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122㎡·44면 주차장 조성

[서산=충청일보 송윤종 기자] 충남 서산시가 극심한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국비 15억원을 확보해 내년 44면적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서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주차환경개선사업은 주차시설이 열악한 전통시장과 상점가 주변의 주차여건을 개선해 내방객들과 주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사업은 원도심 상점가 공영 주차장 조성 사업으로 지난 8월 충남도 지자체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점수 1위로 선정·추천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심의조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 1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원도심 상점가 공영 주차장 사업은 약  1122㎡, 주차면 44면 규모로 추진되며, 내년 초 부지확보 이후 연말 준공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원도심 일대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와 더불어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9 상권 르네상스사업에도 공모해 연계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