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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7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요단상] 성탄절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12월 25일은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이다. 물론 이 날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이유는 각자가 다 다를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자신만의 이유로 이날을 기념한다고 해서 그날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은 결코
충청일보   2019-12-10
[수요단상] 교만과 탐욕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원숭이들이 모여 사는 산속에 사냥꾼들이 몰려왔을 때 한 마리를 빼고는 모든 원숭이들이 사냥꾼들이 범접하지 못하는 벼랑의 나무 위로 올라가 숨었다. 그런데 유독 한 마리의 원숭이가 피하지도 않고 숨지도 않으며 나무
충청일보   2019-12-03
[수요단상] 생명의 신비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생명의 근원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과학 문명이 극적인 발전을 이룬 오늘날에도 이와 같은 물음은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인류가 생명에 관한 물음을 가지는 이유는 너무나 분명하다. 그것은 바로 보편적인 인
충청일보   2019-11-26
[수요단상] 공자의 말꼬리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약거나 영악한 쪽은 제 욕심만 앞세우고 남의 욕망을 짓밟아 뭉개려고 덤빈다. 아마도 조선조의 양반보다 더 공자의 말꼬리를 붙들고 늘어진 계층은 없었을 것이다. 하나의 집단을 양반과 상것으로 갈라놓고 권리는 양반이
충청일보   2019-11-19
[수요단상] 헌신과 낭비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헌신과 낭비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나의 것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물질이나 시간을 어떤 목적으로든 사용할 때, 사람들은 그것을 때로는 헌신이라 부르고 때로는 낭비라고 부른다. 헌신과 낭비가 유사한 모
충청일보   2019-11-12
[수요단상] 고려의 두 아내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고려시대만 해도 여자의 발언권이 강했던 모양이다. 여자가 기(氣)를 부리면 집안이 망하고 암탉이 울면 기둥이 빠진다는 말은 고려 때에는 없었던 모양이다. 남편들이 아내의 조언이나 청을 잘 들어주었던 정황으로 보아
충청일보   2019-11-05
[수요단상] 물이 맑아도 탁해도 고기가 못산다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남이야 어떻든 나만 편하면 된다는 사람은 예(禮)라는 것을 아예 떠난 놈이다. 이렇게 큰 소리를 친 한 할아범이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 자리에 편안히 앉아 있는 젊은이의 귀에 들어가라고 아마도 그런 말을 외쳤던
충청일보   2019-10-22
[수요단상] 자유와 책임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최근 전 세계의 이목이 홍콩에 집중되고 있다. 홍콩과 중국의 대결, 누가 봐도 결과가 뻔한 싸움이다. 그런데도 왜 홍콩의 시민들은 불가능에 가까운 이 싸움을 시작했는가? 자유를 향한 홍콩시민들의 열망이 생각 이
충청일보   2019-10-15
[수요단상] 자화상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빈센트 반 고흐는 여러 방면으로 참 유명한 화가이다. 그 중에서도 그는 특히 자신의 자화상을 즐겨 그렸던 화가로 알려져 있다. 말쑥한 정장 차림에 덥수룩한 수염이 있는 모습의 자화상도 있지만 더 유명한 자화상은
충청일보   2019-10-01
[수요단상] 덕(德)을 짓밟지 마라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현대인은 덕(德)을 변명의 구실로 이용하려고 덤빈다. 무슨 일을 잘못 저질러 놓고 책임을 물으면 부덕(不德)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시치미를 떼려는 사람들이 흔하다. 주로 지체가 높은 사람의 입에서 그러한 변명이 나
충청일보   2019-09-24
[수요단상] 긍정의 힘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무더운 여름도 끝이 났다.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면 이 더위가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처럼 느껴지지만 때가 되니 그와 같은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이런 자연의 섭리를 보고
충청일보   2019-09-17
[수요단상] 인품(人品)은 마음속에 중화(中和)를!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바보는 몰라서 시비를 가릴 수가 없고 무골호인(無骨好人)은 시비가 무서워 멀리한다. 옳고 그름을 몰라서 탈을 내면 용서받을 수 있지만 옳고 그름이 무서워 옳은 것을 그르다 해도 응하고, 그른 것을 옳다고 해도 응
충청일보   2019-09-10
[수요단상] 마음으로 누리는 행복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요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목소리가 커야 한다고 말한다. 마치 어린 새가 어미 새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르듯 목을 길게 빼고 목청껏 큰 소리를 내야 사람들이 주목하고 또 자신의 원하
충청일보   2019-09-03
[수요단상] 로데오 골목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강남에 가면 로데오 골목이 있다고 한다. 그 골목에서 야생의 사나운 말을 타는 경기가 벌어져 그러한 이름이 붙은 것은 아니다. 외국에서 만들어진 비싼 물건들만 밀수를 해다가 파는 골목 이름일 뿐이다. 그러한 골목
충청일보   2019-08-27
[수요단상]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흔히 오늘날을 자기 P.R. 시대라고 말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또 어떤 사람인지를 다른 사람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자신이 살아온 과거를 소개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자신의 과거
충청일보   2019-08-20
[수요단상] 잔학한 살쾡이!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호랑이는 배가 고파야 살생을 한다. 사자도 배가 고파야 살생을 한다. 이처럼 호랑이나 사자는 제 힘만 믿고 만나는 짐승마다 마구잡이로 해치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들을 백수의 왕이라고 일컫는다. 그러나 표범이나 살쾡이가
충청일보   2019-08-13
[수요단상] 허풍쟁이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예전에 한 TV 프로그램에서 하는 게임을 본적이 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은 준비되어 있는 두 개의 고무공을 멀리서 확인을 하고 하나를 선택한다. 그럼 저 멀리서 그가 선택한 고무공을 힘차게 던져준다. 그럼 고무
충청일보   2019-08-06
[수요단상] 군자와 소인배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감출 것이 없는 사람은 낮이면 마음껏 일하고 밤이면 마음껏 잠을 잔다. 꿈자리가 시끄러울 것도 없고 일이 잘못될까 보아 입술을 태울 일이 없어서 눈을 감으면 단잠이 온다. 그런 사람은 불면증이나 가위 눌림이나 그
충청일보   2019-07-30
[수요단상] '서로 사랑'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변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깨닫게 된다. 그것은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늘 특별한 일상을 꿈꾸며 살아가지만 사
충청일보   2019-07-23
[수요단상] 검은 돈, 더러운 돈, 그리고 향내 나는 돈!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땀 흘린 만큼 돈을 벌어 모아 재산을 일구는 일은 너무나 당당하고 보기도 좋다. 그렇게 벌어들인 돈은 낭비되거나 탕진되는 법이 없다. 그러나 남의 등을 쳐서 돈을 후려낸 인간은 겁 없이 남용한다.돈을 벌려고 땀
충청일보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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