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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97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진웅칼럼] 어떤 삭발식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얼마 전 신문과 방송에서 어느 고등학생이 삭발하는 것을 보고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불교에서는 머리카락을 무명초라 부르며, 거친 풀을 잘라내듯 스님들은 출가할 때 삭발을 하여 세속의 인연과 번뇌도 함께 지우는 출가정신
충청일보   2019-12-05
[김진웅칼럼] 김장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바야흐로 김장철이다. 예로부터 입동 전후가 김장하기에 적기이다. 재래시장으로 유명한 육거리종합시장에는 얼마 전부터 김장 시장이 열려 무척 붐비다. 우리 집도 김장을 하느라 분주하다. 몇 개월 전에 고향 후배에게 주문한
충청일보   2019-11-21
[김진웅칼럼] 만산홍엽 상당산성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월요일마다 등산하는 친구들과 상당산성을 다녀왔다. 산에 오르니 아직은 단풍이 절정이어서 무척 다행이다. 가을 산의 만산홍엽(滿山紅葉)은 수많은 등산객들의 옷 색깔과 어울려 화려한 색을 마음껏 뽐낸다. 다람쥐 쳇바퀴 돌
충청일보   2019-11-07
[김진웅칼럼] 새벽을 열며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살다보면 미처 예상하지 못한 의외의 상황도 많다. 지난 10월 5, 6일 동대구를 거쳐 안동에 다녀왔을 때 거듭 느꼈다. 몇 달 전, 경북신문사에서 개최하는 ‘제1회 경북 이야기보따리 수기 공모전’이 있었다. 마침 지난
충청일보   2019-10-24
[김진웅칼럼] 한글, 세상을 열다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10월 9일, 제573돌 한글날이다. 아침에 태극기를 달고 주위를 둘러보니 눈에 띄는 태극기가 너무 적어 안타깝다. 1991년 법정공휴일에서 제외되었다가 2013년 공휴일로 재지정 된 것을 잘 몰라서일까.세종 28년
충청일보   2019-10-10
[김진웅칼럼] 태풍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제17호 태풍 타파(TAPAH)가 작달비를 몰고 왔다. 2주 전 주말(9월 7일) 서해를 거쳐 북한을 통과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찾아온 불청객이다. 태풍 전에도 가을장마로
충청일보   2019-09-26
[김진웅칼럼] 처서 무렵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처서(處暑)는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처럼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계절의 엄연한 순행을 드러내는 때이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공기는 언제 무더위가 있었느냐는 듯 시치미 떼고
충청일보   2019-08-29
[김진웅칼럼] 인생의 진리
[김진웅 수필가·시인] 올해 광복절은 대한민국 건국 71돌을 맞이하는 매우 기쁘고 뜻깊은 날이다. 그러나 최근 북한 핵, 미·중 무역 전쟁, 일본의 수출규제로 야기된 한·일 경제 전쟁 등 우리를 둘러싼 위중한 상황을 생각하면 밤잠을 이루기 어렵다.어느
충청일보   2019-08-15
[김진웅칼럼] 우리도 아일랜드처럼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참으로 당혹스럽다. 요즘 일본이 우리 산업 급소를 노리는 수출 규제를 하고 있다. 일본여행을 취소하고 일본 물품 안 사기 등 어느 때보다 반일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필자도 계획하던 일본 대신 싱가폴 관광을 하기로 했다
충청일보   2019-08-01
[김진웅칼럼] 장마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지난밤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매섭게 쏟아부었다. 일기예보는 우리 지방의 장마는 이번 주 18∼19일에 예상되지만, 지상에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로 가득 차 있는데 상공에는 찬 공기가 지나고 있어, 상하층
충청일보   2019-07-18
[김진웅칼럼] 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지난 6월 30일 오후, 남·북·미 정상이 판문점에서 정전선언 66년 만에 깜짝 회동했다.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침묵하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격적으로 수용하고 판문점에서
충청일보   2019-07-04
[김진웅칼럼] 스트레스(stress) 관리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 중 1위는 스트레스(stress)라고 한다. 입에 달고 살고 있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의학계, 심리학계에서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충청일보   2019-06-06
[김진웅칼럼] 부부의 날
[김진웅 수필가·시인] 며칠 전 21일은 부부의 날이었다. 부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날로, 둘(2)이 만나 하나(1)가 된다는 의미에서 가정의 달인 5월의 21일로 정해졌다.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기념일이라 더욱 기쁘다. 경남 창
충청일보   2019-05-23
[김진웅칼럼] 공경과 사랑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새롭게 돋아나는 초목들이 나날이 푸르러지며 오월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춤을 춘다. 꽃집에는 카네이션 같은 꽃을 사는 사람으로 붐비다. 특히 주말이면 꽃집 앞에 정차하고 꽃을 사는 사람들 때문에 차량 통행에 지장이 많아도 꽃을
충청일보   2019-05-09
[김진웅칼럼] 지구의 날
[김진웅 칼럼] 김진웅 수필가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방송에서 지구의 날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환경부 보도자료 등을 통하여 알아보았다. 지구의 날은 UN(국제연합)이나 국가가 지정한 기념일이 아닌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
충청일보   2019-04-25
[김진웅칼럼] 걷기 명상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온갖 봄꽃들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계절이다. 아직은 꽃샘추위가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일상생활의 스트레스도 풀고 운동도 하느라 꽃길을 걷는 사람들이 마냥 행복해 보인다. 걷는 것은 숨 쉬는 것만큼 쉬운 일이기 때문에, 그리고
충청일보   2019-04-11
[김진웅칼럼] 미세먼지
[김진웅 수필가] 화창한 봄날이다. 매주 등산하는 친구들과 낙가산과 것대산에 올랐다. 청주시가지가 손에 잡힐 듯하다. 한동안 심했던 미세먼지가 꽃샘추위 앞에 며칠 잠잠하여 차라리 좀 추운 것이 낫다 싶다. 오전까지는 미세먼지가 '보통'이
충청일보   2019-03-28
[김진웅칼럼]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
[김진웅 수필가] 모처럼 미세먼지가 ‘보통’이라 과분한 마음으로 우암산에 오른다. 정상에서 본 하늘도 쪽빛으로 반겨주며, 지난주 발표된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기뻐하는 듯하다. 요즘 같으면 ‘미세먼지 좋음’은 언감생심 꿈도 못 꿀 일이니 ‘보통’만
충청일보   2019-03-14
[김진웅칼럼] 나만의 소중한 책
[김진웅 수필가] 세상에는 책이 무척 많지만, 내가 쓴 나만의 책은 소중하기 그지없다. 지난주부터 2019년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프로그램 운영이 시작되었다. 지난 1월 23일, 청주고인쇄박물관장님에게 지도강사 위촉장을 받고 교육을 이수하며, 금년
충청일보   2019-02-21
[김진웅칼럼] 달라지는 신풍속도
[김진웅 충북수필문학회 회장]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다.’는 말처럼 명절 풍속도가 달라지고 있는 것을 이번 설에도 실감한다. 설 연휴기간을 이용하여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해마다 늘고 있다. 차례를 지내는 장소도 종갓집이나 고향이 아니
충청일보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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