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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천차만별 충북도내 보훈수당 개선하라
[충청일보 사설] 독립유공자나 그 유족에게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하는 '보훈 명예 수당'이 충북도내 지역별로 천차만별이어서 개선이 요구된다.가족의 생계보다는 빼앗긴 나라를 되찾으려고 몸을 바친 유공자들이나 그 유족들이 어디에 거주하느냐에 따
충청일보   2018-08-19
[백목련] 無題(무제)
[육정숙 수필가] 폭염이 쏟아지는 아스팔트 위에, 차들이 자체 열을 뿜어 대며 긴 대열로 늘어서 있다. 각자의 목적지가 어딘지는 모르지만 대략 북쪽 방향이라는 건 알 수 있다. 길게 늘어선 차들은 원인도 모른 채 서있다. 초침은 바지런히 움직이지만 우
충청일보   2018-08-17
[월요일아침에] 일자리 전쟁의 불편한 진실
[이태욱 한국교원대 교수]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는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보통 여름이 시작할 무렵에 찾아오는 장마와 여름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태풍도 금년에는 별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 금년에는 여름의 시작과 동시에 장마 기
충청일보   2018-08-17
[충청산책] 국민연금 개혁, 미래 세대에 부담 주지 말아야
[김법혜 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 국민연금 개혁안의 밑그림이 나왔다. 보험료를 인상하고 현재 연금 의무가입 나이를 60세 미만에서 65세 미만으로 연금수령 나이는 65세에서 68세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하는 초안이 나왔다. 저출산·고령화와 기대수명
충청일보   2018-08-17
[충청논단] 교사도 힐링이 필요하다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 학교가 어수선하다. 학교에 부적응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들의 수가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특히 위기 청소년들의 일탈행위가 심각한 상황이다. 그런데 더욱 큰 문제는 학교에 이러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전문가가 없다는 점이다
충청일보   2018-08-17
[사설] 건국일 논쟁으로 또 두쪽난 나라
[충청일보 사설] 지난 15일 여야 정치권은 대한민국의 건국일을 놓고 또 다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나라가 전체가 불가마 같은 폭염에 갇혀 국민들은 기진맥진해 있고, 경기 침체로 먹고살기 어렵다는 아우성이 사방에서 들려오는데 정치권이 시급한 문제는
충청일보   2018-08-16
[오병익칼럼] 인재(人災)의 딴죽 걸기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세월호 사고 이후 언제 또 닥칠지 모를 인재(人災) 대응은 달라졌다. 정부는 해양경찰조직까지 해체하여 마침내 2014년 컨트롤타워인 국민안전처를 새로 만들었다. 종합적인 재난안전관리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 정책 수립·운
충청일보   2018-08-16
[기고] 대한민국은 노인안전에 힘써야할 때
[이란영 천안서북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장] 의료기술의 발달에 따라 자연스레 늘어난 기대수명과 더불어 출산율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고, 반대로 노인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인 대상 범죄·사고에 대비하여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들에게 예
충청일보   2018-08-16
[충청시평] 그녀
[김윤희 수필가·前 진천군의원]어느 날 그녀가 조심스럽게 내게 왔다. 자신도 글을 써 보고 싶다고 한다. 언젠가 외국인근로자들의 한글교실에 방문하여 전해준 수필집을 예사로 보지 않았던가 보다. 내용을 허투루 보지 않고 찾아 준 것이 우선 고맙고 반가웠
충청일보   2018-08-16
[살며생각하며] 녹색광선을 본다는 것은
[황혜영 서원대 교수] 19세기 프랑스 작가 쥘 베른(Jules Verne, 1828-1905)은 방대한 과학적 지식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결합하여 , , , 과 같은 기상천외한 모험 소설들을 남겼다. 대부분의 그의 작품들은 한 눈에 봐도 기상천외한 모
충청일보   2018-08-16
[사설] 국민연금, 국민이 봉인가
[충청일보 사설] 국민연금 개편안을 둘러싼 국민적 반감이 극한점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 주머니를 털어 모아둔 자금을 탕진하고 급기야는 남은 자금마저 멀지 않은 시기에 바닥이 날 것이라는 소식에 국민연금 무용론까지 등장할 정도다.이 같은 비난에 청와대
충청일보   2018-08-15
[충청시론]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
[정세윤 변호사] 우리나라 사람은 행복하지 않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건 왜 자신이 불행한지 근본 원인을 모르고 있단 것에 큰 문제가 있다. 행복에 관해 여러 연구를 하고 있는 김선진 교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김선진 교수의 페이스북 게재글을 참조)
충청일보   2018-08-15
[생활안전이야기] 퇴행성 관절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 산을 좋아하는 국민이다. 산악인구가 많아 노후에 관절염 환자도 많다. 이러한 관절염을 민간요법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효과를 제대로 볼지는 알 수 없다. 너무 높은 강도의 운동은 연
충청일보   2018-08-15
[목요사색]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권신원 前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임을 뜻하는 불교용어다. 신라의 원효는 당나라 유학길에 오르던 중 어느 무덤가 앞에서 잠을 잤다. 잠결에 목이 말라 물을 마셨는데, 날이 밝아 깨어 보니
충청일보   2018-08-15
[김종원의 생각너머] 굴업도 고씨 민박 담벼락 단상
[김종원 전 언론인] 서해 굴업도는 천혜의 섬이다. 지난달 말 찾은 굴업도는 마침 '개기월식'이 있었다. 지인들과 굴업도 개머리 언덕에서 야영을 했기에, 제대로 월식을 볼 수 있었다. 달을 보며, 바닷바람을 맞으며, 지인들과 소주잔도 기
충청일보   2018-08-15
[사설] ‘몽상적 탈원전’ 정책 버려야
[충청일보 사설] 폭염으로 기진맥진한 국민들이 정부의 생색내기 전기료 인하와 탈원전 정책 고집으로 불쾌지수와 스트레스 지수만 높아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모두에 7, 8월 가정용 전기요금에 대해 한시적 누진제 완화
충청일보   2018-08-13
[데스크시각] 'KTX 세종역' 재추진 논란 끝내야
[박재남 사회1부장] 'KTX 세종역' 재추진이 충북지역 정가를 뒤흔드는 가운데 정작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이해찬 민주당 차기 당 대표 후보가 이에 대한 답변을 회피해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민주당은 8·25 전국대의원대회를 보
박재남 기자   2018-08-13
[충청칼럼] 진짜이야기 또는 리얼 스토리
[정창준 청주대 교수] 스토리(Story)란 용어는 광고 마케팅 분야에서도 2000년대 이후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고 있다. 스토리텔링은 이후 사회문화 전반에서 특히 대중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컨텐츠 산업에서 유용한 기회요인으로 등극하는데, 미
충청일보   2018-08-13
[교육의눈] 메모장도 데려가
[박종순 전 복대초 교장·시인] 지역과의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부제를 단 '청주학 이야기'를 서점에서 구입하여 읽으며 내가 태어나고 자란 청주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다. '글로컬리즘' 이란 용어를 처음 접하게 되는데 주체적으로
충청일보   2018-08-13
[충청광장] 2018년 기상 백서
[윤명혁 전 청주시농기센터소장·ABC농업비즈니스컨설팅 대표] 춘하추동(春夏秋冬)의 사계절이 뚜렷하여 옛 부터 살기 좋고 농사가 잘된다는 우리나라의 기상에 이상이 생겼다. 환경오염에 의한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사계절의 특성이 모호하고 언제 어떤 기상이변
충청일보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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