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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8건) theme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재영칼럼] 난정(蘭亭) 옛터에 올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9월에 접어드니 내 마음은 수구초심(首丘初心), 그리운 고향 언덕으로 달려간다.?내 고향은 충북선 보천역이 자리한 음성군 원남면 보천리, 마을 앞에는 작은 동산이 자리하고, 동산 옆으로는 충북선이 지나며 저 멀리에는
충청일보   2017-09-07
[김재영칼럼] 견위수명(見危授命)의 마음가짐을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창밖에는 비가 내린다. 가뭄과 홍수 피해가 겹치며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농민들의 모습과 6.25 전쟁 후에 태어난 지도자들을 바라보니 6.25 전쟁을 겪었던 초등학교 시절과 오래전에 TV에서 6.25전쟁 당시 16
충청일보   2017-08-24
[김재영칼럼] 정명론(正名論)이 떠오른다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인간을 관계적(關係的) 존재라고 한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부모님과 형제자매와 생활하며 사회화(社會化)되어가고 성장하면서 크고 작은 많은 조직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 들어 신문 사회면을 보면 원만하게 조직운영을
충청일보   2017-08-22
[김재영칼럼] 광복절을 보내며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국내외의 어려운 정치상황 속에 광복절을 맞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일제의 강점기 36년, 우리는 이름도 성(姓)도 빼앗기는 창시(創氏)개명의 수모를 당했고, 남자는 강제 징병(徵兵)이나 징요(徵用) 으로, 여자는 정
충청일보   2017-08-10
[김재영칼럼]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인 것을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오랜만에 야외로 나가 산야를 바라보니 한해로 애태우던 농민들이 폭우로 전답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니 고향의 모습이 떠오르며, 지난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교직을 천직(天職)으로 알고 보낸 세월들,
충청일보   2017-07-27
[김재영칼럼] 인생대병지시일오자(人生大病只是一傲字)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여러 계층의 집단이기주의가 만연된 가운데 각종 범죄로 채워진 신문기사는 마음을 무겁게 한다. 성공하는 비결은 원만한 인간관계에 있다고 한다. 맹자(孟子)는 천시불여지리(天時不如地利) 지리불여인화(地利不如人和)라고 하
충청일보   2017-07-14
[김재영칼럼] 자식은 부모의 모습을 따라서 배우는 것을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지난날 우리는 대가족 제도 아래 부모님을 모시고 자녀들을 키우며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부모를 공경하고 자식을 사랑하며 살아왔다.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있지만 핵가족으로의 변화 속에 나이 드신 부모
충청일보   2017-07-13
[김재영칼럼] 삼가재상(三可宰相)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대학(大學)에 이르기를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고 하여 수신(修身)과 제가(齊家)를 한 후에야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일부 지도층 인사들의 언행이나 편가르기식 처신이 화제가 되고
충청일보   2017-06-29
[김재영칼럼] 서시빈목(西施嚬目)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계절의 변화 속에 차려입은 여인네들의 옷을 바라보니 서시빈목(西施嚬目)이란 말이 생각난다. "옛날 중국의 월(越)나라에 절세미인인 서시(西施)가 병이 있어 눈을 찌푸리고 있었더니 이것을 본 못난 여자가 눈을 찌푸리면
충청일보   2017-06-16
[김재영칼럼] 송무백열(松茂柏悅)하는 친구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무덥던 날씨가 한줄기 소나기에 꺾이고 창밖의 소나무는 푸르름을 더해가고 생기가 있다. 잠시 일을 멈추고 창밖을 바라보니 고향에서 함께 뛰놀던 옛 친구들이 그리워지며 진달래 피는 봄이면 친구들과 뛰놀다 해질녘에야 집으
충청일보   2017-06-15
[김재영칼럼] 허기중자(虛其中者)가 떠오른다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50년대 전쟁 후의 어려움 속에 조반석죽으로 하루에 세끼를 해결하기도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이웃 간에 정(情)을 나누며 오순도순 살아왔다. 경제 개발을 거치며 산업 구조의 변화 속에 핵가족으로 가족제도가 변하고 물질적
충청일보   2017-06-01
[김재영칼럼] 회자정리(會者定離)라지만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TV뉴스를 보며 우리 경제가 어렵다는 보도를 접하게 되니 40여 년 전 결혼 초의 대학원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없고 학교에서도 별로 달갑지 않게 생각하던 시절, 대학을 졸업한지 10년이 지
충청일보   2017-05-30
[김재영칼럼] 가도정 천하정의(家道正 天下定矣)인 것을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가정의 달인 5월은 5일은 어린이날로 손녀들과 함께 3대가 자리한 시간이었지만 어버이날인 8일은 자녀들은 다녀갔지만 부모님께서 저희들 곁을 떠나신지 오래이다 보니 불효부모사후회(不孝父母死後悔)가 되었고, 15일은 제
충청일보   2017-05-18
[김재영칼럼] 정치는 위정이덕(爲政以德)으로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지도자의 자질에 대해서 말할 기회가 많다. 사회에는 크고 작은 조직 속에 그 조직을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많고 지도자와 참모의 자질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된다. 논어(論語)에 위정이덕(爲政以德)이라고, "북극성이 제자리
충청일보   2017-05-16
[김재영칼럼]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하는 게 인생인 것을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오래 전에 생활고를 비관한 어머니가 살려달라는 어린 두 자녀와 함께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한 사건이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드니 목숨을 버리는 자살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서 우리를 망연자실하게 한다. 오래된 이야기지만 일본
충청일보   2017-04-27
[김재영칼럼] 오사(五事)와 칠계(七計)의 지혜를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세네카는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900여 회에 걸쳐 외침을 받아온 시련과 극복의 역사였다. 싸움은 크게는 국가 간의 전쟁으로부터 기업 간의 경쟁과 개인 간의 생존 경쟁으로
충청일보   2017-04-13
[김재영칼럼] 구화지문(口禍之門)임을 명심하시길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최근 들어 대화 과정에서 시비(是非)가 생겨 폭행 사건이 발생하고 때로는 살인으로 이어지는 불행한 일이 발생하기도 하여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가정에서는 가족들과 대화로 하루가 시작되고, 이웃 간에도 대화로 모든
충청일보   2017-03-30
[김재영칼럼] 수처작주(隨處作主)의 모습을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고교시절 고향의 동산에 올라 멀어져 가는 기적(汽笛) 소리를 들으며 내일을 설계하며 꿈에 부풀어 있던 때가 어제 같은 데 55년의 세월이 흘렀다. 청소년 시절에는 어렵고 힘들어도 내일이 있기에 보람을 갖고 생활하며
충청일보   2017-03-28
[김재영칼럼] 군이부당(群而不黨)의 모습으로 이 난국을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새해를 맞게 되면 나름대로 새해 계획을 세워 작심삼일(作心三日)이 될망정 결의에 찬 다짐을 하며 새 아침을 맞게 된다. 즐거웠던 일과 괴로웠던 일들이 교차하는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고 미래를 조망하며 하루하루의 생활에
충청일보   2017-03-16
[김재영칼럼] 한단지보(邯鄲之步)가 생각난다
[김재영 전 청주고교장·칼럼니스트] 50년대 6.25전쟁 후 가난 속에서도 우리는 배고파도 도둑질하지 않고 조반석죽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거나 하루에 두 끼를 먹으면서도 어려움을 참고 살아 왔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을 사랑하며 아무리 어려워도 자식을
충청일보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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