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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아침에] 치유의 시간
[월요일아침에] 김영애 수필가며칠째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자 정보 알림 문자가 뜸했다. 딩동! 날라 온 문자에 현재 추가 확진 자 없음이라고 왔다. 이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을까, 나도 모르게 손을 모아 감사의 기도를 읊조린다. 남쪽으로부터 들려오는 꽃
충청일보   2020-03-22
[다시 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 國會召集 4月로 延期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70년의 셋째 주는 여전히 요원한 문제였던 국회 정상화를 제외하고는 캄보디아 군부 쿠데타, 학술대회에 소련 등 공산 측 입국 허가 등이 눈에 띈다. △1970년 3월 17일이날의 1면 머리로는 '國會召集(국회소집) 4
신홍균 기자   2020-03-19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학생 유권자의 선택방법은?
[김록현 음성주재 부국장] 충북 증평·진천·음성 선거구(이하 중부3군)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미래통합당 경대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임오선 전 경찰청 차징이 후보로 올라 검경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선거에서 중부3군이 검경 대결구도라는 이슈를 만들
충청일보   2020-03-19
[오병익칼럼] 표심, 참으로 묘한 것
[오병익칼럼] 오병익 전 충북단재교육연수원장 어디서 만들었나 샘 없는 하늘에서 / 방울방울 내려앉아 물길까지 놓으니 / 얼마나 힘센 걸까 실처럼 늘어져도 / 우물가 여기저기 수줍은 초록 / 무얼 만들려나 색색으로 물감 풀어 / 나비 떼 나리 춤, 바람
충청일보   2020-03-19
[충청논단] 코로나 바이러스가 준 교훈
[충청논단] 백성혜 한국교원대 교수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까지 사람의 입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로 얼마나 많은 작은 침방울들이 튀어 가는지 별로 인식하지 못했다. 말하면서 심하게 침을 튀기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말할 때에는 침방울이
충청일보   2020-03-19
[충청시평]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
[충청시평] 정현숙 원광대 서예문화연구소 연구교수전염병의 창궐로 세계가 전시 상황이다. 인류가 물리쳐야 할 적은 형체도 없는 바이러스다. 비교적 청정한 나라들은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특히 환자가 많은 나라에 빗장을 걸었고 인적·물적 왕래가 중단되기에
충청일보   2020-03-19
[사설] 충북도의 발 빠른 대처 계속돼야 한다
[충청일보 사설] 충북도가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경제위기 장기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발 빠른 대책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어려운 시기 힘든 도민들을 위한 적절하고 훌륭한 결정이다. 이번 결정과 같은 빠른 대응을 끝까지 유지해 코로나 사태 조기 극
충청일보   2020-03-19
[사설] 개학 연기 지역 교육청 차질없는 대비를
[충청일보 사설]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로 인해 학사 일정 연기 등이 불가피하게 돼 지역 교육청들은 이에 대한 대비를 잘해야 한다.교육부는 전국 모든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23일에서 4월6일로 2주간 추가
충청일보   2020-03-18
[기고] 일일합동안장식의 재개를 기다리며
[기고] 박동규 국립괴산호국원 현충과장국립괴산호국원에서는 평일 오후 2시에 현충관 강당에서 안장되시는 유공자를 대상으로 '일일합동안장식'을 거행한다. 이것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마지막을 예우하는 엄숙하고 경건한 의식이다. 여러
충청일보   2020-03-18
[생활안전이야기] 국회의원 선거와 불법 도·감청 예방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사단법인 경호원 총재도청 및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었는지 탐지를 요청하는 건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도청탐지 업무를 하는 업계는 국회의원 선거철이 되면 성업이다. 당선 가능성이 있는 유력정당에 공천받기를 고대한다. 마음을 졸이
충청일보   2020-03-18
[살며생각하며] 스마트한 생활 속 내 안의 지혜 돌보기
[살며생각하며] 황혜영 서원대 교수예전에는 가까운 사람들 전화번호는 저절로 외워져, 전화를 걸 때면 손가락이 번호를 기억하듯 자동으로 번호를 눌렀다. 전화기에 전화번호를 저장하게 되면서부터는 머리에서는 전화번호들을 차츰 잊게 되었다. 굳이 안 외워도
충청일보   2020-03-18
[목요사색] 이타심과 이기심
[목요사색] 정우천 입시학원장코로나바이러스의 창궐은 어쩌면 호모사피엔스의 본성에 대한 시험대 같기도 하다. 누군가는 코로나 19의 피해가 극심한 전쟁터 같은 질병의 한가운데로 몸을 던져 봉사하고, 누군가는 마스크 사재기를 하고 빼돌려 개인의 욕심을 채
충청일보   2020-03-18
[백목련] 나의 나라 대한민국
[백목련] 정혜련 사회복지사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에 방영된 드라마이다. 당시로선 드문 해외로케이션과 근현대사를 아우르며 일제강점기와 분단의 현실까지 담아내어 큰 반향을 일으켰었다. 유명한 대사와 장면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삼십년이 지난 지금도 내 기
충청일보   2020-03-17
[충청의창] 사회적 살인자
[충청의창] 김성수 충북대학교 교수 차디 찬 길바닥에 한 사내가 홀로 죽었다.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할 때, 자신이 감염자로 판명 나고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을 파악한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감염될 것이 두려워 마지막 편지를 써놓고 집을 나섰다
충청일보   2020-03-17
[사설] 인포데믹, 전염병 자체보다 위험하다
[충청일보 사설] '팬데믹'에 이어 이번엔 '인포데믹'이라는 말이 세간의 키워드로 떠올랐다.팬데믹은 익히 알려진 대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 경보의 최고 등급인 6단계에 해당된다.세계적으로 감염병이 대유행
충청일보   2020-03-17
[수요단상] 삶의 이동성
[수요단상] 이동규 청주순복음교회 담임목사선지자 에스겔은 바벨론으로 끌려간 포로 중 하나였다. 그곳에서 에스겔은 자신의 조국 이스라엘이 멸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 예루살렘의 멸망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었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충청일보   2020-03-17
[세상을보며] 사주자화상 : 찬서리 내린 밀밭
[세상을 보며] 김형일 성명학 박사나는 누구인가. 타자(他者)들은 자신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찾기 위해‘나’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자기만의 시각으로 내면세계를 둘러본다. 보통은 삶의 경험을 통해 본질을 탐색하지만 자신의 업에 따라, 음악가는 선율로,
충청일보   2020-03-17
[사설] 코로나19에 맞서는 영웅들
[충청일보 사설] 얼마 전 모 채널에서 방영한 한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참 많은 감동을 받으며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생각이 난다.유재석씨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맞서 자신을 희생하며 헌신하는 대구 의료진과의 인터뷰가 방영됐다.대구의
충청일보   2020-03-16
[건강칼럼] 가슴이 갑자기 아프다는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건강칼럼] 김현정 유성선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흉통은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외래와 응급실에서 흔히 접하게 되며 보호자나 환자가 많이 걱정하게 된다. 지나친 걱정으로 과잉검사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드물지만 놓치지 말아야 할 질환들도 있어 자세히 살펴보
충청일보   2020-03-16
[충청의창] 실패를 가져오는 반복되는 실수, 교육의 본질을 지향하여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 박사전국의 초·중등학교 개학을 연기해달라는 학부모들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고 수도권의 확진자가 증가하
충청일보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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