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9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윤미향 당선인의 대답을 요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인권 운동에 앞장서 온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에 문제가 있다고 했던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25일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잘 정리된 기자회견이라기 보다는 그간 쌓아뒀던 한을 토해내는 자리라는 표현이 더 어울렸다는 게 당시 현
충청일보   2020-05-26
[사설] 공(功)과 과(過)
[충청일보 사설] 지금 온 나라가 회계 부정과 기부금 의혹 등으로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를 놓고 시끄럽다. 매일 새로운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기부금 회계처리 부실에서 할머니 쉼터 매매를 둘러싼 의혹으로 번지더니 이젠 해외 사업
충청일보   2020-05-25
[충청의창] 올바른 성윤리·성문화의 확립이 필요하다
[충청의 창]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교육학박사성범죄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대권을 꿈꾸던 어느 도지사가 성범죄로 형을 받더니 또 어느 시장이 성추행으로 자진 사퇴했다. 유명인사들의 성추행 전력이 드러나 사회적 논란이 된 것은 어제오늘
충청일보   2020-05-25
[충청칼럼] 포스트 코로나 농업 전략
[충청칼럼] 윤명혁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우리는 지금 겪어보지 못한 일을 맞이하면서 이겨나가고 있다. 219개 국가에서 520여만 명이 감염되고 34만 명(24일 오전 9시 기준)이 넘는 인명피해를 입는 엄청난 재난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충청일보   2020-05-25
[기고] 우리 아이들의 계절이 돌아왔다
[기고] 조유나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주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고 아이들의 외부 활동량이 줄어들었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아이들은 곧 개학을 맞이할 것이다. 그러면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마음껏 뛰어놀
충청일보   2020-05-25
[기고] 대추나무를 심으며
[기고] 이경옥 미원초 금관분교장 교사'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산과 들을 구불구불 지나는 출근길에 마주하는 봄꽃들의 향연은 ‘고향의 봄’ 노래를 절로 나오게 한다. 올해
충청일보   2020-05-25
[사설] 유치원생도 등원… 방심 절대 안 돼
[충청일보 사설] 오는 27일부터 유치원생과 초등 1∼2학년, 중학교 3학년, 고교 2학년의 등교 개학이 실시되는 등 이번 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사이에 초·중·고교생들이 모두 등교 수업을 시작한다.하지만 이런 상황을 앞두고 지역 사회에서 소
충청일보   2020-05-24
[백목련] 해자(垓字)
[백목련] 육정숙 수필가사방이 고요하다. 들려오는 소리는 오직 바람 소리 뿐! 비 온 뒤 불어오는 바람에서 초록향기가 난다. 맑고 깨끗한 초록바람이 혈관 속을 정갈하게 씻어 내리는 것만 같다. 늙어가는 세포가 회춘 할 것만 같은 싱그러움에 눈을 감고
충청일보   2020-05-24
[신수용의 쓴소리 칼럼] 제21대국회, 한광옥의 참 용기를 되찾아라
[신수용의 쓴소리칼럼] 신수용 언론인(대전일보사 전 대표이사·발행인) 서슬 퍼런 전두환 정권 때 이런 일이 있었다. 정권을 비판하거나, 별의별 올가미를 씌워 탄압했던 시절이다. 보안사와 민정당만 보이고, 야당과 검찰, 경찰, 국정원은 있으나 마나였다.
