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충청일보 이효섭 기자] 충남 공주경찰서 신관지구대가  8일 여성 및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여성안심귀가길 안전점검에 나섰다.

여성안심귀갓길은 CCTV, LED방범등, 비상벨 등 안전시설이 구축되어 있으며 신관지구대에서는 지속적인 순찰로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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