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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기의 톺아보기] 국민의 눈 높이와 고위 공직자
1990년대 중후반 쯤 신문사를 찾아온 그를 처음 봤다. 그가 신문사를 찾아온 건 사회운동가에서 제도권 진입을 시도하는 정치인으로의 변신과 관계있지 않았나 싶다. 그뒤 '인간탐구' 성격을 띤 글을 연재할 때 그와 인터뷰하면서 그의 삶 면
김명기 기자   2020-07-19
[사설] 제대로 된 역사인식이 필요하다
[충청일보 사설] '북의 김일성 남의 이승만/ 모두가 없어지지 않는 한/ 나라의 평화통일은 기대 못 한다'일제에 비타협·불복종으로 맞섰고 항일운동 자금을 마련하다 체포됐으며 모진 고문 끝에 걸을 수 없게 됐던 유학자 심산(心山) 김창숙이
충청일보   2020-07-19
[월요일아침에] 영혼의 황홀한 꽃을 피우고 싶다
[월요일 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 더운 날씨와 극성스런 코로나 바이러스 탓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때이다. 그래서일까 일상에서 어떤 일 하나하나가 매듭지어질 때면, 사소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마음에 품었던 일로부터
충청일보   2020-07-19
[충청산책] 물취이모(物取以貌)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사자성어에 '물취이모(物取以貌)'라는 말이 있다. 외모를 보고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 눈에 보이는
충청일보   2020-07-19
[백목련] 우중산책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빗소리에 창문을 열었다. 시원한 바람이 훅 들어왔다. 기분이 상쾌했다. 출근 준비를 해야 하는데 창 앞에 앉아 빗소리와 바람의 향기를 마중 하는 중이다. 풀 향기가 온 몸을 감싼다. 녹색 향기의 결이 시원하게, 온 몸으로 휘감겨
충청일보   2020-07-19
[건강칼럼] 눅눅한 장마철 '건강한 여름나는 법'
[건강칼럼] 오한진 대전을지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장마철을 맞았다. 최근 3~4년간 장마철임에도 비가 적게 내리는 이른바 '마른장마'가 이어졌지만, 이번 여름은 장마전선이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장마가 이달 중하순까
충청일보   2020-07-16
[김재영칼럼] 한금령(漢錦嶺)이 떠오르니
[김재영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코로나19로 어려운 때이다 보니 몇 달 채 모임도 못 나가고 아내와 함께 자가용으로 드라이브 중 고향을 지나다보니 내 마음은 중학교 시절로 돌아간다. 부모님께서는 휴전 후의 어려운 시절에 공무원으로 근무하
충청일보   2020-07-16
[김진웅칼럼] 자꾸 가면 길이 난다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처럼 사람의 마음은 만질 수도, 냄새를 맡을 수도, 무게를 알 수도 없지만, 우리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내 마음이라고 한다. 내 마음이니 자유자재(自由自在)로 내
충청일보   2020-07-16
[내일을열며] 떠나고픈 여행(旅行)
[내일을 열며] 박봉인 전 농관원 충북지원 품질관리과장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하고픈 것 중 하나로 자유롭게 어디든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많은 분들은 마음 편히 떠날 수 없는 안타까운 여건(與件)에서 맴돌며 산다. 더욱이 코로나19에 갇
충청일보   2020-07-16
[사설] 충북도의회, 도민 신뢰 회복하자
[충청일보 사설] 내홍을 겪던 11대 후반기 충북도의회가 6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제 남은 것은 도민들의 기대에 충족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 11대 후반기 충북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간 갈등으로 첫 회
충청일보   2020-07-16
[목요사색] 자연을 느끼며 달리자
[목요사색] 권신원 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잠깐 스쳐 지나갈 줄 알았던 코로나19의 여파가 그 끝을 알 수 없이 장기화 되면서 지극히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거리를 둔다는 것은 그다지 좋은 의미로 쓰이지 않았지만
충청일보   2020-07-15
[충청시론] 7·10 부동산 대책에 관한 정리
[충청시론] 정세윤 변호사 이번 7·10 부동산대책은 그동안 22번째 부동산 대책 중 가장 강력한 대책으로 손꼽히기에 부동산 투자자 또는 실수요자들은 반드시 이에 대한 사항을 정리하여 숙지해야 할 것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다주택자의 세금규제와 주택
충청일보   2020-07-15
[김종원의 생각너머]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중 '세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집'(The World's Most Extraordinary Homes)이란 프로그램을 흥미롭게 시청했다. 세계 곳곳, 산 바다 사막 등등
충청일보   2020-07-15
[생활안전이야기] 여름철 몰래카메라 주의보
[생활안전이야기] 동중영 정치학박사·한국경비협회 부회장카메라의 발달과 카메라의 생활은 모든 것이 촬영의 대상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3만2천여건의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범죄가 발생하였다. 서울은 몰래카메라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
충청일보   2020-07-15
[사설] 한국판 뉴딜 꼼꼼히 추진돼야
[충청일보 사설] 정부는 지난 14일 소위 '한국판 뉴딜'을 통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는데, 구체적이고 꼼꼼하게 추지돼야할 것이다.정부는 2025년까지 160조원을 투자해 일자리 190만개를 만든다고 했다
충청일보   2020-07-15
[사설] 권력형 성범죄 의혹 꼭 규명돼야
[충청일보 사설] 우리나라에서 법은 민심과 다르게 간다고들 인식한다.대다수 국민들은 이 나라의 법이 피해를 입은 사람이 아니라 피해를 가한 가해자 보호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한다.최근 이슈 중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충청일보   2020-07-14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백선엽 장군과 박원순 시장을 보내며
[김효겸의 세상바라보기] 김효겸 전 대원대 총장 백선엽 장군과 박원순 시장이 같은 시점에 생을 마감했다. 긍정과 부정이 교차하고 있다. 착잡한 심정을 낳게 하고 있다. 해석의 여지는 각자의 주관에 맡기고자 한다.'6·25 전쟁영웅' 백선
충청일보   2020-07-14
[세상을보며] 벗에게 띄우는 추도사
[세상을보며] 안용주 선문대 교수당신 행적에 가슴 졸이는 가족 이야기가 온라인을 떠다닐 때부터 불안감에 휩싸였습니다. 0시가 넘어 이미 레테의 강을 건너신 당신의 주검이 휴대전화를 울릴 때 무작정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들어서는 엠블런스마다 벌떼처럼
충청일보   2020-07-14
[충청의창] 기업경영위기 선제적 대응 필요해
[충청의창] 이장희 충북대 교수· 충북세정포럼 대표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마지막 대타협이 진행되고 있으나 법정시한을 초과했고 고시일자가 다가오고 있다. 매년 최저임금을 3월말까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노사 간의 합의에 의해 고용노동부장관이 8월 5일
충청일보   2020-07-14
[수요단상] 돈의문을 막은 이숙번
[수요단상] 윤한솔 홍익불교대학 철학교수조선조의 세 번째 임금이었던 태종이 임금의 자리에 오르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다. 왕자들이 많다보면 임금의 자리는 하나뿐이므로 왕자들은 은근히 군침을 서로 흘리게 마련이다. 그러면 자연히 군침을 흠뻑 흘리게 뜸을 들
충청일보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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