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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요단상] 전화위복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전국시대 대 소진이라는 재상이 있었다. 소진은 합종책을 주장한 책사였는데 합종책이란 당시 서쪽에 있었던 가장 강한 진나라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동쪽의 6국(조나라, 위나라, 한나라, 제나라, 연나라, 초나라)이
충청일보   2020-07-07
[수요단상] 임종을 앞두고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천 년을 산다는 학은 마지막 울음으로 임종을 맞아 허공에 소리를 채우고, 한 번도 꽃을 피우려 들지 않던 난초는 임종이 임박하면 마지막 꽃을 피워 허공을 향기로 그득하게 한다. 살생을 일삼던 여우도 마지막 숨을
충청일보   2020-06-30
[수요단상] 희망의 근거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어렸을 때 어르신들은 제비가 낮게 날면 그날은 비가 온다는 말씀을 들려주셨다. 또 이른 아침 짙은 안개가 끼면 그날은 아주 화창한 날씨가 된다고도 말씀하셨다.어린 마음에 제비의 행동이나 이른 아침의 안개가 어떻
충청일보   2020-06-23
[수요단상] 외다리 언문선생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아주 산 속 마을에 서른을 갓 넘긴 남자가 남루한 옷차림으로 나타났었다. 그는 마을 서당선생의 생질 뻘이 되는 사람이었다. 서당 선생은 그를 따뜻이 맞아 주었고 밤마다 서당 아이들에게 언문을 가르치게 하였다. 그
충청일보   2020-06-16
[수요단상] 갈등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지난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시에서 백인 경찰이 흑인 용의자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경찰은 8분가량 무릎으로 용의자의 목을 압박했는데 용의자는 숨을 쉬
충청일보   2020-06-09
[수요단상] 막돼먹은 세상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못된 짓을 범하고도 무엇이 못된 짓이며 어떻게 하면 못된 것인가를 모르는 인간은 참으로 딱하다. 무릇 못된 짓은 남을 해롭게 하고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이다. 이를 안다면 사람이 자기만을 위해서 세상이 있다
충청일보   2020-06-02
[수요단상] 길을 잃었을 때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종종 길을 잃을 때가 있다. 바라보던 목표가 사라지고 지금 내 자신이 어디쯤 서 있는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한 순간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무엇이 있는가?성경을 보면 예수는 ‘
충청일보   2020-05-26
[수요단상] 무엇이 우리를 얽어매는가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속사정을 모르겠다. 앞뒤가 맞지 않는다. 저의가 무엇일까? 한 사람을 두고 이렇게 떠보려고 하거나 저울질을 한다. 사람마다 의도를 간직하기도 하고 숨기기도 하는 까닭이다. 협상주이라거나 모색 중이라는 말로 따지
충청일보   2020-05-19
[수요단상] 역설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인류는 근래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올 초 중국과 아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새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 이 시기에도 코로나 사태의 종식은 아직 오지 않았다
충청일보   2020-05-12
[수요단상] 열무 파는 할머니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열무김치는 여름 한철 입맛을 돋우는 반찬 중에서 으뜸일 것이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자란 열무보다 노지에서 햇볕을 그냥 받고 자란 열무로 김치를 담아야 열무김치가 서글서글하고 상큼하다. 열무 줄기가 연약하면 여름철
충청일보   2020-05-05
[수요단상] 생명의 가치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20세기 후반 미국의 한 자동차 회사에서 날렵한 모양의 소형차를 출시했다. 이 차는 아담한 외형과 나름 준수한 성능으로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한 번은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이 차를 타고 가다가
충청일보   2020-04-28
[수요단상] 답은 하나가 아니다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하루는 아주 우수한 학생이 랍비를 찾아왔다. “선생님, 저는 지난 6년간 탈무드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선생님께 시험을 받으려고 왔습니다.” “그래?”, 랍비는 탈무드를 넘기다가 한 곳을 가리키면서
충청일보   2020-04-21
[수요단상] 소망의 힘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아주 오래 전에 한 TV 프로그램에서 ‘밥 아저씨’라고 불리던 분이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밥 로스로 알려진 그는 풍성한 파마머리를 하고서는 커다란 페인트 붓으로 그림을 그렸다. 참 신기한 것은 커다
충청일보   2020-04-14
[수요단상] 말과 행동을 하나이게 하라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말이 곧 행동이고 행동이 곧 말이 될 때 그 보다 더한 믿음은 없다. 믿음은 성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와 성실한 행동으로 맺어진다. 입만 살아있을 뿐 행동이 다를 때 겉과 속이 서로 어긋나 있음을 말한다. 그러한
충청일보   2020-03-24
[수요단상] 삶의 이동성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선지자 에스겔은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 중 하나였다. 그곳에서 에스겔은 자신의 조국 이스라엘이 멸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 예루살렘의 멸망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었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충청일보   2020-03-17
[수요단상] 사람의 아들 공자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보통 사람들인 우리들과 마찬가지로 공자도 어머니의 탯줄을 달고 태어났다. 공자에게는 신비로운 탄생설화 같은 것은 없다. 그냥 사람의 아들로 태어나 일생을 사람으로 살았다. 그분은 멀리 높이 계시는 성자라기보다는
충청일보   2020-03-10
[수요단상] 복되고 거룩한 안식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주일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했다. 그 과정에서 주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 여러 의견들이 있었다. 그러한 상황을 바라볼 때 성경에
충청일보   2020-03-03
[수요단상] 재주보다 덕(德)을 먼저 구해야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몸이 건강해야 대권을 잡아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람의 머리는 빌릴 수 있지만 건강은 빌릴 수는 없다고 단언한 정치가가 있다. 사십대부터 대권의 꿈을 키우면서 한 평생을 대권에 도전해야 한다는 의지를 굽힌
충청일보   2020-02-25
[수요단상] 염려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최근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서 참으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사실 오늘날 사회에서 우리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이런 특정한 사건들만이 아니다. 얼마 후 코로나19가 완전히 퇴
충청일보   2020-02-18
[수요단상] 세조와 단종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조선조에서 불교를 가장 가까이 했던 임금은 세조일 것이다. 세조는 어려서부터 절에 자주 다녔고 신심(信心)도 두터웠던 모양이었다. 세조는 부처의 일대기를 손수 짓기도 하여 '석보상절'을 남긴 임금
충청일보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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