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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가정과 사회 각별한 관심·보호 필요"양승조 지사, 27일 도내 청소년 기관·단체장과 대화
박보성 기자  |  bakin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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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7  19: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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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충청일보 박보성기자] 충남도가 27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50명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 마련과 개선 등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양 지사는 이 자리에서 "청소년기는 중요한 변화와 성숙이 찾아오는 시기이자 급격한 변화 속에서 위기를 경험하기도 하는 취약한 시기이다"라며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은 도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소중한 존재이다"라며 "더 나아가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양극화의 위기를 극복하기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우리 희망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는 청소년 활동증진과 보호, 참여 확대를 위해 수련시설 건립, 청소년카페 조성, 참여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이 실효성 있게 현장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자 여러분의 곤경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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