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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산자원 보호·복원에 앞장은산면 지천에 참게, 다슬기 등 수산자원 종묘 방류 행사
유장희 기자  |  yjh43988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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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8  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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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충청일보 유장희 기자] 충남 부여군은 지난 17일 은산면 거전리 지천 일원에서 수산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수산 자원을 늘리기 위해 참게, 다슬기 종묘 방류행사를 가졌다.

 군이 200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수산종묘 방류사업은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해 군내 하천에 방류, 수산자원을 다양화하고 증대시켜 지역주민의 어업소득을 높이고자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내수면 어업계 회원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산면 지천 및 은산천 일대에 수산 종묘 참게 5만2000마리, 다슬기 117만5000패를 방류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산종묘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과 수상생태계 복원은 물론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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