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진재석 기자] 자유한국당 청주서원당협의회는 28일  청주시재향군인회 봉사단과 함께  분평동 소하천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최현호 당협위원장과 이옥규 충북도의원, 이완복, 안성현, 홍성각 청주시의원을 비롯한 당직자와 당원 및 채수민 청주시 재향군인회장과 봉사단원 등 50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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