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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정광용 노은정미소 대표
210만원 상당 햅쌀 저소득층 지원
이현 기자  |  sonar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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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3  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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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광용 노은정미소 대표(오른쪽)가 충주시 노은면에 사랑의 햅쌀을 기탁하고 있다.

[충주=충청일보 이현기자] 충북 충주의 정광용 노은정미소 대표가 해마다 첫 방아를 찧은 햅쌀을 형편이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있다. 노은면은 정 대표가 저소득층 37가구와 경로당 23곳에 210만원 상당의 햅쌀(10㎏) 60포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평소에도 이웃을 위해 궂은 일을 도맡아 온 그는 부친에게서 물려받은 정미소를 운영하면서, 해마다 햅쌀을 기부하고 있다.

정 대표는 “요즘 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렵지만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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