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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공정 계약문화 확산에 앞장선다입찰자 중심 프로세스 개선
간편 온라인 확인, 실시간 알림 등 전자조달시스템 개편으로 입찰자 편의 높여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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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1  1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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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코레일이 입찰자 중심으로 계약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공정계약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

지난 해 계약업체의 원활한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선금과 대금 지급기한을 단축한 데 이어 올해는 코레일 전자조달시스템(www.ebid.korail.com) 개편과 입찰 프로세스 개선으로 입찰자 편의를 높인다.

우선 업체가 계약실적증명서를 요청하면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줘 신속히 증명서를 발급 할 수 있도록 알림 기능을 이번달 중 도입하고 전자조달시스템 인터페이스와 매뉴얼도 사용자가 사용하기 쉽게 변경한다.

올 하반기에는 '기술 제안서'나 '전자입찰 취소 신청서'를 접수할 때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필요 없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

입찰자 편의를 높이고 업체 지급 비용을 경감하기 위한 방법도 추진된다. 

물품의 시운전을 미루거나 다른 장소에 보관할 때 발생하는 보증증권 수수료의 경우 원인 제공자가 부담하도록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해 업체가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국세·지방세·국민연금납입확인서'의 확인 절차도 기존 서류제출 방식에서 행정정보망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8월 중 변경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공정한 거래와 상생문화 조성을 위해 거래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업체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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