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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해외진출 위한 마케팅 협력한국수자원공사, 지난 6일
부동산 박람회 전문기업
'Reed MIDEM'과 업무협약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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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8  17: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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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 기자]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글로벌 부동산 박람회 전문기업인 Reed MIDEM과 '스마트시티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부동산 투자 네트워크 구축과 마케팅 역량강화 △국제 부동산 박람회 등 해외 주요행사 참여 △스마트시티 해외 공동 마케팅 진행과 컨설팅 협조 △국제 투자 유치 및 마케팅 관련 교육 지원 △글로벌 도시개발 정보 공유 등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발표한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과 발맞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 한국형 스마트시티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지난 해 1월 수자원공사가 조성하고 있는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했다.

공사는 부산에코델타시티의 중심지역인 세물머리 지구에 2.8㎢ 면적으로 스마트물관리 기술과 서비스를 적용한 스마트시티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김봉재 공사 물관리계획부문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개발 기관 및 기업, 투자자들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의 해외 진출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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