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진재석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은 지난 9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충남 서천 갯벌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아동문화체험활동은 문화 활동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협의체에서 추진한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가 모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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