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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3,32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충청논단] 병원의 구전(口傳)
[정규호 청주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약 60년 전 미국 Fortune지에 재미있는 항공사진이 소개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 주택가에 에어컨 구매가 어떻게 확산되는지를 분석한 사진인데, 새롭게 에어컨을 설치하는 가구 하나하나를 항공사진에 
충청일보   2017-05-26
[충청산책] 협치 가능성 보여준 文대통령
[김법혜 스님·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앙상임위원] 얼마 전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청와대에서 만났다. 새 정부 협치의 첫 시험대였기에 기대가 높은 것만큼 우려도 없지는 않다. 접견 장소가 외빈 접견을 해오던 상춘재 앞뜰이었다. 오찬을 겸한
충청일보   2017-05-26
[백목련] 피터팬
[이향숙 수필가] 불혹은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하여 시비분변(是非分辨)을 할 수 있는 나이를 일컫는 말이다. 이제 막 그 선을 넘어선 한 남자의 얼굴이 TV화면 가득하다. 그런데 오늘은 사업상 먼 길을 떠나는 매니저와 떨어지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영락
충청일보   2017-05-26
[기고] 혹시 아편양귀비는 아닐까?
[박규환 당진경찰서 송산파출소] 5월이 되면 그 이름만큼이나 화려하게 만개한 빨간색 관상용양귀비 꽃을 볼 수 있다. 관상용으로도 아름답고 번식력 또한 강해 집 앞 텃밭에서 기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한편, 관상용양귀비와 아편양귀비의 구별이 어려워
충청일보   2017-05-26
[월요일아침에] 뒷모습
[김영애 수필가] 공항 입국장에서 그를 처음 만났다. 피켓을 들고 사람들 사이를 살피며 서있는 그 남자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금새 알아차릴 수가 있었다. 긴 비행 끝에 내린 여행지에서 기다려주는 어떤 이가 있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
충청일보   2017-05-26
[사설] 규약 수정없는 전교조 합법화는 헌법 침해
[충청일보 사설] 법원의 1·2심 판결과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사실상 법외노조라는 법률적 판단이 끝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에 대한 재합법화 논란이 제기되면서 사회적 갈등과 분란이 우려되고 있다.고용노동부는 2013년 '교원노조법'을 근거로
충청일보   2017-05-25
[충청시평] 국민을 보듬는 우리 대통령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위원] 헌정 사상 유래 없는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보궐 선거로 정권 교체가 이뤄져 5월 10일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다. 혹독한 겨울 추위 속에서 촛불로 표출된 성숙한 시민 정신은 세계사에 기록될 만한 민주 정권을 만들
충청일보   2017-05-25
[오병익칼럼] 그래도 5월은 끈끈했다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 5월은 가족관계를 기름지게 하는 달이다. 어린이·어버이·스승의 날에 성년과 부부까지 서로를 공감하는 '가정의 날들'로 묶었다. 다변화하고 있는 사회의 발빠른 적응인지 몰라도 요즘 아이들 커가는 걸 보면 질
충청일보   2017-05-25
[기고] 청년실업의 해법, 일학습병행제
[김종석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장] OECD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15~24세 청년층 실업률은 10.7%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한국의 청년층 실업률은 2012년 9.0%에서 2013년 9.3%, 2014년 10.0%, 20
충청일보   2017-05-25
[충청의창] 문재인 정부 롱런 비결
[이득수 서울취재본부장] 문재인 정부가 산뜻하게 출발했다. 나라가 팡팡 돌아가는 느낌이다. 국민들 몸에 엔돌핀이 솟고 생기가 도는 것 같다. 그가 북악산 기슭에 입성하기 전까지의 청와대는 있어도 없는 것이었고, 거기로 출퇴근하는 전 정권 참모들은 살아
충청일보   2017-05-25
[사설] '김영란법' 현실적 개선 공론화해야
[충청일보 사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에 대한 현실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김영란법 개선 논의가 다시 불거져나오고 있다.김영란
충청일보   2017-05-24
[충청시론] 환경권에 국가가 귀 기울여야할 때
[유달준 유안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5월은 필자가 1년 중 가장 좋아하는 달이다. 날씨가 춥지도 않고 그리 덥지도 않은데다 청명한 날도 많아서 운동을 하기도 좋고, 공부를 하기도 좋다. 지난 황금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전국 각지의 관광명소로 여행을
충청일보   2017-05-24
[생활안전이야기] 특성화된 방역으로 모기 차단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모기가 사계절 생존한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이러한 현상은 온난화된 기후환경의 변화, 온열시스템의 발달과 확대로 따뜻해진 하수구 등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확보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기는 파리목
충청일보   2017-05-24
[기고] 공연문화의 메카로 거듭나길 바라며
[박종봉 청주시 문예운영과 문예시설팀장] 지난 1995년 4월 1일 개관한 청주예술의전당은 부지면적 3만2406㎡, 건물 면적 5827.5㎡로, 지하1층, 지상3층으로 된 내부 공간에는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대회의실, 전시실 등이 있다. 연극, 오페라
충청일보   2017-05-24
[살며생각하며] 경주 골목책방 책모임
[황혜영 서원대 교수] 지난 4월 학회가 있어 경주에 간 김에 휴가삼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경주에서 보냈다. 올라오는 날 보문호수 근처 예전에 가본 마음에 드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생각으로 갔더니 대기자가 수십 명이나 된다. 기다리는 데만 족히 1
충청일보   2017-05-24
[사설] 세종역 논란 끝내 균형발전에 힘모아야
[충청일보 사설] KTX 세종역 설치에 대한 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되면서 세종역 신설에 대한 객관적 명분이 사라졌다.철도시설공단이 주도한 세종역 신설 사전 타당성 용역 결과 비용편익 비교분석(B/C)가 0.59로 분석됐다.건설
충청일보   2017-05-23
[충청의창] 임기 말 대통령 지지율 60%를 기대하며
[심완보 충청대 교수] 지난 21일 문재인 정부의 추가적인 인사 발표가 있었다. 취임 직후부터 대선 경쟁자는 물론 전임 정부와 다른 당 인재까지 중용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선보이고 있다. 청와대 정책실장에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스승인 장하성
충청일보   2017-05-23
[내일을열며] '아들'과 '딸'
[이영란 변호사] 1992년경 방영됐던 "아들과 딸"이라는 제목의 드라마가 있었다. 배우 최수종과 김희애가 '귀남이'와 '후남이'라는 이름의 이란성 쌍둥이로 출연을 했었다. '후남이'는 엄마의 강한 남아선호사
충청일보   2017-05-23
[수요단상] 방향을 그르치지 말라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이가 아플 때는 치과에 간다. 산부인과를 찾아가는 바보가 있겠는가." 행동의 방향성(方向性)을 시사한 어떤 작가(作家)의 통렬한 이유다. 마차로 여행하는 사람이 있었다. 도중에서 마차에서 내려 잠시 쉬고 있으려니까 부
충청일보   2017-05-23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새 정부에 바란다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대통령평통자문위원]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다. 촛불과 태극기가 솟구치는 가운데 장미대선이 이루어졌다. 촛불과 태극기는 충돌했고 국민은 극한 대립을 보였다. 세대 간의 갈등과 이념간의 갈등으로 나뉘어졌다. 41.08%로 당선되었다
충청일보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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