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충청일보 심연규 기자] 충북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는 충북글로벌 CEO 4기 회원 8명은 지난 5일 징검다리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사랑의 빵을 만들어 지역의 결식아동들에게 제공했다.

이복현 회장은"보람차고 기억에 남을 봉사였다"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등 사회적 약자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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