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생일’의 배우 설경구와 전도연 그리고 김보민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응답해 무대인사 일정을 추가했다.

4월 극장가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생일’이 남녀노소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극찬에 힘입어 추가 무대인사를 확정, 4월 8일(월), 9일(화) 에도 관객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함을 담아낸 영화 ‘생일’이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추가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믿고 보는 국보급 연기로 관객들을 감탄하게 만든 배우 설경구, 전도연과 함께 연기한 아역 배우 김보민이 금주 주말에 이어 4월 8일(월), 9일(화) 2일간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4월 8일(월)에는 CGV의정부, 대학로, 롯데시네마 노원,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4월 9일(화)에는 CGV 수원, 동수원, 롯데시네마 수원, 광교아울렛, 메가박스 영통에서 진행된다. 배우들과 감독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 ‘생일’은 개봉 이후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4월을 대표하는 한국영화로 뜨거운 입소문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전 세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전해 CGV 골든에그 96%, 네이버영화 관람객 평점 9.38등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높은 만족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영화 ‘생일’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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