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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의 축제' 58회 충북도민체전 성료청주시, 종합우승 차지… 괴산군·충주시, 2·3위
곽승영 기자  |  focus5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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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6  17: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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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5일 막을 내린 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수상한 시·군 선수단들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괴산=충청일보 곽승영기자] 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청주시가 종합우승을, 괴산군이 2위, 충주시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 13~15일 충북 괴산군 일원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11개 시·군 선수단 4500여 명이 참가해 24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괴산군 선수단은 지난 해보다 4계단 오른 2위를 차지해 성취상을 받았다.

보은군 선수단은 화합상을, 단양군이 질서상을, 제천시는 우정상을 각각 받았다.

충북그라운드 골프협회와 충북볼링협회가 모범경기단체상을 받았다.

학생부 경기에서는 청주시가 1위, 진천군이 2위, 음성군이 3위를 각각 기록했다.

괴산군은 이번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지난 해 개최지로 결정되면서 곧바로 체전을 전담할 TF팀을 신설, 운영했다.

경기장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 의료 및 교통 대책 마련, 식품 접객 및 숙박업소 대상 위생 점검 등에 적극 나섰다.

또 괴산군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 유관기관 등과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모든 경기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특히 '함께해요 희망괴산, 하나되는 도민체전'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개회식에서 드론을 이용한 성화 점화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군은 이번 대회 기간에 괴산을 찾은 선수·임원·방문객 등으로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았음은 물론 성공 개최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관광 홍보, 군 이미지 제고, 군민의 자긍심 고취와 군민 통합의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현재 계획 중인 스포츠타운 조성이 체전의 성공 개최로 보다 탄력을 받아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차영 군수는 "도민체전 기간 괴산군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유관기관과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애썼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어 "짧은 시간 동안 대회를 준비음에도 성공적으로 치른 것은 괴산군이 가진 큰 저력을 입증한 셈"이라며 "군은 물론 충북도가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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