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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05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진웅칼럼] 봄은 왔는데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따사로운 봄볕이 귀엣말하며 손짓하여 집을 나선다. 성안길과 육거리시장에 볼일이 있는데도 발걸음은 명암저수지 방면으로 향한다. 요즘 코로나19로 내 몸도 본능적으로 움직이는가 보다. 토요일인데도 약국 앞의 긴 줄을 뚫고,
충청일보   2020-03-29
[김진웅칼럼] 공적 마스크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사태로 미증유의 혼란과 고통을 겪고 있다. 그중 하나가 마스크 문제다. 공급이 수요보다 턱없이 부족하여 여러 가지 현상이 일어나 이에 대처하기 위하여 공적 마스크까지 등장하였다.공적 마스크는
충청일보   2020-03-12
[김진웅칼럼] ‘심각’으로 올린 코로나19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봄이 시작된다는 입춘, 얼음이 녹아 비가 된다는 우수도 지나고 새봄이 오지만 온통 코로나19로 얼어붙는 것 같다.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
충청일보   2020-02-27
[김진웅칼럼] 분노관리 이야기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고, ‘화(분노) 좀 안 내고 지혜롭게 살자.’는 소망을 하며 지난해를 반성해본다. 사단법인 한국인력진흥원에서 ‘분노관리 100만인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9년 《100인의 분노관리 이야기》 책을
충청일보   2020-02-13
[김진웅칼럼] 최고의 설 선물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지난 1월 11일부터 며칠간 베트남 다낭 일원을 다녀왔다. 아름답고 여유로운 자연 경관을 즐겼다. 대형마트를 가니 신기하게도 우리나라 딸기, 사과, 배 등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고, 현지가이드에게 말하니 ‘베트남에서
충청일보   2020-01-30
[김진웅칼럼] 경자년 새해에는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어느덧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되었다. 세월은 유수(流水)와 같고, 시간의 흐름은 무심하고 가차없다. 눈을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금방 주말이고, 새해 인사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중순
충청일보   2020-01-16
[김진웅칼럼] 포항 ‘장기 일출’을 보며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어느덧 또 한 해가 가고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이하였다. 지난해는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처럼 그야말로 어려운 일이 많았다. ‘하노이 결렬’ 이후 벼랑 끝에 선 남·북·미 관계,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태, 일본의 백색
충청일보   2020-01-02
[김진웅칼럼] 박항서 매직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지난 14일 새벽, 부산 김해국제공항에 환영 인파가 운집한 것을 방송에서 보니 금의환향이란 말이 떠오른다. 베트남에 60년 만의 SEA게임(동남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을 선물하고 돌아온 박항서 감독의 자랑스러운 장면이었다.
충청일보   2019-12-19
[김진웅칼럼] 어떤 삭발식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얼마 전 신문과 방송에서 어느 고등학생이 삭발하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불교에서는 머리카락을 무명초라 부르며, 거친 풀을 잘라내듯 스님들은 출가할 때 삭발을 하여 세속의 인연과 번뇌도 함께 지우는 출가정신
충청일보   2019-12-05
[김진웅칼럼] 김장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바야흐로 김장철이다. 예로부터 입동 전후가 김장하기에 적기이다.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육거리종합시장에는 얼마 전부터 김장 시장이 열려 무척 붐비다. 우리 집도 김장을 하느라 분주하다. 몇 개월 전에 고향 후배에게 주문한
충청일보   2019-11-21
[김진웅칼럼] 만산홍엽 상당산성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월요일마다 등산하는 친구들과 상당산성을 다녀왔다. 산에 오르니 아직은 단풍이 절정이어서 무척 다행이다. 가을 산의 만산홍엽(滿山紅葉)은 수많은 등산객들의 옷 색깔과 어울려 화려한 색을 마음껏 뽐낸다. 다람쥐 쳇바퀴 돌
충청일보   2019-11-07
[김진웅칼럼] 새벽을 열며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살다보면 미처 예상하지 못한 의외의 상황도 많다. 지난 10월 5, 6일 동대구를 거쳐 안동에 다녀왔을 때 거듭 느꼈다. 몇 달 전, 경북신문사에서 개최하는 ‘제1회 경북 이야기보따리 수기 공모전’이 있었다. 마침 지난
충청일보   2019-10-24
[김진웅칼럼] 한글, 세상을 열다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10월 9일, 제573돌 한글날이다. 아침에 태극기를 달고 주위를 둘러보니 눈에 띄는 태극기가 너무 적어 안타깝다. 1991년 법정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가 2013년 공휴일로 재지정 된 것을 잘 몰라서일까.세종 28년
충청일보   2019-10-10
[김진웅칼럼] 태풍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작달비를 몰고 왔다. 2주 전 주말(9월 7일) 서해를 거쳐 북한을 통과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찾아온 불청객이다. 태풍 전에도 가을장마로
충청일보   2019-09-26
[김진웅칼럼] 처서 무렵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처서(處暑)는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처럼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계절의 엄연한 순행을 드러내는 때이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공기는 언제 무더위가 있었느냐는 듯 시치미 떼고
충청일보   2019-08-29
[김진웅칼럼] 인생의 진리
[김진웅 수필가·시인] 올해 광복절은 대한민국 건국 71돌을 맞이하는 매우 기쁘고 뜻깊은 날이다. 그러나 최근 북한 핵, 미·중 무역 전쟁, 일본의 수출규제로 야기된 한·일 경제 전쟁 등 우리를 둘러싼 위중한 상황을 생각하면 밤잠을 이루기 어렵다.어느
충청일보   2019-08-15
[김진웅칼럼] 우리도 아일랜드처럼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참으로 당혹스럽다. 요즘 일본이 우리 산업 급소를 노리는 수출 규제를 하고 있다. 일본여행을 취소하고 일본 물품 안 사기 등 어느 때보다 반일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필자도 계획하던 일본 대신 싱가폴 관광을 하기로 했다
충청일보   2019-08-01
[김진웅칼럼] 장마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지난밤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매섭게 쏟아부었다. 일기예보는 우리 지방의 장마는 이번 주 18∼19일에 예상되지만, 지상에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로 가득 차 있는데 상공에는 찬 공기가 지나고 있어, 상하층
충청일보   2019-07-18
[김진웅칼럼]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지난 6월 30일 오후,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정전선언 66년 만에 깜짝 회동했다.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침묵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격적으로 수용하고 판문점에서
충청일보   2019-07-04
[김진웅칼럼] 스트레스(stress) 관리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 중 1위는 스트레스(stress)라고 한다. 입에 달고 살고 있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의학계, 심리학계에서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충청일보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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