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운데)와 사단법인 ‘에너지와 여성’ 증평군지회 회원들이 파종 시기를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괴산군 청안면의 제일씨드바이오(주) 육묘장을 지난 27일 찾아 휴일도 반납한 채 구슬땀을 흘리며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김홍민 기자
hmkim2075@daum.net
[충청일보 김홍민 기자] 이시종 충북지사(가운데)와 사단법인 ‘에너지와 여성’ 증평군지회 회원들이 파종 시기를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괴산군 청안면의 제일씨드바이오(주) 육묘장을 지난 27일 찾아 휴일도 반납한 채 구슬땀을 흘리며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