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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10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수요단상] 자유와 책임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최근 전 세계의 이목이 홍콩에 집중되고 있다. 홍콩과 중국의 대결, 누가 봐도 결과가 뻔한 싸움이다. 그런데도 왜 홍콩의 시민들은 불가능에 가까운 이 싸움을 시작했는가? 자유를 향한 홍콩시민들의 열망이 생각 이
충청일보   2019-10-15
[수요단상] 자화상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빈센트 반 고흐는 여러 방면으로 참 유명한 화가이다. 그 중에서도 그는 특히 자신의 자화상을 즐겨 그렸던 화가로 알려져 있다. 말쑥한 정장 차림에 덥수룩한 수염이 있는 모습의 자화상도 있지만 더 유명한 자화상은
충청일보   2019-10-01
[수요단상] 덕(德)을 짓밟지 마라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현대인은 덕(德)을 변명의 구실로 이용하려고 덤빈다. 무슨 일을 잘못 저질러 놓고 책임을 물으면 부덕(不德)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시치미를 떼려는 사람들이 흔하다. 주로 지체가 높은 사람의 입에서 그러한 변명이 나
충청일보   2019-09-24
[수요단상] 긍정의 힘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무더운 여름도 끝이 났다.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면 이 더위가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처럼 느껴지지만 때가 되니 그와 같은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다.이런 자연의 섭리를 보고
충청일보   2019-09-17
[수요단상] 인품(人品)은 마음속에 중화(中和)를!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바보는 몰라서 시비를 가릴 수가 없고 무골호인(無骨好人)은 시비가 무서워 멀리한다. 옳고 그름을 몰라서 탈을 내면 용서받을 수 있지만 옳고 그름이 무서워 옳은 것을 그르다 해도 응하고, 그른 것을 옳다고 해도 응
충청일보   2019-09-10
[수요단상] 마음으로 누리는 행복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요즘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목소리가 커야 한다고 말한다. 마치 어린 새가 어미 새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르듯 목을 길게 빼고 목청껏 큰 소리를 내야 사람들이 주목하고 또 자신의 원하
충청일보   2019-09-03
[수요단상] 로데오 골목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강남에 가면 로데오 골목이 있다고 한다. 그 골목에서 야생의 사나운 말을 타는 경기가 벌어져 그러한 이름이 붙은 것은 아니다. 외국에서 만들어진 비싼 물건들만 밀수를 해다가 파는 골목 이름일 뿐이다. 그러한 골목
충청일보   2019-08-27
[수요단상]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흔히 오늘날을 자기 P.R. 시대라고 말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또 어떤 사람인지를 다른 사람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자신이 살아온 과거를 소개하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자신의 과거
충청일보   2019-08-20
[수요단상] 잔학한 살쾡이!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호랑이는 배가 고파야 살생을 한다. 사자도 배가 고파야 살생을 한다. 이처럼 호랑이나 사자는 제 힘만 믿고 만나는 짐승마다 마구잡이로 해치지 않는다. 그래서 그것들을 백수의 왕이라고 일컫는다. 그러나 표범이나 살쾡이가
충청일보   2019-08-13
[수요단상] 허풍쟁이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예전에 한 TV 프로그램에서 하는 게임을 본적이 있다. 게임을 하는 사람은 준비되어 있는 두 개의 고무공을 멀리서 확인을 하고 하나를 선택한다. 그럼 저 멀리서 그가 선택한 고무공을 힘차게 던져준다. 그럼 고무
충청일보   2019-08-06
[수요단상] 군자와 소인배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감출 것이 없는 사람은 낮이면 마음껏 일하고 밤이면 마음껏 잠을 잔다. 꿈자리가 시끄러울 것도 없고 일이 잘못될까 보아 입술을 태울 일이 없어서 눈을 감으면 단잠이 온다. 그런 사람은 불면증이나 가위 눌림이나 그
충청일보   2019-07-30
[수요단상] '서로 사랑'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변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사실 한 가지를 깨닫게 된다. 그것은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늘 특별한 일상을 꿈꾸며 살아가지만 사
충청일보   2019-07-23
[수요단상] 검은 돈, 더러운 돈, 그리고 향내 나는 돈!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땀 흘린 만큼 돈을 벌어 모아 재산을 일구는 일은 너무나 당당하고 보기도 좋다. 그렇게 벌어들인 돈은 낭비되거나 탕진되는 법이 없다. 그러나 남의 등을 쳐서 돈을 후려낸 인간은 겁 없이 남용한다.돈을 벌려고 땀
충청일보   2019-07-16
[수요단상] 자녀를 위한 길이 되라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대부분의 가정들은 이맘때 휴가를 얻어서 무더위를 피한다.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맞추고 계획을 짜서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풀고 휴식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그런데 이 휴
충청일보   2019-07-09
[수요단상]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자기가 자기를 나쁜 사람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들 스스로를 좋은 사람이라고 여기고 산다. 살인강도도 세상 탓이지 제가 못나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
충청일보   2019-07-02
[수요단상] 마음의 힘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사도 바울은 성경의 인물 중에서도 가장 극적인 변화를 겪은 사람이다. 그런데 이 변화라는 것이 좋은 쪽의 변화라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굴러들어온 복을 이렇게 넝쿨 째 차버릴 수 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충청일보   2019-06-25
[수요단상] 졸부(猝富)들의 행진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도시 변두리에서 대대로 농사를 짓고 살았던 한 부자(父子)가 의견이 서로 맞지 않아 서로 갈라서게 되었다. 아들은 쥐구멍에도 햇빛이 들었다고 기고만장하면서 나도 떵떵거리며 살 수 있다고 장담했다. 논밭의 땅값이
충청일보   2019-06-18
[수요단상] 버릴 것과 얻을 것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 새 술은 새 독에 담자고 한다. 그것은 탈바꿈하자는 말이다. 그러나 사람은 나비처럼 탈바꿈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내리받이의 길을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문화의 동물이다. 문화는
충청일보   2019-06-04
[수요단상] 인간의 한계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나 죽음은 모든 생명이 가진 결정적인 한계이다. 역사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찾을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극복
충청일보   2019-05-28
[수요단상] 효(孝)란 무엇인가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어느 해인가 현충일에 TV카메라가 아들의 묘비를 쓰다듬는 노모의 모습을 클로즈업해서 보여준 일이 있었다. 팔순이 넘은 그 노모는 눈물을 숨김없이 줄줄 흘리면서 차가운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리고 떨리는 목소
충청일보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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