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충청일보 송윤종기자] 4일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에서 아낙들이 갓 채취한 자연산 돌미역을 햇볕에 말리고 있다. 태안 주민들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이 돌미역에 살이 통통하게 오른 우럭을 넣어 끓인 우럭미역맑은탕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는다.  /제공=태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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