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충청일보 김록현기자] 충북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 내 CGV 영화관 채경만 대표이사(왼쪽)는 18일 영화관 개관식에서 지역 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조병옥 음성군수에게 쌀 1500㎏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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