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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의시각
 
기사 (전체 2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광형의시각] 박근혜정부 복지 딜레마
'박근혜정부 복지'에 따른 증세 논란이 뜨겁다. 자칫 조세저항 촛불로 점화될 뻔 했던 정부의 세제개편안은 박근혜 대통령의 전면 재검토 지시로 일단 진화됐다. 하지만 이번 세제개편안으로 촉발된 세금 논쟁은 복지 약속에 대한 재원 마련으로 끝없는 논란이
이광형   2013-08-25
[이광형의시각] 청와대 허리띠 졸라매기 성과 내려면
지난 주말과 휴일 충북 보은의 한 휴양림을 다녀 왔다. 국립공원 속리산 뒷자락 풍광이 수려한 산과 계곡이 어울러진 곳에 자리잡은 이 휴양림은 등산로는 물론 산책로까지 잘 조성 돼 있어 평소에도 이용객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여행 중 화가 나는
이광형   2013-08-18
[이광형의시각] 도둑이 들어도 짖지 않는 ‘개(犬)’
개청 이래 최대 독직 사건인 옛 청주연초제조창 매각 비리를 비롯해 금품수수, 업무과실, 허위보고 등 잇따라 터진 비리로 ‘복마전’이란 불명예를 안고 있는 청주시의 감사 기능이 사실상 유명무실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민선 4기까지 2~3년에 한 번씩 실시
이광형   2013-08-11
[이광형의시각] “망신 당하지 말고 접으세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잠행을 해 오던 출마 예상자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은 사수를 위해, 예비후보들은 역전을 위해 각종 행사마다 얼굴을 드러내며 때로는 치졸한 신경전까지 벌이는 모습이 목격된다. 승자독식의 선거판에서 이미 정적
이광형   2013-08-04
[이광형의시각] 충북대 병원 바른 선택인가
출범 1년을 맞은 세종특별자치시 의료시장에 대학 병원들 간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지금은 비록 인구 10만여 명의 미니 광역 도시지만 중앙부처 이전이 완료되면 명실공히 대한민국 행정의 중심도시가 되기 때문이다. 상징성도 있는 데다 지리적이나 교통여건을
이광형   2013-07-28
[이광형의시각] ‘멍게 의원’아닌지 살펴보자
얼마 전 충북지역 한 시민단체가 실시한 지방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청주·청원 주민 408명과 충북도·청주시·청원군 의원 37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의정 활동 평
이광형   2013-07-21
[이광형의시각] 북한을 이롭게 해선 안된다
최근 북한은 우리 정치권의 이슈를 갖고 대남 홍보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정원 문제가 최대 화두다. 대남 선전선동 매체 ‘구국전선’은 반제민족민주전선중앙위원회 선전국 명의의 성명을 통해 국정원 댓글사건과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에 대한 국
이광형   2013-07-14
[이광형의시각] ‘착한 무상급식’으로 전환하자
전국 최초로 충북이 통크게 시행안 무상급식이 또다시 논란거리다. 재정자립도 최하위권인 충북지역 자치단체들의 가난한 곳간 사정 때문이다. 무상급식의 주최인 충북교육청과도 예산 배분 문제를 둘러싸고도 갈등을 빚고 있다. 이쯤 되면 ‘치적’으로만 내세울 게
이광형   2013-07-07
[이광형의시각] 닥치고 ‘청주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이 또 논란이다. 노회(경험이 많아 교활함)한 지역 위정자들이 정치력을 발휘하지 못한 데 대한 책임을 떠넘기려는 궤변이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 최근엔 민영화 논란에다 무지한 일부 시민운동가에 의해 공항 명칭 변경까지 거론되고 있다. 1997
이광형   2013-06-30
[이광형의시각] 위기의 역사교육
정전 60주년을 맞은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이보다 더 충격적인 일이 어디 있겠는가. 최근 국내 한 신문이 입시전문업체와 함께 전국의 고등학생 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내놓은 '2013년 청소년 역사인식' 결과 응답자의 69%(349명)가 한국전쟁을
이광형   2013-06-23
