019-07-25
[오병익칼럼] 금배지의 구도가 궁금하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총선 10개월 전이다. 금배지 쟁탈을 위한 도전(挑戰)과 수성(守城)의 이전투구로 설설 끓는다. ‘싹쓸이 장담·영입과 토사구팽·헤쳐모여·쪽 날 정당’ 등 천태만상 구도가 4년 단위로 무너지고 갱생을 거듭한다. 그
충청일보   2019-07-11
[오병익칼럼] 썸남 썸북의 사랑앓이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조롱박 덩굴이 줄타기 한다. / 여름내 기어오른 것도 모자라 / 아래 한번 안 본다. /󰡐어쩌려나󰡑/ 고개도 날마다 따라 올라 / 더 젖히기 힘들 때 / 옹기종기 매달려 내려오기 연습
충청일보   2019-06-27
[오병익칼럼] 환경과 사람의 사랑 법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 얼마 전, 재활용할 수 없는 쓰레기를 필리핀으로 대량 수출한 게 들통나 일부 되돌아왔다. 과정이야 어쨌든 황당한 국제적 수모다. ‘환경처’ 시대를 거쳐 1994년 12월 ‘환경부’가 장관급 수장으로 발족된 지
충청일보   2019-06-13
[오병익칼럼] 일자리의 민주화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 비린내가 좋다. / 강물에서 뛰는 은빛 고기비늘이라 신선하다. / 비린내가 좋다. / 채 정화되지 않은 하수가 펑펑 쏟아져도 / 우리네 삶보다 몇 배 깨끗한 거다. / 부끄럽다. 반칙을 덤불로 뒤집어쓰고서 /
충청일보   2019-05-30
[오병익칼럼] 가정의 온도를 묻는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두고두고 가슴에서 커가는 / 아버지 말씀을 듣고 싶다. / “너도 어른 되어 아빠하면 알지… ”/ 말이 그렇지 팔남매 손 벌려 다가설 때마다 / 차츰 휘어지신 등허리 / 어미 소 큰 눈망울 새끼 날
충청일보   2019-05-02
[오병익칼럼] 명문고 육성, 지금은 탐색 중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 ‘명문 보통 똥통’ 필자가 중·고등학생 시절 유행어였다. 사람 사는 사회란 편견과 평등·타협의 순환 속에 발전을 거듭해 왔다. 최근 충북도와 도교육청 간 소위 ‘명문고 육성’으로 엇박자다. 미래인재 육성 합의서를 교환했으
충청일보   2019-04-04
[오병익칼럼]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 '깔깔, 까르르' 쑥 개떡? / 쌀가루에 굴러 '버무리'가 될 거야 / 뜸(약쑥을 살 위에 올려놓고 불을 붙이는 치료방법) 뜨다 꽃불처럼 빨개진 얼굴 / 부끄러워 숨어도 '쑤욱~'
충청일보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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