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달 31일 미동산수목원에서 동명푸른솔유치원 유아 65명이 참여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아들은 숲 해설 전문가와 함께 수목원을 돌아보며 애벌레와 고치 관찰하기, 다래나무 정글 돌아보기, 찰흙으로 나만의 곤충 만들기 등의 체험을 했다./배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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