[이광형의시각] 한범덕 시장 시각 문제 없나
한범덕 시장의 임기중엔 유난히 청주시 공무원들의 비리와 일탈행동이 자주 눈에 띈다. 청주시에 따르면 한 시장 임기 3년간 비리 등으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이 무려 35명이나 된다. 최근에는 개청 이래 최대 독직 사건이 터져 ‘교육의 도시 청주’ 이미지에
이광형   2013-06-16
[이광형의시각] 원전비리, 국민은 분노한다
원자력발전소에서 시험 성적서가 위조된 불량 제어 케이블이 사용돼 원전 가동이 무더기로 중단됐다. 전력 공급의 30%를 담당하는 원전 23기 가운데 10기가 멈춰섰기 때문에 올여름 전력 공급능력이 7700만㎾로 떨어져 최대 전력수요 예상치(7900만㎾)
이광형   2013-06-09
[이광형의시각] 체육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심자
“운동을 하면 성공하지 못할 것 같아 고등학교 때부터는 운동을 포기하고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 주말 전국의 체육 꿈나무들의 대전이 열린 대구과학대학교 유도경기장에서 충북 대표로 출전한 한 여중생이 스카웃 제의를 하는 고교 체육교사에게 건넨 절망
이광형   2013-06-02
[이광형의시각] 지방선거와 공무원 줄서기
얼마 전 내년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통합 청주시장에 출마할 한 인사를 만났다. 경쟁력을 갖춘 유력 후보라서 여러가지 대화를 나눴다. 놀라운 것은 청주 공직사회 뿐 아니라 여타 지역 현안에 대해 궤뚫고 있었다. 경쟁자들에 대한 동향에서부터 현 단체장
이광형   2013-05-26
[이광형의시각] 을(乙)의 반란과 갑(甲)의 굴복
‘라면 상무’ ‘빵 회장’ ‘폭언 우유’등 갑(甲)의 횡포에 따른 을(乙)의 반란이 가히 위협적이다. 평소 라면을 먹을리 만무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포스코) 상무는 기내에서 라면이 짜다고 승무원을 폭행하는 바람에 직장에서 짤렸다. 가족의 신상까지 인터
이광형   2013-05-19
[이광형의시각] ‘임을 위한 행진곡’을 대신할 순 없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중략)…산자여 따르라.”80년대부터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불렀던 ‘임을 위한 행진곡’이 매년 5월이 되면 논란거리다. 이 노래는 저항의 시대를 지나면서도 노동자 농민 학생 등이 애창하는 민
이광형   2013-05-12
[이광형의시각] 임각수 괴산군수와 이필용 음성군수
최근 조선시대 공직자가 지녀야 할 청렴 덕목인 '사불삼거(四不 三拒)'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 공영방송이 한국의 유산으로 이를 소개하면서부터다. 이 방송은 조선시대 풍기군수 윤석보가 궁색한 살림에 아내가 세간을 팔아 밭을 사자 사직서를내며 아내에게
이광형   2013-05-05
[이광형의시각] 누구 맘대로 유급보좌관제인가
지방의회로인해 시민들의 심기가 또다시 불편해 지고 있다. 이번엔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인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이 논란 촉발의 진원지다. 유 장관은 얼마 전 올해 안에 시·도 광역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좌하는 유급보좌관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형   2013-04-28
[이광형의시각] 이시종 지사 대항마 찾기
북한의 도발과 위협에 따른 한반도 위기상황 속에서도 민주주의는 진행형이다. 1년 여나 앞둔 지방선거 준비에 한창이다. 충북의 정가도 다름이 없다.부지런하기로 잘 알려진 이시종 지사는 이렇다할 경쟁자가 없음에도 재선을 향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주민들과
이광형   2013-04-21
[이광형의시각] 원세훈 전 국정원장, 당당하라
북한의 대남 위협이 극에 달하면서 한반도 안보가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미 사이버 테러로 방송과 금융권 등 전산망이 참수 당했다. 그러나 ‘안보 불감증’ 때문인지 국민은 지나칠 정도로 차분하다. 반미 감정이 적지않으면서도 위기 현실 때문인
이광형   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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