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배명식기자] 충북 청주 용성중학교는 19일 '세계 음식의 날' 행사를 열고 인도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인도를 대표하는 음식인 커리와 난, 탄두리 치킨를 먹고 후식으로 인도의 차가운 요구르트 음식인 라씨를 마시며 인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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