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김홍민 기자] 미동산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목재체험교실의 참석자들이 목재를 다듬고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져 무더위를 잊고 있다. 미동산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2008년 개관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단체 및 가족단위로 운영된다.
김홍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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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김홍민 기자] 미동산수목원 내 목재문화체험장(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목재체험교실의 참석자들이 목재를 다듬고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져 무더위를 잊고 있다. 미동산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은 지난 2008년 개관해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단체 및 가족단위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