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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 유럽 선진국 우수사례 벤치마킹 나서프랑스 혁신학교 성과 청취
독일 뉘렌베르크 사례 수집
이한영 기자  |  hy73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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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8  19: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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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일보 이한영기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다음 달 4일부터 12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독일을 방문한다.

위원들은 출장기간 동안 프랑스에서는 혁신학교를 방문해 운영현황 및 성과 등을 청취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등 우수사례를 수집한다는 계획이다.

국립도서관과 유럽 최대 규모인 파리의 과학산업관 등 교육관련 시설에 대한 현지 시찰에 나선다.

독일에서는 뮌헨 청소년센터의 운영 현황과 실태를 파악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고, 주 단위 교육자치를 시행하고 있는 뉘렌베르크 시청의 교육정책, 평생교육, 특색사업 등 시책 사례를 수집해 교육정책 발전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독일 오버우젤에 있는 대안학교와 듀이부르크의 직업학교를 방문해 교육현장을 견학하고 교육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단장을 맡은 문성원 의원은 "이번 공무국외 출장은 유럽 선진도시의 수범적인 교육정책 자료 수집과 우수사례에 대한 현장 중심의 벤치마킹을 통해 발전적인 정책대안 제시 등 의회의 역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출장목적 달성과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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