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신희계사년을 맞이하여 충청일보는 기획연재로 간단한 외국어를 배워보는 코너를 마련했다.중국여행객이 많아지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 속에 많은 이들이 중국에 갈 기회가 생길 여지는 크다. 따라서 기본적인 인사정도와 간단한 회화를 구사할 줄 안다면 그곳에서 보고 즐기는 여행은 기쁨이 더욱 배가 되고 기억에 남을 것이다.이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신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배워보는 중국어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함께 배워보기로 한다. /김청환 전북대 講師, 시인 제 5 편 오늘은 우리말에 ‘~들’에 해당하는 복
계사년을 맞이하여 충청일보는 기획연재로 간단한 외국어를 배워보는 코너를 마련했다.중국여행객이 많아지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 속에 많은 이들이 중국에 갈 기회가 생길 여지는 크다. 따라서 기본적인 인사정도와 간단한 회화를 구사할 줄 안다면 그곳에서 보고 즐기는 여행은 기쁨이 더욱 배가 되고 기억에 남을 것이다.이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신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배워보는 중국어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함께 배워보기로 한다. /김청환 전북대 講師, 시인▲ 김청환 ©충청일보 조신희제 4 편 가까운 곳, 먼 곳 등의
계사년을 맞이하여 충청일보는 기획연재로 간단한 외국어를 배워보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중국여행객이 많아지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 속에 많은 이들이 중국에 갈 기회가 생길 여지는 크다. 따라서 기본적인 인사정도와 간단한 회화를 구사할 줄 안다면 그곳에서 보고 즐기는 여행은 기쁨이 더욱 배가 되고 기억에 남을 것이다.이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신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배워보는 중국어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함께 배워보기로 한다. /김청환 전북대 講師, 시인제3편여기서는 또 다른 의문문을 만들어 볼까요? 이번에는 반복을 이
여기서는 또 다른 의문문을 만들어 볼까요? 이번에는 반복을 이용해서 문장을 만들기입니다. 같은 말(동사)을 긍정과 부정을 연달아 말하는 것입니다. 동사만 많이 알면 엄청나게 많은 말을 할 수 있겠죠! 동사는 다음에 따로 모아서 배워 봅시다. 기본 문장 형태 : 是shì + 不是 bùshì (긍정 + 부정) 스 부스是不是? shìbùshì? (맞냐? / 맞냐 안맞냐?)스부스?好不好? hǎobùhǎo? (좋으냐? / 좋아 안좋아?)
이번에는 앞에 배운 문장을 의문문으로 만들어 봅시다. 우리말은 물어보는 문장으로 만들 때, 끝에다가 ‘~까?’를 붙인다. 여기 중국말에서도 똑같은 방법으로 끝에다가 ‘~嗎?’를 붙이면 물어보는 말 즉, 의문문이 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아무데나 붙이면 안 되겠죠. 기본 문장 형태 : 문장 + 嗎 má? 마你是學生。Nǐ shì xuéshēng 니 스 수웨셩. (당신은 학생이다.) 你是學生嗎? Nǐ sh&igr
계사년을 맞이하여 충청일보는 기획연재로 간단한 외국어를 배워보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중국여행객이 많아지고 앞으로도 더 늘어날 전망 속에 많은 이들이 중국에 갈 기회가 생길 여지는 크다. 따라서 기본적인 인사정도와 간단한 회화를 구사할 줄 안다면 그곳에서 보고 즐기는 여행은 기쁨이 더욱 배가 되고 기억에 남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신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배워보는 중국어가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함께 배워보기로 한다. /김청환 전북대 講師, 시인제 1 편중국어는 영어의 문장형식과 많이 흡사하므로 영어문형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