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이정규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는 25일 충북혁신B3-1블록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일환으로 리프트카 안전전문가를 초빙, 안전교육 및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LH 충북지역본부는 리프트카 안전사고 예방 'LAP'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시행, 건설현장의 리프트 장비 추락사고 예방에 자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현장 감리자와 시공사 건설기술자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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