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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11월까지 하수관로 준설
김병한 기자  |  noon38@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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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09: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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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김병한 기자]  충남 천안시 맑은물사업소는 도시침수 예방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하수관로 준설을 실시한다.

 중점준설 대상지 47곳, 17.8km구간을 선정해 해당지역을 중심으로 별도의 예산투입을 없이 자체보유 장비와 인력으로 준설에 나선다.

 중점준설 대상지는 저지대와 지난해 침수구역, 배수불량지역, 긴급 준설 요청지, 동절기 점검 시 조사된 취약지역이다.

 연말까지 지속적인 하수관로 준설을 시행해 퇴적토로 인한 배수불량을 사전 차단하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난관리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긴급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하수관로 배수 불량이 발생할 경우 천안시 콜센터(☏1577-3900)로 신고하면 된다.

 이종기 맑은물사업소장은 “하수관로 준설을 철저히 시행해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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