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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6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결혼은 필연인가
[세상을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정말 시대가 변했다. 필자가 유년시절만 해도 20대 후반의 사촌누나를 보면 노처녀(老處女)라고 놀렸는데 요즘은 어떤가. 달라진 결혼 풍속도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었다. 과거 30·40대 결혼하지 않은 가족 일원이나 직
충청일보   2020-06-23
[세상을보며] 포스트코로나, 단절 혹은 연결
[세상을 보며] 안용주 선문대 교수SARS-CoV-2.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市)에서 처음 발견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WHO에 의해 COVID-19로 명명되었다. 이 감염증을 처음 세상에 알린 우한시의 의사 리원량(
충청일보   2020-06-16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관직의 길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정말,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말하지만 왜 우리 사회는 직업의 높고 낮음을 평가한다. 이 같은 이중적 잣대는 개인의 차이인가 시대적 기준인가. 어쩌면 개인의 가치관보다 시대적 환경변화에 따른 보편적인 시각이지 않을까.지
충청일보   2020-06-09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결혼 반복된 선택과 후회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박사몸은 편안했지만 제 발로 걸어 나왔다. 왜 그랬을까. 이번에도 경제적 조건만 선택하였다. 그 덕에 먹고사는 건 편안하여 감지덕지했지만, 삶의 전부는 아니었다.지난해 이혼건수는 118,000건으로 ‵18년보다
충청일보   2020-05-26
[세상을보며] 민주라는 빛의 나라, 光州
[세상을 보며] 안용주 선문대 교수 아침 운동을 위해 운동복 차림으로 라켓을 손에 들고 교문을 들어서려는 순간 M16으로 무장한 군인이 앞을 가로막았다. 무슨 볼일인가라는 질문에 학교에 간다고 했더니 학교는 폐쇄되었으니 돌아가라 했다. 영문도 모른 채
충청일보   2020-05-19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모친(母親)의 양육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박사인생은 자신이 결정하는가. 타인이 정해주는가. 1967년 7월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우주를 향한 도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지금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인간의 뇌를 통해 수명과 노화의 단계를 시각적으
충청일보   2020-05-12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결혼, 때(時)의 기다림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박사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 살다 보면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고 선택한다. 때로는 타인에게 비난받을지 알면서도 자신의 결정이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둔다. 설령 그 선택이 잘못된 것을 알면서 합리화 시킨다. 그러나 결혼
충청일보   2020-04-28
[세상을보며] 누군가 입을 닫는 까닭
[세상을 보며] 안용주 선문대 교수 가끔씩, 아니 어쩌면 그보다는 자주 입을 닫고 싶어진다. 입을 닫고 싶은 이유를 가만히 들여다보니, 이는 내 귀가 열린 탓이라는 것에 생각이 미친다. 입을 닫고자 하면 먼저 귀를 닫아야 한다. 귀를 닫았는데도 여전히
충청일보   2020-04-21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킬리만자로의 나무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 인생에 있어 정도나 왕도는 없지만 어떠한 삶의 방식이 가치가 있는가. 아프리카 맹수로 비유하면, 서열 2인자 표범과 하이에나는 생활방식이 다르다. 표범은 단독생활을 하며 사냥하고 하이에나는 무리생활을 통해 사냥하거나
충청일보   2020-04-14
[세상을보며] 코로나19와 총선
[세상을 보며] 안용주 선문대 교수 금번 코로나바이러스(정식명, COVID-19)는 인간이 가진 욕망의 끝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정부가 어떻게 대응하던 상관없이 몇몇의 소수불만을 한국 언론은 대서특필하고, 마스크 한 장을 구입하기 위해 장사진 친
충청일보   2020-03-24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찬서리 내린 밀밭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나는 누구인가. 타자(他者)들은 자신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찾기 위해‘나’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자기만의 시각으로 내면세계를 둘러본다. 보통은 삶의 경험을 통해 본질을 탐색하지만 자신의 업에 따라, 음악가는 선율로,
충청일보   2020-03-17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결혼 따로 연애 따로
[세상을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 오직 너 하나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두 남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애절한 사랑 이야기는 설화나 소설, 영화 등에서 흔한 소재로 다루고 있다. 그 이면에 감춰진 시기와 질투, 원망과 아픔으로 둘러싼 유사한 소재라도 독자
충청일보   2020-03-03
[세상을보며] 정치인의 민생투어
[세상을 보며] 안용주 선문대 교수선거철이 돌아오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장면이 있다. 평상시에는 갈 것 같지 않은 시장거리를 돌아다니며 어울리지 않는 몸짓으로 오뎅을 먹고 어울리지 않는 단어를 내뱉는다. 언제부터인가 선거철이 다가오면 정치인들은 떼를 지
충청일보   2020-02-24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외고집 담쟁이 넝쿨
[세상을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인간은 왜 무모한 도전에 몰입하는가? 영국 산악인으로 유명한 조지 말로리는 "왜 에베레스트에 오르려고 하느냐(Why did you want to climb Mount Everest?)"는 기자의 질문에 "그게 거기에 있
충청일보   2020-02-18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봄꽃의 마음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박사봄 하면 다들 무얼 떠올릴까? 필자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봄의 소리’가 떠오른다. 새의 울음소리, 봄바람이 새싹을 스치는 느낌, 푸른 초원에 요정이 장난치는 모습 등 현악기로 표현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생경하다. 또한
충청일보   2020-02-04
[세상을보며] 백범 김구의 ‘꿈’과 불매운동
[세상을보며] 안용주 선문대 교수“나는 우리나라가 독립국만 되면 그 나라의 가장 미천한 자가 되어도 좋다.” “독립한 국가의 문지기가 되어 우리 문화의 힘으로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남에게 행복을 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대
충청일보   2020-01-28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한겨울의 자만감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눈이 펑펑펑 옵니다! 하얀 눈이 내려요! 겨울에 듣는 계절의 소리다. 지난해 입동 절기 이후 하얗게 퍼붓는 눈을 직접보지 못했다. 우리나라 계절과 위치가 정반대인 호주는 작년 9월에 시작된 산불이 아직까지 불타고 있다
충청일보   2020-01-21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거꾸로 가는 계절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거꾸로 가는 비 내리는 속도는 초속 약 5미터, 눈 내리는 속도는 약 초속 5센티미터이다. 이를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 ‘초속 5cm’는 개인의 추억과 그리움의 향수를 강하게 불러일으킨다. 주인공 남녀는 학창시절 일부분
충청일보   2020-01-06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큰돈을 벌고 싶은 그녀
[세상을 보며] 묵선 김형일 성명학 박사수많은 마음이 존재한다. 사랑하는 마음, 괴로운 마음, 애타는 마음, 그리운 마음. 저마다 다른 감정들의 마음이지만 모두 우리들의 마음에 깃드는 감정이란 것은 같다. 12월 첫째 주,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
충청일보   2019-12-10
[세상을보며] 옐로 저널리즘의 테러
[세상을 보며] 안용주 선문대 교수20대의 젊은 연예인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했다. 가장 큰 원인을 익명으로 쓰는 악플로 보고 있다. 한편 여의도에서는 어린이의 안전을 지키고자 내놓은 법안이 공익보다 정파적 이익을 위한 정쟁의
충청일보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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