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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3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오병익칼럼] '너, 이따 봐…'
"선생님 배꼽 아파요" "어디 보자. 약을 바르면 금방 나을 거야" 친구들이 빙 둘러서서 걱정하는 데 내 짝은 웃었다. 기분 나빴다. "너 이따 봐" 필자의 여섯 살 손주 설명을 받아쓰니 한 편 동시다."그래, 네 짝하고 싸웠어?" " 아뇨&helli
충청일보   2019-08-08
[오병익칼럼] ‘고얀 놈’ 과열 주의보
[오병익 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학교비정규직 파업으로 급식소와 돌봄 교실이 사흘 동안 닫혔었다. 아이들은 빵·우유 등 대체된 점심 사연을 알지 못한 채 별식처럼 좋아했다. 학부모는 반복될 경우를 더 우려했다. 막판 교육부 후속 조치도 아직 진
충청일보   2019-07-25
[오병익칼럼] 금배지의 구도가 궁금하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총선 10개월 전이다. 금배지 쟁탈을 위한 도전(挑戰)과 수성(守城)의 이전투구로 설설 끓는다. ‘싹쓸이 장담·영입과 토사구팽·헤쳐모여·쪽 날 정당’ 등 천태만상 구도가 4년 단위로 무너지고 갱생을 거듭한다. 그
충청일보   2019-07-11
[오병익칼럼] 썸남 썸북의 사랑앓이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조롱박 덩굴이 줄타기 한다. / 여름내 기어오른 것도 모자라 / 아래 한번 안 본다. /󰡐어쩌려나󰡑/ 고개도 날마다 따라 올라 / 더 젖히기 힘들 때 / 옹기종기 매달려 내려오기 연습
충청일보   2019-06-27
[오병익칼럼] 환경과 사람의 사랑 법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 얼마 전, 재활용할 수 없는 쓰레기를 필리핀으로 대량 수출한 게 들통나 일부 되돌아왔다. 과정이야 어쨌든 황당한 국제적 수모다. ‘환경처’ 시대를 거쳐 1994년 12월 ‘환경부’가 장관급 수장으로 발족된 지
충청일보   2019-06-13
[오병익칼럼] 일자리의 민주화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 비린내가 좋다. / 강물에서 뛰는 은빛 고기비늘이라 신선하다. / 비린내가 좋다. / 채 정화되지 않은 하수가 펑펑 쏟아져도 / 우리네 삶보다 몇 배 깨끗한 거다. / 부끄럽다. 반칙을 덤불로 뒤집어쓰고서 /
충청일보   2019-05-30
[오병익칼럼] 가정의 온도를 묻는다
[오병익칼럼]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두고두고 가슴에서 커가는 / 아버지 말씀을 듣고 싶다. / “너도 어른 되어 아빠하면 알지… ”/ 말이 그렇지 팔남매 손 벌려 다가설 때마다 / 차츰 휘어지신 등허리 / 어미 소 큰 눈망울 새끼 날
충청일보   2019-05-02
[오병익칼럼] 명문고 육성, 지금은 탐색 중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 ‘명문 보통 똥통’ 필자가 중·고등학생 시절 유행어였다. 사람 사는 사회란 편견과 평등·타협의 순환 속에 발전을 거듭해 왔다. 최근 충북도와 도교육청 간 소위 ‘명문고 육성’으로 엇박자다. 미래인재 육성 합의서를 교환했으
충청일보   2019-04-04
[오병익칼럼] 학교에 사람이 있어요
[오병익 충청북도교육삼락회장] '깔깔, 까르르' 쑥 개떡? / 쌀가루에 굴러 '버무리'가 될 거야 / 뜸(약쑥을 살 위에 올려놓고 불을 붙이는 치료방법) 뜨다 꽃불처럼 빨개진 얼굴 / 부끄러워 숨어도 '쑤욱~'
충청일보   2019-03-21
[오병익칼럼] 새 학년, 교권부활을 믿는다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대학마다 꿈으로 출렁거리는 새 학년이다. 필자 역시 40여년 응결된 경험을 풀어낼 대학 강의 준비로 설렌 지 3년째다. 늘그막에 쓸데없는 짓거리냐며 강력 제재를 받지만 아직 익숙한 퍼포먼스가 보
충청일보   2019-03-07
[오병익칼럼] 독서의 계절 편향 넘어서야 한다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물감을 엎지른 듯 뿜던 함성은 멎고 / 낙엽 몇 잎 끼리 뒹굴어 꾀죄죄할 때, /질박한 설움 살아올라 / 뭉클하게 육박해 온 애환 / 절제된 단어로 쏟아 인연의 업보 숨긴 몸짓하며 / 휑한 나뭇가지 비껴 / 이사하는
