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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9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요단상] 말과 행동을 하나이게 하라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말이 곧 행동이고 행동이 곧 말이 될 때 그 보다 더한 믿음은 없다. 믿음은 성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와 성실한 행동으로 맺어진다. 입만 살아있을 뿐 행동이 다를 때 겉과 속이 서로 어긋나 있음을 말한다. 그러한
충청일보   2020-03-24
[수요단상] 삶의 이동성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선지자 에스겔은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 중 하나였다. 그곳에서 에스겔은 자신의 조국 이스라엘이 멸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 예루살렘의 멸망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었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충청일보   2020-03-17
[수요단상] 사람의 아들 공자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보통 사람들인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공자도 어머니의 탯줄을 달고 태어났다. 공자에게는 신비로운 탄생설화 같은 것은 없다. 그냥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일생을 사람으로 살았다. 그분은 멀리 높이 계시는 성자라기보다는
충청일보   2020-03-10
[수요단상] 복되고 거룩한 안식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주일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했다. 그 과정에서 주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 여러 의견들이 있었다. 그러한 상황을 바라볼 때 성경에
충청일보   2020-03-03
[수요단상] 재주보다 덕(德)을 먼저 구해야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몸이 건강해야 대권을 잡아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람의 머리는 빌릴 수 있지만 건강은 빌릴 수는 없다고 단언한 정치가가 있다. 사십대부터 대권의 꿈을 키우면서 한 평생을 대권에 도전해야 한다는 의지를 굽힌
충청일보   2020-02-25
[수요단상] 염려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최근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서 참으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사실 오늘날 사회에서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이런 특정한 사건들만이 아니다. 얼마 후 코로나19가 완전히 퇴
충청일보   2020-02-18
[수요단상] 세조와 단종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조선조에서 불교를 가장 가까이 했던 임금은 세조일 것이다. 세조는 어려서부터 절에 자주 다녔고 신심(信心)도 두터웠던 모양이었다. 세조는 부처의 일대기를 손수 짓기도 하여 '석보상절'을 남긴 임금
충청일보   2020-02-11
[수요단상] 도망가서 죽은 궁예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천 년을 넘어가는 사직은 없는 모양이다. 신라는 천 년을 바라보면서 꺼져가는 불꽃처럼 신라 정신을 밝히는 빛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통일을 이뤄 영토가 넓어지기는 했지만 큰 덩치를 이끌어 갈 정신과 힘이 모자라게
충청일보   2020-01-28
[수요단상] 영과 육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어떤 이들은 우리 인간이 영과 육으로 이루어져있다고 말한다. 육신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우리가 육신으로 되어 있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지만 영혼은 그렇지 않다. 흔히 말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기 때문에
충청일보   2020-01-21
[수요단상] 인내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힘’이라는 것은 순간적으로 내는 ‘근력’과 꾸준히 버틸 수 있는 ‘체력’으로 구분할 수 있다. 100m 단거리를 뛰는 선수에게 ‘근력’이 중요하다고 하면 마라톤 경주를 하는 선수에게는 2시간 가까이 되는 경기
충청일보   2020-01-07
[수요단상] 살인범의 눈물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온 세상을 닭장쯤으로 여기고 닭장에 든 살쾡이처럼 이 사람 저 사람을 닥치는 대로 살해한 살인범이 제 목을 맬 오랏줄이 걸려있는 사형대 앞에서 마지막 말을 이렇게 남긴 일이 있었다. 나는 어서 죽어야 마땅하다.
충청일보   2020-01-07
[수요단상] 막가는 인간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덕(德)을 실천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매우 어렵다. 저나마 제 욕심만 채우고 보장하려는 세상일수록 덕은 베풀어지기가 어렵다. 욕심이란 덕을 잡아먹는 개미귀신과 같다. 개미귀신처럼 사람들은 세상에다 함정을 파놓고
충청일보   2019-12-17
[수요단상] 성탄절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12월 25일은 전 세계인들이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이다. 물론 이 날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이유는 각자가 다 다를지 모르지만 사람들이 자신만의 이유로 이날을 기념한다고 해서 그날의 의미가 달라지는 것은 결코
충청일보   2019-12-10
[수요단상] 교만과 탐욕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원숭이들이 모여 사는 산속에 사냥꾼들이 몰려왔을 때 한 마리를 빼고는 모든 원숭이들이 사냥꾼들이 범접하지 못하는 벼랑의 나무 위로 올라가 숨었다. 그런데 유독 한 마리의 원숭이가 피하지도 않고 숨지도 않으며 나무
충청일보   2019-12-03
[수요단상] 생명의 신비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생명의 근원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과학 문명이 극적인 발전을 이룬 오늘날에도 이와 같은 물음은 여전히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인류가 생명에 관한 물음을 가지는 이유는 너무나 분명하다. 그것은 바로 보편적인 인
충청일보   2019-11-26
[수요단상] 공자의 말꼬리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약거나 영악한 쪽은 제 욕심만 앞세우고 남의 욕망을 짓밟아 뭉개려고 덤빈다. 아마도 조선조의 양반보다 더 공자의 말꼬리를 붙들고 늘어진 계층은 없었을 것이다. 하나의 집단을 양반과 상것으로 갈라놓고 권리는 양반이
충청일보   2019-11-19
[수요단상] 헌신과 낭비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헌신과 낭비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나의 것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내 물질이나 시간을 어떤 목적으로든 사용할 때, 사람들은 그것을 때로는 헌신이라 부르고 때로는 낭비라고 부른다. 헌신과 낭비가 유사한 모
충청일보   2019-11-12
[수요단상] 고려의 두 아내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고려시대만 해도 여자의 발언권이 강했던 모양이다. 여자가 기(氣)를 부리면 집안이 망하고 암탉이 울면 기둥이 빠진다는 말은 고려 때에는 없었던 모양이다. 남편들이 아내의 조언이나 청을 잘 들어주었던 정황으로 보아
충청일보   2019-11-05
[수요단상] 물이 맑아도 탁해도 고기가 못산다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남이야 어떻든 나만 편하면 된다는 사람은 예(禮)라는 것을 아예 떠난 놈이다. 이렇게 큰 소리를 친 한 할아범이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 자리에 편안히 앉아 있는 젊은이의 귀에 들어가라고 아마도 그런 말을 외쳤던
충청일보   2019-10-22
[수요단상] 자유와 책임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최근 전 세계의 이목이 홍콩에 집중되고 있다. 홍콩과 중국의 대결, 누가 봐도 결과가 뻔한 싸움이다. 그런데도 왜 홍콩의 시민들은 불가능에 가까운 이 싸움을 시작했는가? 자유를 향한 홍콩시민들의 열망이 생각 이
충청일보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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