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여고 학생들이 거리에 늘어 서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 편집부
▲ 보은에서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시총을 하고 있다. © 편집부
▲ 보은고등학교 학생들의 힘찬 연주. © 편집부
▲ 경기 마지막 구간인 영동에서 영동군 선수가 결승선에 들어오고 있다. © 편집부
▲ 보은군을 통과한 선수들이 학생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 편집부
▲ 경기 마지막 날인 1일 선수들이 마지막 힘을 다해 힘껏 달리고 있다. © 편집부
▲ 청원군 선수가 보은구간을 통과하고 있다. © 편집부
▲ 코치진이 반기는 가운데 골인한 충주시 선수가 물을 마시고 있다. © 편집부
▲ 학생부 여자 선수들이 앞 구간을 달리는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 편집부
▲ 보은군 주민들이 나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 편집부
▲ 오병택 영동군의회 의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편집부
▲ 영동군수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 편집부
▲ 설문식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 편집부
▲ 충북육상경기연맹 신동삼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편집부
▲ '제32회 충청일보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시상식이 열린 1일 충북 영동군 난계국악당에서 종합2위를 차지한 제천시 선수들과 코치가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편집부
▲ '제32회 충청일보 시·군대항 역전마라톤대회' 시상식이 열린 1일 충북 영동군 난계국악당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청주시 선수들과 코치가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