충청일보   2019-02-14
[오병익칼럼] 제2 솔밭초 신설, 범시민적 도리다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아기가 뒤축 들어 문틈을 찾다 / 끝내 손가락 올려 구멍 뚫네 / 너른 바깥구경 신바람 나서 / 근육 없는 장단지가 너털거리네 / 한 입 물고 새끼 찾는 제비도 보고 / 빛바래서 멀개진 낮달도 보며 / 아이 눈은 자꾸
충청일보   2019-01-31
[오병익칼럼] 곡간에서 인심 난다는데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몇 년 전, 서울 모 고등학교 교감이 급식 대기 중인 학생들의 급식비 납부 현황을 확인하면서 "급식비를 내지 않았으면 먹지 말라"고 했다가 혼쭐났었다. 세상에서 가장 치사한 일로 먹는 것에 대한 편애를 꼽는다. 지난
충청일보   2019-01-17
[오병익칼럼] 2019년, 격(格)이 궁금하다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기해년 (己亥年), ‘돼지띠’ 해" 가 밝았다. 필자의 고향마을엔 집집마다 작은 우리를 만들어 한 마리씩 키웠다. 어렸을 적 기억으로 원래 주인을 잘 따르고 능청스러워 반려 동물이나 다름없었다. 얼마나 영리한지 주인
충청일보   2019-01-03
[오병익칼럼] 세밑, 설렘의 편지를 쓰다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저울 위에 계절을 얹어 달아 보았나. / 눈대중으로 어림한 적은 몇 번일까? / 없는 사람 무겁지 않고 / 있는 사람 가볍지 않게 저울추를 찾는다. / 공짜 눈 넉넉히 받아두고 웃음 결 도톰할 때, / 누가 벗기기 전
충청일보   2018-12-20
[오병익칼럼] 축제의 채점표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우리나라의 방탄소년단(BTS)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가수 브랜드평판 2018년 10월,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2위다. 지구촌이 온통 신난 것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7인조로 구성된 그룹의 인기는 결코
충청일보   2018-12-06
[오병익칼럼] 국민 김치 기(氣) 살리기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의사 면허증 없어도 /등 두드려 /용케 트림을 끌어내는 어머니 /동치미 담그는 날, 잘 생긴 무우 골라/ '가을 인삼'이라며 입가가 벌겋도록 먹이고 /트림을 막던 어머니 /숨 멈추고 참다가/ 그만 모르는
충청일보   2018-11-22
[오병익칼럼] 세종역 신설 꼼수의 진화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세종특별자치시를 만들 때 충북은 당시 청원군 부용면을 조건 없이 넘겨줬다. 요즘 들어 부쩍 후회가 막급하다. 충북 면적을 줄여서가 아니다. 블랙홀 현상은 청주에 빨대를 꽂아 인구감소로 짜증나더니, 면 소재지의 간이역
충청일보   2018-11-08
[오병익칼럼] 유아들이 무섭잖은가?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애기곰은 아기야,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너무 뚱뚱해…" 청주시 가덕면 상야리(현 단재교육연수원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연 행복한 유아 세상의 구심점인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필자가 원
충청일보   2018-10-25
[오병익칼럼] '백년 지 대계'의 마이웨이?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가끔, 하늘은 무채색 천으로 가리고 / 잠시 뒤 보일 햇빛 준빌 한다./ 바다는 바다대로 물감 풀어 / 하늘 흉내 내지만 / 떴다 떨어지는 파도에 꼭 한 뼘 짧다. / 바다 위 하늘이지 / 어디 하늘 위 바다 봤나./
충청일보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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