충청일보   2020-05-24
[충청산책] '오매불망(寤寐不忘)'에서 벗어나길
[충청산책] 김법혜 스님·민족통일불교중앙협의회 의장평생을 살아오며 삶에 대한 고달픔에 잠 못 이루는 것을 비유한 고사성어가 있다. 깰 오, 잘 매, 아닐 불, 잊을 망, '오매불망(寤寐不忘)'이다. '자나 깨나 잊지 못한다'
충청일보   2020-05-24
[월요일아침에] 청출어람(靑出於藍), 희망을 주는 리더를 바라면서
[월요일아침에] 박기태 건양대 교수쪽 풀어서 나온 푸른빛이 쪽빛보다 더 푸르다는 뜻을 표현한 사자성어 ‘청출어람’이 마음에 새겨지는 오월이다. 흔히 인성과 품격이 올바르고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을 보면 “누구에게서 배웠느냐”,
충청일보   2020-05-24
[다시 보는 충청일보, 50년 전 오늘] 不正蓄財者 330名 公開要求
[충청일보 신홍균기자] 1970년 5월의 넷째 주에는 정치 쪽에선 그닥 눈에 띄는 이슈가 없었지만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파리 잡기', '송충이 방제', '불량식품' 등과 관련된 기사들이 많았다.△1970년
신홍균 기자   2020-05-21
[사설] 오송연결선, 국토교통부 성의를 보여라
[충청일보 사설] 충북도가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에 필요한 '오송연결선' 노선안을 직접 마련했다. 오송역에 진입한 후 강릉으로 가는 방안에서 한 걸음 물러선만큼 국토교통부도 합당한 성의를 보여야 한다. 지난 19일 충북도는 지난해 12
충청일보   2020-05-21
[김진웅칼럼] 감동의 인간승리
[김진웅칼럼] 김진웅 수필가·시인이팝나무와 아카시아꽃 향기가 우리의 오감(五感)을 파고든다. 후각은 시각이나 청각보다 더 본능적인 감각 같다. 어느덧 4·15총선이 끝난 지도 한 달이 넘었고,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는 오는 5월 30일부터 4년 동안의
충청일보   2020-05-21
[김재영칼럼] 가정의 모습을 돌아보며
[김재영 칼럼] 김재영 전 청주고 교장·칼럼니스트5월인데도 몇 달째 새벽 아파트 앞 복대천의 산책로를 걷다 보니 오래전에 봉명동에서 가까운 산에 오르며 하루를 시작했던 일이 떠오른다. 이른 시간인데도 출근하는 모습의 젊은 사람들이 출근버스를 기다리고
충청일보   2020-05-21
[내일을열며] 푸르른 꿈
[내일을 열며] 박봉인 전 농관원 충북지원 품질관리과장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는 물론 사람이라면 모두가 꿈(Dream)을 꾼다. 꿈을 토대로 힘을 내고 용기를 내고 하루를 보낸다.모든 사람들이 희망이 없다면 삶의 즐거움이나 보람이 있을
충청일보   2020-05-21
[데스크시각] [데스크시각] 괴산군 국회의원선거구 중부4군 환원 요구
[김록현 괴산·음성주재 부국장] 김낙영 충북 괴산군의회 의원이 현재 남부3군(보은·영동·옥천)과 합쳐져 있는 괴산군의 국회의원 선거구를 중부4군(증평·진천·음성) 선거구로 환원시켜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2016년 20대 총선 때 괴산
충청일보   2020-05-21
[건강칼럼] '온라인 개학', 아이들 건강관리 주의
[건강칼럼] 정다와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계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 아이들이 집에서 학교 수업에 참여하는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게 됐다. 신학기가 됐지만, 학생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고 각 가정에서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통해 원격수업
충청일보   2020-05-20
[기고] 일회용품 없이 살아보자
[기고] 임예빈 청주시 복대1동 행정민원팀 주무관얼마 전 쓰레기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를 봤다. 경기도 오산시에서 ‘쓰레기 재활용 카페’를 새로 오픈했다는 내용이었다. 쓰레기 재활용 카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재활용 방법을 교육하고, 재활용품을 소재로 소
충청일보   2020-05-20
[김종원의 생각너머]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목적도 배려와 공감
[김종원의 생각너머] 김종원 전 언론인비대면 (un+contact) 커뮤니케이션은 독립적인 소통방식이다. 대면 커뮤니케이션의 보완재가 아니란 이야기다. 여행을 예로 들면, 비대면과 대면 커뮤니케이션이 적절하게 섞인다. 지인들과 함께 여행계획을 잡을 때
충청일보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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