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박재남 기자] 충북 청원구 우암동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40여 명은 21일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 120여 명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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